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5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들이 죽어도 풀지 못할 단8장, 9장의 딜레마는 무엇인가?=3

 

 

1번은 박진하님이 썼고

내가 2번으로 그 내용 중 17개의 질문에 답을 했으며

그래서 오늘은 3번을 쓴다

 

 

한 가지 먼저 말할 것은

대안을 내라 하는 말을 자주하는데

사실로 말하자면 박님이 쓴 예전의 글도 원안이 아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 중에서 취급해온 많은 해석 중의 하나이며

그것 재림교회가 선택한 것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 모두 신빙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고

앞으로 신학자들이나 역사학자들이 그 대안이랍시고

새로운 작은 뿔 그리고 2300주야에 대한 답 가지고 나올 것이고

그러면 또 두들겨 맞을 것이고

그래서 아직 봉함된 책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고

그러다가 인생 종치는 일 생길 것이다

 

 

작년에 우리는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두 국면을 맞이했는데

그 중 하나가 천안함 침몰 사건이다

정부가 무슨 소리를 해도

천안함 침몰 원인에 관한 진실 공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방부는 작년 9월 최종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입을 닫아 버렸지만

과학자들과 언론, 시민단체가 제기한 의문점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여기서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심을 품는 이들에게

'북한이 아니라면 누구란 말이냐?'고 되묻는 태도가 정부 측에 만연해 있다.

꼭 북한이 아니면 누구냐 대안을 내라 하는 말과 다름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이는 논쟁의 본질을 은폐하는 한편 입증 책임의 소재를 망각한 것이다.

논쟁의 본질은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에 폭침됐다는 정부의 설명에

과학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모순점이 많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한 문제 제기는 여론의 반향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그걸 받아서 다시 설명을 해야 할 책임은 정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북한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 것은

심각한 논리적 비약이다.

북한의 소행 여부는 사회적으로 제기된 문제점을 정부가 충분히 설명한 후에

결론을 내려도 늦지 않다.

 

 

마찬가지로

재림교회가 가진 단8장의 작은 뿔이 누구냐 하는 논쟁에서

로마교황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가 될 수 없다 하고

수없이 말해도 그럼 누구냐 하고 묻는다

그걸 다시 밝히거나 그가 로마교황이 맞다 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조리 정연하게 그리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은

교단 책임이지 그가 아니다 하는 사람들 몫이 아니란 말이다

 

 

왜 박님은 죽어도 풀지 못하는 단8장, 9장의 딜레마라고 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내게 주었던 17개의 질문 중에서 자기 생각을 다 말했기 때문이다

그게 예언 해석하는 방법이라면

그게 우리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해석이라면

차라리 접시 물에서 헤엄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

 

 

2300년이 주전 457년에 시작했단다

그러면 그 해 10월22일에 중건령이 시작했다는 역사적 고증도 내어 놔야 한다

그래야 2300년의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

그 고증이 유대력 7월 10일이라는 것도 내어 놔야 한다

왜냐하면 그날이 유일하게 1년 중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윌리암 밀러는 7월10일이라는 성소정결 날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연대 계산도 틀렸다

그가 처음 계산한 것은 1843년이었다

그리고 1844년 봄 그리고 가을까지 여러 번에 걸쳐서 수정해 왔다

요즘 말로 치자면 한참을 헤매고 다닌 것 같다

그리고 딱 잡은 것이 1844년 10월 22일이다

그건 변동 없이 성소가 정결해지는 예수의 재림이었다.

그리고 모두들 승천바위에 앉아서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해가 졌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날 예수는 오시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그 연대의 시작점도 의심이 든다

연대의 시작점에 무슨 오류가 있었기에 예수님이 안 오셨든지

아니면 시작점이랑 마침표가 원점에서 잘못되었든지

또 아니면 그런 점이 재림하고는 관련이 없다든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단9장의 예루살렘 중건령이 2300주야의 시작점인가 하는 것도 의심스럽다

하나도 맞지 않았으니 의심스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서 내가 낸 결론은 2300주야의 기산점은 주전 457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어딘가?

그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내 생각을 바꾸도록

북한 폭침이니 믿으라고 하는 우리 정부가 반증을 해 주어야 하듯이

2300주야의 기산점을 박진하님이 아닌 교단 수뇌부가 반증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반증을 요구하는 박진하님이 어떤 때는 진짜로 이상하다

그건 우리 둘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박님은 심심하면 재림교회 대다수가 믿는 것을 여기 몇 사람만 믿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 봤는데 역시 내 생각이 옳았다

모르겠다는 것이다

가르치지 않아서 모르기도 하지만

가르쳐도 긴가 민가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날 재림교회라는 공동체가 그런 문제가지고 놀고 있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의 재림교인들이 2300주야니 작은 뿔이니 하는 소리로 신앙하는 것

아니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신학자가 아니다

나는 성경 연구하는 목사도 아니다

박님이 지적했듯이 단지 성경을 연구하는 “일개 시골교회 (전직) 장로인 교인”일 뿐이다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틀렸다고 생각하니

다시 연구해 보자고 토론하는 것이다

우리는 토론을 잘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싸움질 비슷하게 한다

나도 그렇고 상대도 그렇다

 

 

1844년 10월 22일

그날 예수 오신다고 기다렸다

그 날은 예수오신다고 기다린 날 이외에는 아무런 이유 없는 날이다

그런데 안 오셨다

그렇다면 이 장림 목사가 휴거일이라고 기다렸다가 안 오던 날과

다를 것이 없는 날이다

우린 휴거일이 언제인지 벌써 잊었다

그런데 이 교단은 안식일 이외에 특별한 날을 기념일처럼 가지고 있는데

바로 1844년 10월22일이다

나 같으면 빨리 잊어주면 좋은 날이건만

왜 여러분들은 거기다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성소에서 지성소로 이동이라는 신적 존재를 우리 자신의 의사로

공간이동을 시키느냐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1844년 10월 22일은 패배의 날이다

날짜 잡지 말라는 예수의 유언을 거절하고 다른 짓 한 날이다

그 날과 그 시는 인자의 권한 밖이라는 말씀도 잊고서

인간이 만든 날일뿐이다

그래서 그 날은 대 실망의 날이기 전에 대 실수의 날이다

인간이 신의 영역을 침범한 날이다

옛날 신의 나라에 살았다면 능지처참을 당할 날이다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안티오쿠스 아피파네스4세

내가 이 사람을 작은 뿔이라 할 것이라고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지금도 99%는 확신한다

그런데 1%가 모자라면 전부가 엉터리라 하니까 엉터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박님은 내 이런 어투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성경 예언 가운데 시와 때를 정확히 표현 한 곳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가?

간단한 것 하나 들겠다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성경의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 해 질 때까지이다

미명이란 동트기 전을 말한다

그런데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라고 말한다

그것 설명하느라고 악전고투했던 기억이 새롭는데

그걸 공동번역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틀날 동틀 무렵에”

얼마나 정확한 번역인가?

이렇게 쉬운 것을 우리는 어렵게 이야기한다

 

 

나는 오늘도 이 말씀을 믿는다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 주실 것이다."(마24:22공동번역)

모든 역사에 있어서

신이 주장하는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은 그가 창조한 인간의 고통을 들어 주신다

어려우면 그 기간까지도 줄여주신다

 

 

계 6:10-11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참 어렵지?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려라

너희 형제 동무 가운데 더 죽어야 할 숫자가 있다

그 수가 차면 너도 같이 불러내서 억울함을 풀어줄게 하신다

 

 

그래서 약간의 오해스런 문제는 큰 틀 속에서 해석하는 것도 가하다고 믿는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박님은 대강 알 것이다

2300주야는 우리가 해석하는 것만이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약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3년간 유대인을 처형하고

제우스신을 성전에 세우고 할례를 한 것 발견하면 처형하고 한 것이

정확하게 2300일이나 1150일이 되지 않았을지라도

그들 역사에 있어서 이런 것을 저질은 사람이 그 사람 이외에는 없었다고 여긴다면

유대인의 역사는 그렇다고 기록할 것이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에게 아돌프 히틀러니 무슬렘이니 하는 소리로 돌려 차면

그들이 그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유대인의 역사는 유대인이 잘 아는 것이지 우리가 잘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석하는 것 못 하겠다 하면 나도 용인한다

모두가 싫다는데 나 혼자 그 사람이 맞다 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고

내가 물어 본 사람들이 “장로님 그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시니

그런 줄 생각한다

 

 

유대인과 하나님의 지상성전을 그토록 잔인하게 한 인물은 그 사람뿐인데

성소를 정결케 한 날짜는 맞지 않는다

반면 2300년을 지난 1844년 부근에는 그런 일을 한 작은 뿔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에게 짐 지워진 예언의 해석은 많은 고통을 수반하게 한다

 

 

예루살렘 성전이 없어진지가 1900년을 넘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 그날은 하늘성소를 정결케 하는 날이다 라고 돌려막기 했다

사업 하다가 돈 돌지 않아서 수표 돌려막기 해 본 경험 있는가?

난 해 봤다

차라리 부도내고 말 걸 하는 생각 굴뚝같았다

같은 심정으로 우리 선구자들이 1844년을 돌려막기 한 것이다

그냥 부도내고 말 것을 왜 그토록 오랜 세월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하늘은 죄가 생기자마자 불꽃 화염검으로 길을 막았다

그리고 그 에덴은 죄 없던 그 상태로 돌려 놓으셨다

다시 우리가 가서 살 곳은 죄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예전처럼 죄가 없는 곳이 하늘이다

그 하늘에서 성소가 정결할 필요가 없다

 

 

요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 땅 성소도 예수님이고

그 하늘성소라는 것도 바로 예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다

원형이 예수이시니 그림자도 예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은 정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지상성소에서 진행하던 그 일을 하늘에서 진행한다고 생각하는가?

지상성소도 주후70년이 지나자 흔적조차 없어졌다

그것을 예수께서 멸망을 말씀하셨다

그것을 다시 재현해서 로마교황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가 거룩한 어디에 섰는가?

그가 단8:13을 이룬 흔적이 어디에 있는가?

 

 

어렵고 두렵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
    꼴통 2011.02.25 01:49

    마지막까지 봉인될 책 -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우리교단에서 해석이 끝난지 160년이 되었읍니다.

    마지막의 기간이 160년이면 너무 길지 않읍니까?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면 아직도 봉인돼 있는건지.

    다시 말해 우리의 해석이 틀린건지...

     

    분명 그럴겁니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고...

     

     

    두분 토론하시는것 제목만 읽다가 오늘 이글 처음으로 다 읽었읍니다.

    다시 말해 별 관심 없다는 말입니다.  누구 말씀이 맞던....

    장로님 말씀대로 많은 재림교인들 2300주야니, 성소니 지성소니로 신앙 하지 않읍니다.

    그런목사님 설교도 들어본지 너무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읍니다.

     

     

    저 역시 다니엘서 해석의 의문점들이 몇가지 있지만

    우리같은 평신도들은 그 의문점들을 밝혀낼 방법이 없읍니다.

    그것은 신학자나 교수나 목사님들의 몫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것이 맞다하면 그런가보다 하지...

     

    그런데 그걸 이것이 아니면 니들이 밝혀봐라

    이건 직무유기지요.

     

     

    참 교회라는 것을 강조하려다 보니 예언에 그리 몰두하는 것 같읍니다.

    또 그걸 바탕으로 우리교회만 구원받는 참 교회다...

    한마디로 신앙의 교만입니다.

     

     

    옛날 6,7,80년대 북한이 쳐들어 온다며 공포심을 유발해서

    체재유지의 도구로 사용했듯이

    신앙에 있어 공포심을 유발하거나

    교단유지의 한 방편으로 예언을 사용한다면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지요...

     

     

  • ?
    익명 2011.02.25 07:37

    첨에 딱 맞아 떨어진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의 운영 하심에 겁 먹지요

    그러나

    신앙이라는게

    배우는 것으로 시작해

    깨닫는 것으로 발전하는 것을 아는 민초들은

    제나 얼나 씨알등을 논하는데..

     

    문자와 역사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님께

    달리 드릴 말씀이 없지요

    교황이건 에피파네스건..

    결론 없기는 마찬가지..

    교황에 확 휠이 오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에피파네스에 수긍이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 그 신앙의 색깔들은 다를 것이지만-

    암튼

    깨달음은

    불립문자임을 체질적으로 이해하는

    여기 민초들은

    그져 유구무언 입네다 

    댓구를 하라니 해 봅니다만...^^

     

  • ?
    바이블 2011.02.25 15:06

    장로님 힘드시죠.

     

    제가 카스다에 2300주야에 해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그리 많은 댓글이 없고 무조건 믿는이들이 간간이 억지 답글이 있었지요.

     

    장로님 2300주야의 때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확실합니다.

     

    2300주야의 날을 역사가 기록한 날을 기산하면 몇날이 모자라지만 역사의 기록 이전에 그 내면적 역사를 우리는 잘모르기에 뭐라 말하기는 좀그렇지만 역사를 보는 시각에 따라 2300주야의 산출 내역이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배제 할수 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한국이 일본한데 한일 합방이 1910년에 8월22일에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전부터 조선은 일본한데 괴롭힘을 받고 잇었지요.

     

    역사의 기록과 사실관계는 좀 다를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런차원에서 볼때 2300주야의 역사의 기록날짜에 촛점을 두기보다는 성경은 말한 그 내용이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또다른 차원에서 한말씀을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400백년 종살이 한다고 말씀 하셨지만 실제는 430년이 걸렸지요.

     

    이런 하나님의 예언도 날자로는 틀립니다.

     

    보고 이해하는 시각에 따라 성경의 해석이 다릅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 합리적으로 이해하는것이 우리의 숙제로 보여 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88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1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997
1245 새겨볼 글과 그림같은 마을 2 잠 수 2011.03.09 2094
1244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76
1243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567
1242 김명호 목사님 사모 김임순 사모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1.03.09 2821
1241 이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 잠 수 2011.03.09 2064
1240 삶이 힘드십니까 ?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잠 수 2011.03.08 2357
1239 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잠 수 2011.03.08 3384
1238 마누라를 사랑한다면 변강쇠가 되자 4 지경야인 2011.03.08 3655
1237 조회시간 바다 2011.03.08 1888
1236 세상이 이런 일이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 1 잠 수 2011.03.08 2365
1235 심오한 유머 4 잠 수 2011.03.08 2160
1234 배꼽이 빠집니다. ----------------------와 ----------------------------------------------------------우 ------------------------------- 1 잠 수 2011.03.08 2550
1233 바이블.. 김 성 진 2011.03.07 2348
1232 스트레스가 쌓였습니까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잠 수 2011.03.07 1854
1231 앙코르와트 5 잠 수 2011.03.07 2609
1230 신비한 동굴 잠 수 2011.03.07 2225
1229 우리가 아는 것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닙니다. 박종철 군 고문사 사건도 그렇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진실 2011.03.07 2597
1228 유식한 할아버지 - 多不有時 1 잠 수 2011.03.07 1884
1227 봄 꽃 피던 날 잠 수 2011.03.07 1985
1226 탈북자수기 ( 아픔 속에 맺힌 사랑의 열매들 ) 페론 2011.03.07 2051
1225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하여 4 로산 2011.03.05 2377
1224 진보가 뭔줄 아니? 1 justbecause 2011.03.05 1821
1223 미가엘이 왜 예수님인가? 로산 2011.03.05 2121
1222 창세기 창조에대한 오해 8 바이블 2011.03.05 1999
1221 잠수님 1 바이블 2011.03.05 1952
1220 이쁜 노래 모음 잠 수 2011.03.05 2228
1219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1 잠 수 2011.03.05 1934
1218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잠 수 2011.03.05 1672
1217 교양 있는 속물들 2 김원일 2011.03.05 2148
1216 히브리9장의 성소가 하늘성소라고 하시던 분들 왜들 그냥 계십니까? 4 로산 2011.03.05 2545
1215 종교중독 어처구니 2011.03.04 1494
1214 유명 정치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삼육대학교가 나와서요. 5 기절 2011.03.03 2444
1213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말 한 마디 4 잠 수 2011.03.03 1944
1212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2 잠 수 2011.03.03 1966
1211 牛乳 한 잔의 치료비 3 잠 수 2011.03.03 1774
1210 중동 혁명의 본질 김원일 2011.03.03 1686
1209 미가엘 문제에서 스스로 모순됨을 들어내시는 로산님 ( 증언 의지하며 증언 부인?) 10 페론 2011.03.03 2196
120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57
1207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977
1206 이명박을 보면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지킬박사와하이드 2011.03.02 1978
1205 천사장 헷갈리죠? 나는 이렇게 이해 합니다 1 민아 2011.03.02 1725
1204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로산 2011.03.02 1638
1203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로산 2011.03.02 1738
1202 금욕의 끝은 어디인가? 1 빠다가이 2011.03.02 2475
1201 God will take care of you 5 1.5세 2011.03.02 1954
1200 김균님의 답글에 다시 답변( 수정 ) 3 페론 2011.03.02 2180
1199 오늘 만난 사람들 4 로산 2011.03.01 2263
1198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2 file 1.5세 2011.03.01 1821
1197 행복이라는... file 1.5세 2011.03.01 1521
1196 3. 1 절에 - 일본 항복조인식 잠 수 2011.03.01 1859
1195 노약자나 임산부는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1 잠 수 2011.03.01 1802
1194 중국 서커스 공연 잠 수 2011.03.01 1791
1193 사정상 급매합니다. 2 익명 2011.03.01 1956
1192 로산님, 천사장, 군장, 미가엘의 원어만 봐도 우리 기본 교리를 털끝만큼도 부인 못하겠습니다 2 페론 2011.03.01 2196
1191 ATM 기 앞에서 드리는 기도 2 QT 2011.02.28 1769
1190 문제의 답변을 한 번 더 요구해도 될까요? 로산 2011.02.28 1716
1189 천당에 간 판검사 있을까? 유머 2011.02.28 2116
1188 내가 해봐서 아는데 로산 2011.02.28 1484
1187 여러 가지 작은 뿔 로산 2011.02.27 1871
1186 이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4 잠 수 2011.02.27 1789
1185 3 월에 꿈꾸는 사랑 - 이 채 잠 수 2011.02.27 1486
1184 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7 justbecause 2011.02.27 3156
1183 우리의 사소한 해석이 잘못하면 삼위일체까지 건드린다. 8 로산 2011.02.27 1882
1182 가짜 계란에 놀랐는데 가짜 국수까지??? 가짜천국 2011.02.26 2300
1181 아름다운 사랑 노래 모음 잠 수 2011.02.26 2415
1180 설경 구경 오세요----------------------------------- 잠 수 2011.02.26 1530
1179 톰슨가젤 7 file 바다 2011.02.26 3710
1178 법궤 위 시은좌는 여호와의 거하시는 곳인가? 로산 2011.02.25 2504
1177 일요일 교회 어느목사의 2300주야 참고 바이블 2011.02.25 1743
»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잉 3 로산 2011.02.24 1952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