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와 관련하여 피차의 견해가 동등하게 게시되어 있으므로 이 것으로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자는 것 같습니다. 그러하다면 저도 이를 받아 들입니다.
단지 하나 글번호 10577 “김원일님께 요구합니다” 제하의 글은 삭제하고 싶습니다.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라고 나오기에 제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기술담당자님이나 이를 지울 수있는 분들께 부탁합니다.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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