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by 예언 posted Dec 15, 2014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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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10, 211 (1903)>

운동경기는
쾌락과 흥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자극시켜서

유용한 노동을 싫어하게 만들고

실생활의 의무와 책임들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길러주고
인생의 엄숙한 현실과 그 잔잔한 즐거움들에 대한 입맛을 없애는 경향이 있다.



 

<교회증언 2, 290>

 

짧고도 귀중한 시간을 헛된 것에 낭비하는
그대와 젊은이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다.

그대는 하늘의 귀한 것들을 명상하지 않았다.

어리석은 스포츠
흥분케 하는 쾌락이
마음을 끌고,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키고,
그분에 대한 두려움을 둔화시킬 것이 아닌가?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81,282>

학교에 있는 모든 교사들에게
일의 전환으로 일종의 운동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 운동이 어떤 것이어야 함을 지정하셨는데
그것은 곧 유익한 실제적 노동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저버리고
영적 생애에 손실을 주는 인간적인 고안에 집착한다.

 

유희(遊戱)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성령의 역사를 소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님을 슬프시게 한다.

 

 

모든 학생날마다 몇 시간육체적 노동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근면의 습관이 형성되고 자립정신이 생기며

교육의 근본 목적에 호응하는 온전한 방도가 되며

활동근로순결을 격려함으로써 우리들은 조물주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만약 저들이 순결하고 덕망이 높은 품성을 갖기 원한다면

전신을 활동시킬 규칙적인 노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육체적 노동지력배양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이다.

육체적 노동으로 균형잡힌 인간성을 이루게 하며 정신적 과로를 예방하는 유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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