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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dipity 2014.12.14 02:12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REFRAIN)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YESTERDAY ONCE MORE

    The carperter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g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m
    And I'd memorize each word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REPEAT REFRAIN)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어린 시절에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곤 했었어
    노래가 흘러나오면 난 따라 부르며
    미소를 지었어

    참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닌데
    그 시절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궁금해
    하지만 옛 친구처럼
    그 노래들이 다시 기억나
    난 그 노래들을 너무도 좋아했어

    (후렴)
    샬랄라
    우우우 하는 부분은 여전히 아름다워
    노래가 시작될 때 싱얼링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좋아

    남자가 여자를 가슴 아프게 하는
    가사가 나오면
    예전처럼
    눈물이 흘러
    또 다시 그 시절처럼

    지나간 그 시절이 어땠는지
    그리고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처량해져
    너무 많은 게 변해버렸어
    사람들 앞에서 내가 부르던
    사랑 노래들의
    가사를 난 전부 외우곤 했지
    세월을 녹여버리는
    그 오랜 멜로디들을
    난 아직도 난 좋아해

    (후렴 반복)

    그 모든 멋진 기억들이
    또렷하게 기억나
    예전처럼
    눈물이 흘러
    또 다시 그 시절처럼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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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erendipity 2014.12.14 02:16
    위키피디아에서 The Carperters 검색


    카펜터스(The Carpenters)는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이다. 카렌 카펜터와 리처드 카펜터 남매가 멤버였으며 카렌은 보컬과 드럼, 리처드는 피아노를 담당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로 데뷔했고 1973년 발표한 〈Top of the world〉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3년 2월 4일 동생 카렌 카펜터가 심부전으로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

    음악 스타일[편집]

    카펜터즈의 독특한 음악을 만든 요소들 중 하나는 카렌 카펜터의 낮은 음역대의 목소리였다. 당시 컨트리 음악과 재즈 음악 분야에서, 여성 알토 음악가들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3 옥타브 정도까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었다.

    그녀의 두성 덕분에, 그리고 그 열정의 결과로, 리차드와 그녀는 그녀의 낮은 음역대(흉성)를 연습하였다. "카렌과 나는 그녀의 목소리(흉성)에서 마술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소리의 풍부함은 말할 것도 없지요. 나는 그래서
    상성(가장 높은 성부)을 연습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카펜터즈 공식 홈페이지 "Fans Ask" 게시판에 답변을 하였다.

    그녀의 마술 같은 저음역대 목소리 덕분에, 그는 항상 그녀의 목소리에 맞게 리메이크 음악들과 그의 음악들의 조성을 다시 점검하였다. 카펜터즈 노래들의 조성은 "D" ("You", "There's a Kind of Hush")와 "E" ("Hurting Each Other", "Yesterday Once More"), E 단조 ("Only Yesterday"), F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G ("And When He Smiles", "Reason to Believe", "For All We Know", "You'll Love Me")로 구성되어 있다.

    그가 밴드 생활을 하면서 그랜드 피아노, 하프시코드, 해먼드 오르간 등 많은 건반 악기를 연주하였지만, 그는 월리쳐 사의 전자 피아노를 "따뜻하다"거나 "아름답다"라고 표현하였다. 그는 가끔 음을 짙게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그의 어쿠스틱 피아노인 월리쳐 전자 피아노를 두 번 이상 연주하곤 한다. 1970년대 중반부터 그는 팬더 로즈 피아노로도 연주하였다.

    싱어 외에도, 그녀는 능숙한 드러머였다. 가끔 그녀는 1974년도 이전의 곡들을 드럼으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리차드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노래를 부르며 드럼까지 연주하고 싶었다고 한다. 라이브 공연 중에는 드럼 때문에 그녀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서로의 뜻이 맞지 않았지만, 그와 그녀는 결국 공연에 대해 타협하기에 성공했다. 내용인 즉슨, 발라드 곡을 부를 때에는 서 있고, 잘 알려지지 못한 곡을 부를 때에는 드럼을 쳐도 된다는 것이었다. 1년이 지난 뒤 그녀의 목소리가 인기가 높아지자 그녀의 드럼에 대한 열정은 줄게 되었고, 그녀는 점점 드럼을 연주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1976년 앨범에서, 그녀는 한 곡도 드럼을 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오빠 리처드는 1973년에 낸 'Top of the world'로 건반악기로 그의 실력을 뽐냈다. 그는 원래 프로듀서였지만 동생 카렌 카펜터와 그룹활동을 하면서 작곡가로도 손색없는 작곡솜씨가 있었다.


    디스코그래피
    1969년: 《Ticket to Ride》
    1970년: 《Close to You》
    1971년: 《Carpenters》
    1972년: 《A Song for You》<Top of the World>
    1973년: 《Now & Then》<Yesterday Once More>
    1975년: 《Horizon》
    1976년: 《A Kind of Hush》
    1977년: 《Passage》
    1978년: 《Christmas Portrait》
    1981년: 《Made in America》
    1983년: 《Voice of the Heart》
    1985년: 《An Old-Fashioned Christmas》
    1989년: 《Lovelines》
    2002년: 《As Time Goes By》
    3 fiddlers in silhouette.svg 이 글은 음악 그룹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D%8E%9C%ED%84%B0%EC%8A%A4
  • ?
    돌베개 2014.12.14 03:15
    70년대 초에 미국에 와서 공사판에서 일을 하며 듣던 노래들이군요.
    젊은 총각 시절이라, 전신을 설래주는 목소리에 매혹되곤 하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거식증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병도 아닌 병으로 요절한것이 너무 안타깝고,
    아깝지만, 그 목소리는 생생하게 남겨 놓았군요.
    가사와 설명까지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
    serendipity 2014.12.14 06:11
    그러셨군요. 그때 그 느낌이 어떠하셨을지 상상해봅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곡들 중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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