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제가 이 말세의 기별을 깨닫기 시작한 작년 봄 니산월 1일부터 예수님 재림 하시는 때까지 총 7번의 계절과  62번의 계절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12월 22일(기슬르월 30일)은 그 7계절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태어난지 490번째달이 끝나는 날입니다. 


2300주야가 마쳐지는 1844년 3월 21일부터 예수님의 재림때까지는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이 지나갑니다. 


재림 교회 초창기 창립 멤버들은 7번의 윤년이 끝나는 1861년도에 미시간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언약식을 했습니다. 


주님은 재림 교회를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 나라로 선택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날까지 재림 교회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오늘날까지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 하실때까지 총 62번의 계절이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이 62번의 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주님께서는 주의 영을 부어 주셔서 그분의 제사장 나라를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것이요"


" 그때에 너희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재림 성도 여러분! 


쉽게 말해서 사람은 풀과 같은 존재 입니다. 


주님이 성령의 비를 내려주시면 그 비를 맞고 말씀의 싹이 나서 자라나 열매 맺는것이 우리의 영적 생태 입니다. 


이 중차대한 시기를 지혜롭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이 겸비히 자신을 낮추었을때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을 만홀히 여길 수는 없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두려움과 엄숙함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말은 쉽게 말하면  구원의 문은 모든 만민에게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이 마지막 때를 지혜롭게 보내셔서 주께서 비를 내려주실때 그를 맞고 자라나 열매맺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진실되고 정직한 심령을 찾으시며, 결코 실수가 없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것입니다. 


주님께 기름부음을 위해 간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신실하사 여러분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것이고 세상의 어떤 사람도 반박할 수 없는 진리위에 여러분을 세워 주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진리를 연구하되 논쟁하기 위해 연구 합니다. 본인의 입장을 사수하기 위해 연구 합니다.  


그런 연구는 전혀 무가치하며 오히려 해롭습니다.  진리 연구의 유일한 동기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 입니다. 


친애하는 재림 성도 여러분 !! 


제가 오늘 7계절 62계절에 대해 말씀 드리는 이유는 어떻게 해서라도 여러분의 관심을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키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강력히 호소 드리고 싶은것은 바로 "말씀 연구를 지금 착수하라" 라는 것입니다.  흔들림이 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날 산자들을 심판 하시고 계십니다. 


사람을 믿지 마시고 말씀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연구 분야를 다시 말씀 드립니다.


사복음서, 다니엘서, 계시록 특별히 이 중에서도 다니엘 12장은 지금 가장 시급히 연구해야할 분야 입니다. 


저에 대해서 "미쳤다" " 정신이 조금 이상한것 같다"  " 사단의 영의 지배를 받는것 같다" " 이단이다" 라고 말씀 하시는것은 제가 별로 신경 쓰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진짜로 미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든 저의 사역을 통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회복한다면  저는 그걸로 족합니다.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 입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 합시다. 



  • ?
    루터 2014.12.22 16:51

    x

  • ?
    김운혁 2014.12.23 01:36

    루터님. 아빕월 15일이 셋째 천사기별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 날 사건들에 있는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해되지 못할 것이다. 곧 그 영광으로 세상을 환하게 하는 빛은 그 진전된 영광 가운데 행하기를 거절하는 자들에 의하여 거짓 빛으로 불리워질 것이다" <리뷰 엔 해럴드, 1890>  사건들 영문판 209페이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의미를 깨닫고 아빕월 15일을 바라볼때에 우리 모두는 아빕월 15일이 온 우주의 광복절이란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2.23 02:44

    루터님,

    예언의 신 인용구 한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1844년의 운동에 그처럼 힘있게 사람들을 감동 시켰던 그 능력은 다시 나타나게 될것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속삭이는 음조로서가 아니라 큰 음성으로 전해질 것이다. <교증 5권 253>

    재림 운동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마지막 사업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1573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6편 절제: 그리스도인의 안하는 자유 필립스 2016.05.30 16
157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1573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4편 순종: 믿음의 열매 필립스 2016.05.28 17
15732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18
1573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18
1573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19
15729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19
15728 진짜안보- 2부_일베도 좋아하는 김종대? 국방 2016.05.22 19
15727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3편 오직 성경·모든 성경 필립스 2016.05.28 19
15726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19
15725 좌익효수 인간에대한예의 2016.05.31 19
15724 [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7 19
157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15722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9
157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720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20
15719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5718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7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6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5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20
15714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20
15713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12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11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10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1
15709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2
15708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2
15706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5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3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3
15702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5701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700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8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6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4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92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9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15690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4
1568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6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5
1568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3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82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5
1568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5
15680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8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7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5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4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73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72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71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70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6
156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15668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6.03.03 vs Thunder - 33 Pts, Took The Night Off! 농신 2016.03.06 27
1566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좋은사람 2016.05.26 27
15666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