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 ?
-
?
justbecause 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며 건강하시구요
님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해설입니다
그래요
탕자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두 손을 그린화가의 깊은 영적인 관찰이 감동입니다요
탕자의 아버지만 주로 설교하는 이야기에서
어머니의 손 길은 정말 멋집니다
암요 그렇고 말구요
님으로 인해 아침에 깊은 명상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좋은 글 그림 올려주시와요
이곳은 봄비가 하염없이 처적처적 내립니다
샬롬 -
?
어느 분이시라도 이 그림을 크게 좀 밝게 해 주실 분 계신가요?
가로 세로 균형이 안잡혔고 선명하지 못해서요.
감사합니다.
-
?
구글에서 검색하니 그림이 나오더군요. 포토샵으로 조금 밝게 해보았습니다.
-
?
1.5세님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is is absolutely stunning and beautiful!!!
감사합니다, justbecause 님.
-
?
보소 접장님
살았소
죽었소
나
원
참
새학기라
당신만 바쁜가유
그러면 -----------------------
다들
거적떼기로 아시는 모양인디
잠수 화 안났따아 ----------------------------------------------
아무리 학교일로 바쁘시지만
이라모 안되지 고럼 고럼
부지런을 배우시요
멀리서 친구가 근사하게 충고를 먹인다카이
아무시라
무슨 주먹이 날라올란지 몰러유우
친구야 잘먹고 잘 살아래이
난 잘있다카이
여긴 봄비가 내린다 아이가
샬롬
사랑하는 접장님에게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아름다운 조화
-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
아름다운 집
-
아름다운 하루
-
아름다운강산
-
아름답고 이뻐서... 진짜
-
아름답다 아름답다
-
아리따운 꽃처녀가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모진 아픔을…
-
아리랑
-
아리송 님께 질문 하나 드립니다
-
아리송님께 질문 하나
-
아마존 원숭이들의 합창
-
아마튜어
-
아멘! 제발 이 신부님 모시고 강론 한 번 듣자.
-
아모스 그는 누구인가?
-
아모스의 신관(1)
-
아무 말도 안한것이 죄" 다
-
아무거나 해라
-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
아무것도 모르는 안상수를 용서 하자.
-
아무나 해석하는 골로새서 2장 16절
-
아무도 고난 없이는 높은 지위에 설 수 없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르스 국내 확산의 비밀
-
아무도 제비뽑기는 하기 싫은 갑다
-
아무도 출석부를 만들지 않아서....11/25(목) 출석 체크합니다.
-
아무래도 의사일을 그만두고 농사일을 하며 살아야겠네요.
-
아무렇지도 않다
-
아무리 그놈(분)이 그놈(분)이라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한 잣대
-
아무리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일지라도 주께서 피로 사신 영혼이거늘.
-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돈 없으면...
-
아바의 꿈
-
아방궁
-
아버지
-
아버지 형 어머니
-
아버지 아버지!!! 로또를 물러 주셔서 감쏴
-
아버지 하나님도 예수님
-
아버지,
-
아버지,저 또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습니다.
-
아버지가 아이에게 남겨 주어야 할 5가지 인생 지혜
-
아버지는 율법 남편은 은혜
-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날2
-
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
아베 망언 “위안부, 군에 의한 강제 동원 아니었다”
-
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
아부지 각하.
-
아브라함 이야기
-
아브라함 파커 씨와 페트로스 졸루씨
-
아브라함, 그는 끝내 ‘작은 자’로 살았다
-
아비 규환 [阿鼻叫喚] - 침몰당시 학생들 동영상
-
아빕원 십오일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드리는 연주
-
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 . .
-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
아빕월 15일 모르고도 안식교인인가?
-
아빕월 15일에 미친.....
-
아빕월 15일에 출발한 세월호와 지구호
-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
아빕월 1일에 드리는 새해 인사
-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
아빠 생일 선물 이라던.. 날 울린 아이 이야기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접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
아빠, 딸에게 평생의 추억을 주다
-
아빠가 내 코를 훔쳐갔어 엉엉
-
아빤 집안일하면 안되나?
-
아사셀 염소(1)
-
아사셀 염소(마지막)
-
아사셀염소(2)
탕자 아버지의 손은 어머니의 손 또는 여성의손(오른손)과 아버지의 손 또는 남성의 손(왼손)을 다 가졌다고 본 십 칠세기 화가의 명화입니다.
그림을 처음 올리는 것이라 힘도 들고 장시간을 소비했음은 물론인데도 아직도 어설픔니다.
양해해 주소서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As soon as I recogniz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hands of father, a new world of meaning opened up
for me. The Father is not simply a great patriarch. He is mother as well as father. He touches the son with
a masculine hand and a feminine hand. He holds, and she caresses. He confirms and she consoles. He is,
indeed God, in whom both manhood and womanhood, fatherhood and motherhood, are fully present. That
gentle caressing right hand echoes for the words of the prophet Isaiah: 'Can a woman forget the baby at
the breast, feel no pity for the child she has borne? Even if these were to forget, I shall not forget you.
Look,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
Henri Nouwen,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p.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