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히
그리고 또 순수히
성경적으로 진리라 할때에
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진리가 된다.
순수히
그리고 순수하게
선지자라 한다면
예수만 가리키는 손가락을 말한다
순수히 그리고 또 순수히
예언이라 한다면
예언은 예수의 초림을 예고한 예고편일 뿐이다
그래서 선지자 중의 선지자는
삼일 삼야의 어둠속에 있던 그
선지나 요나라고 안 카더나
나머지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의
우상숭배라고 해야하나
모든것이 십자가에서 끝이나고
모든 진리의 말씀은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뱉아낸 신의 핏덩어리 뿐이다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기타 나머지의 모든것은 그것을 설명하는
참고서일 뿐이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주님은 지금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고 계시는데도 믿지 않습니다.
주님은 3천년간 아버지 우편에서 기다리고 계실 것이지만 3천년 후에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새 예루살렘에 그분의 보좌를 마련 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만물이 그분의 발 아래 복종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 명백한 사실을 현 기독교회는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왜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셔야 했는지 그 이유조차도 생각해 보지 않습니다.
별 관심이 없기 때문 입니다.
악한것을 버리고 음란을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재림교회 지도자들은 이 진리를 깨닫기에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사실 입니다. 주님의 심판 하심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하시는지..저는 재림 교회를 생각할때 걱정이 태산입니다.
특별히 민초에 드나들고 계시는 교회 지도자들께서는 정말 엄숙한 마음으로 이 기별을 대하셔야 할것입니다.
주님이 구하시는 심령은 겸비한 마음과 상한 심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