순수히
그리고 또 순수히
성경적으로 진리라 할때에
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진리가 된다.
순수히
그리고 순수하게
선지자라 한다면
예수만 가리키는 손가락을 말한다
순수히 그리고 또 순수히
예언이라 한다면
예언은 예수의 초림을 예고한 예고편일 뿐이다
그래서 선지자 중의 선지자는
삼일 삼야의 어둠속에 있던 그
선지나 요나라고 안 카더나
나머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우상숭배라고 해야하나
모든것이 십자가에서 끝이나고
모든 진리의 말씀은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뱉아낸 신의 핏덩어리 뿐이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기타 나머지의 모든것은 그것을 설명하는
참고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