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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155>

 

나는

많은 교인들이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에 사용하지 않고 붙들고 있으면서

죽을 때에 자선하게 될 것이라고

그들의 양심을 진정시키고 있는 것을 보았다.

 

많은 교인들은

살아 있는 동안 무엇인가를 주기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신뢰를 좀처럼 발휘하지 않고

임종시에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임종의 자선 행위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아니다.

 

임종의 자선 행위는 

살아있는 자들의 이기심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마지막 순간까지 재산을 굳게 붙들고 있다가

임종때 하나님의 사업에 재산을 바치려고 하는 계획은 

뜻대로 안될 수 있다.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업에 사용하기를 지연시키면서

재산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는 중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재산이 손실된다.

 

그리고 사탄은

하나님의 창고 속으로 재물이 전혀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하여 활동한다.

 

재물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전에 잃어버린 바 되고,

사탄은 그렇게 되는 것을 기뻐한다.

 

그대들이 재물을 가지고 선을 행할 마음이 있으면,

사탄이 재물을 손에 넣어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하기 전에 

즉시 그 일을 하라.

 

 

많은 경우에, 형제들이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그들의 재물을 처리할 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시면,

 

사탄의 대리자들은

형제들이 그들의 재산을 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그들이 확신하는 어떤 사업을 제시해 왔다.

 

그들은 미끼에 걸린다.

 

그들의 돈은 투자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업과,

흔히는 그들 스스로도

한푼의 돈을 받지 못한다.

 

 

형제들이여,

하나님의 사업을 기억하라.

 

그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물이 생기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딤전 6:19)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는

그대들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고,

그분의 가난으로

그대들이 하늘의 보화로 부요해지게 하셨다.

 

그대들은,

그대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을 바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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