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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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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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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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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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4615 |
바이블님의 이해가 아직 안되서 그렇지 2300주야는 오류가 하나도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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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1.02.12 | 1577 |
14614 |
바다님께도 답, 욥의 자녀들은 억울하게 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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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 2011.02.12 | 1989 |
14613 |
바다님 참조 "환관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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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2.12 | 1928 |
14612 |
우리에게 필요한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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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2.13 | 1897 |
14611 |
세상은 검은것이 희고 흰것이 검다해서 복잡하고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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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감 | 2011.02.13 | 1570 |
14610 |
나는 성경을 이렇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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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1.02.13 | 1670 |
14609 |
단8장의 작은 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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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3 | 1664 |
14608 |
내 사상과 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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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3 | 1683 |
14607 |
욥기에 대한 이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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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2.13 | 1844 |
14606 |
'에큐메니안'을 보세요 - 김주영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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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2.14 | 1979 |
14605 |
이해하기 쉬운 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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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2.14 | 1917 |
14604 |
작은 뿔에 대하여 밝힐 몇 가지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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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4 | 1607 |
14603 |
다니엘 7장의 작은뿔 예언 10가지( 구약에 예언된 중세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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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 2011.02.15 | 3909 |
14602 |
기독교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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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2.15 | 1655 |
14601 |
작은 뿔의 새로운 접근-그 이상을 깨달을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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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5 | 1540 |
14600 |
Itzhak Per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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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2.16 | 2011 |
14599 |
수학자가본 성경은 문장, 단어, 글자, 글자의 일점일획도 무류한 완벽한 구조로 태초부터 설계되어 인간이 일점일획도 건드릴 수 없게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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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 2011.02.16 | 3232 |
14598 |
하나도 맞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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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6 | 1660 |
14597 |
단7장-9장은 관계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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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6 | 2039 |
14596 |
Don,t Give Up - (You are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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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2.16 | 1740 |
14595 |
이런 것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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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2.17 | 2125 |
14594 |
봄이 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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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17 | 1480 |
14593 |
무르익은 봄 ------------------------------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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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18 | 2212 |
14592 |
닉 부이치치의 간증 - 감동입니다.( 8 과 안식일학교 교과 : 회복 탄력성 동영상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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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18 | 2226 |
14591 |
할렐루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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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2.18 | 1707 |
14590 |
강도가 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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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8 | 1661 |
14589 |
레나 마리아 동영상 - 감동입니다. ------------와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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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18 | 2031 |
14588 |
언제나 봄빛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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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2.18 | 2033 |
14587 |
고 정남석 목사님이 친구들에게 남긴 간곡한 글 (...현대 의학을 무시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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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1.02.19 | 2214 |
14586 |
추위는 저 멀리 - 용설란의 꽃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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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2563 |
14585 |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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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1611 |
14584 |
神이만든 신비로운 바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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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1599 |
14583 |
아름다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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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2.20 | 1397 |
14582 |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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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2.20 | 1671 |
14581 |
토론방에서 17개 질문하면 사람들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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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0 | 1721 |
14580 |
공중 도시 - 마테오라(Meteora)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절벽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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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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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18개의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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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0 | 1944 |
14578 |
빈배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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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1.02.21 | 1454 |
14577 |
현미와 백미와의 대쟁투 ( 개혁파 계시판에 쓴 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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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1.02.21 | 2062 |
145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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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1 | 1633 |
14575 |
봄비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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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1 | 1682 |
14574 |
컴퓨터 청소와 정리하기 ( 가볍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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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2.22 | 2117 |
14573 |
올린 글을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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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2 | 1958 |
14572 |
내 종교는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자랑스러운 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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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 2011.02.22 | 2797 |
14571 |
축 백일 - 민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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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2.22 | 2662 |
14570 |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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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2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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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관한 명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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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깊이 | 2011.02.22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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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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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동 | 2011.02.23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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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교훈 六然 - 중국 학자 崔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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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3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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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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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3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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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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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3 | 10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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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소냐 하늘 지성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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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3 | 1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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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믿음-무일푼 자급선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행하신 남미의 TV 방송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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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 2011.02.24 | 1612 |
14562 |
전향 (轉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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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2.24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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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두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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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2.24 | 1729 |
14560 |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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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4 | 1908 |
14559 |
일요일 교회 어느목사의 2300주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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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2.25 | 1673 |
14558 |
법궤 위 시은좌는 여호와의 거하시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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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5 | 2457 |
14557 |
톰슨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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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2.26 | 3649 |
14556 |
설경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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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6 | 1475 |
14555 |
아름다운 사랑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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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6 |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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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계란에 놀랐는데 가짜 국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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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천국 | 2011.02.26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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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소한 해석이 잘못하면 삼위일체까지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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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7 |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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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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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1.02.27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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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에 꿈꾸는 사랑 - 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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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7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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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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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2.27 | 1711 |
14549 |
여러 가지 작은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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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7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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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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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8 | 1431 |
14547 |
천당에 간 판검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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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2011.02.28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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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답변을 한 번 더 요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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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28 | 1676 |
탕자 아버지의 손은 어머니의 손 또는 여성의손(오른손)과 아버지의 손 또는 남성의 손(왼손)을 다 가졌다고 본 십 칠세기 화가의 명화입니다.
그림을 처음 올리는 것이라 힘도 들고 장시간을 소비했음은 물론인데도 아직도 어설픔니다.
양해해 주소서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As soon as I recogniz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hands of father, a new world of meaning opened up
for me. The Father is not simply a great patriarch. He is mother as well as father. He touches the son with
a masculine hand and a feminine hand. He holds, and she caresses. He confirms and she consoles. He is,
indeed God, in whom both manhood and womanhood, fatherhood and motherhood, are fully present. That
gentle caressing right hand echoes for the words of the prophet Isaiah: 'Can a woman forget the baby at
the breast, feel no pity for the child she has borne? Even if these were to forget, I shall not forget you.
Look,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
Henri Nouwen,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p.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