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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1:41

여러 가지 작은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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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작은 뿔

 

 

많은 사람들이 이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근대사에서는 대부분이 종말론자들이고

전근대사에서는 대부분이 현실주의자들었습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현실주의자들이 오히려 역사주의 해석을 따른 거고

종말론주의자들이 대부분 일부 미래주의를 따른 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구한 작은 뿔에 대하여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가 자꾸 가지를 쳐서 다른 곳으로 도망하기에

나는 작은 뿔을 끝내 놓고 다른 제목으로 가고자 그러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도망이라도 갈 것처럼 떠들고 다니지만

실상 도망가려는 사람은 자기라는 것을 모릅니다

 

 

1. 1150일이라는 견해

매일 아침과 저녁에 번제가 있었으므로

번제를 드리니 횟수를 따져서 2300주야이므로 날짜는 1150일이 된다는 주장

 

 

주전 167년에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신상을 세워 성전을 더럽힌 때로부터

주전 164년 12월 14일 마카비 유다가 예루살렘을 회복하여 하나님 성전을 회복한다는

1150일의 기간을 말합니다

이건 날짜가 정확하게 1150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2. 2300일이라는 견해

주전 170년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대제사장 오니아스 3세를 살해한 후부터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6년 4개월을 말한다는 설입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성이 회복된 12월 14일(하누카)를 수전절이라 지킵니다

이것도 6년 4개월 즉 2300일에 딱 맞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설명입니다

숫염소 머리에서 네 개의 뿔 다음에 나온 작은 뿔은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를 의미합니다. 그는 유대인을 박해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성전을 훼손합니다.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9-10)

이제 환상은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 네 조각으로 갈라진 헬라제국 중

한 나라에서 돋아난 작은 뿔에게 집중됩니다.

이 작은 뿔은 셀류쿠스 왕조에서 나온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를 의미합니다.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는 남쪽으로는 애굽을, 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를,

영화로운 땅인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을 향하여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하늘 군대"(10)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의 지파를 "내 군대"(여호와의 군대)라고 불렀습니다(출 7:4).

그는 "하늘 군대"인 이스라엘 백성을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탄압했습니다.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11-12)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는 바벨론의 느브갓네살과 벨사살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높아지는 교만한 자가 되고 맙니다.

더 나아가서 "군대의 주재"가 되시는 하나님에게까지 대적합니다.

또한 아침과 저녁에 규칙적으로 드리는 숫양의 번제도 폐지했으며,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속된 제물인 돼지고기를

제단에 바침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그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조치들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예루살렘 도성은

헬라적인 도성으로 바뀌게 됩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13-14)

다니엘은 천상의 거룩한 자들 사이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이는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행한 성전모독과 매일 드리는 숫양의 번제 폐지가

언제쯤 종식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었습니다.

질문을 받은 거룩한 자는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기간을

이천삼백주야라고 대답합니다. 1년을 대략 360일로 잡으면

2,300일은 약 6년 4개월이 됩니다.

이 숫자는 실제로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 4세가 유대인을 박해한 사건이 발생한

주전 171년-165년 사이의 시기와 일치합니다.

이 기간의 마지막 3년 6개월 동안 성전은

이교의 희생제물을 바치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카비의 혁명으로 성전은 정화되어 정상적인 제사가 드려졌으며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는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3. 2300주야가 2300년이라는 견해

주전 457년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으로부터 주후 1844년까지의 2300년을

2300주야라고 해석하는 재림교회 만의 고유한 교리입니다

여기서 박님이 제일 정확하게 재림교리를 해석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4. 작은 뿔을 이슬람이라 하는 견해

지금까지는 주로 우리끼리의 이런 문제만 연구했는데

오늘은 이슬람이라고 하는 분들이 쓴 책이 있어서 읽어봤고

그리고 여기 올려 드립니다

그런데 내가 그걸 믿는 것 아닙니다

여기 글만 올리면 내가 믿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미리 못을 박아 놓는 겁니다

여기서는 2300일이나 2300년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내가 읽은 다니엘서 주해에서는 2300년이라 하면서

주후2000년을 성소정결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해석이 있는데 일일이 적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분 필요하시다고 하면 적어 내 드리겠습니다

 

 

다니엘 8장 9절,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 다니엘 8장 8-9절에 의하면 알렉산더 대왕을 이은

헬라 제국의 네 영토로부터 적그리스도가 나옵니다.

2. 옛 로마 제국의 세력권이 강하고 왕성했던 곳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옵니다.

3. 그리고 남편(이집트 / 애굽)과 동편(이란과 이라크)땅을 향합니다.

 

 

1. 이슬람교와 미래 적그리스도 연결

 

 

a. 이슬람교(敎)의 창시자 마호메트(Muhammad 아라비아 원음으로는 무하마드)는

570년경에 아라비아 사막 모래 위에 세워진 메카의 대상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b. 마호메트는 쿠라이시(Quraish) 종족이며,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주장합니다.

c. 그의 아버지 압둘라(Abdullah)가 일찍 죽었으므로, 그는 그의 숙부 아브 탈리브의

보호를 받으며 아라비아를 여행하였습니다.

d. 마호메트는 25세에 그를 고용한 부유한 과부 카디야(Khadija)와 결혼하여

그녀를 통하여 3남 4녀를 낳았으나 아들들은 모두 일찍 죽었습니다.

e. 610년경 마호메트가 40세 되었을 때,

메카 근처에 위치한 히라산에 있는 동굴에서 묵상하고 있었는데

천사 가브리엘(Gabriel)로부터 말씀을 전파하라는 환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의 초기 메시지들은 자비와 힘, 및 최종 심판

그리고 알라 신에게 되돌아갈 필요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아라비아어 알라는 유일신(唯一神)이며 알라는 아브라함의 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마을로 돌아와서 스스로 알리(Ali - 신의 선지자)라고 칭했고

그의 부인 카디야가 최초의 신도가 되었습니다.

몇 달 후에 마호메트의 아내가 죽고 그는 두 명의 다른 여자들과 결혼했는데

그들 중 한 사람은 유태인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여자들이 마호메트로 하여금 구약과 신약에 접하게 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마호메트가 진실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알라의 신 계시를 받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여러 방면에서 이슬람교의 신성한 책

코란(Quran)과 우리의 성경책은 상반(相反 contrary)됨을 알 수 있습니다.

 

 

2. 마호메트의 죽음

 

 

가) 6월 8일 632년에 마호메트는 사망(독살[毒殺] 당함)하고, 메디나에 묻히었습니다.

나) 마호메트에게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죽은 후 후계를 둘러싸고

대립이 시작되면서 두 그룹으로 갈라졌습니다.

다) 수니파(Sunni)와 시아파(Shi'ites). 시아파 신도는

마호메트의 사위 알리(Ali)를 진실한 상속자로 생각합니다.

 

 

옛 로마 제국 지역(地域)에서 이슬람 종교의 성장

 

 

마지막 이슬람교 예언자의 상승에 믿음은 성서에서 나온 주제와 들어맞습니다.

 

 

a.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마지막 예언자를 기다립니다.

b. 그를 마흐디(Mahdi) 또는 기대된 사람(Expected one)이라고 불립니다.

c. 시아파 이슬람교에서는 수세기를 거쳐 열두이맘의 사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d. 열두이맘(Twelver)의 사상의 설명.

e.12번째 이맘, 마호메트 알 - 마흐디는 873-4년경 바그다드 북쪽 약 60마일 사마라(이라크)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들의 선지자 마흐디의 재림:

 

 

마흐디의 이름은 마호메트입니다, 그리고 그는 마호메트의 딸 바티마(Fatima)를 통하여

예언자 마호메트의 정통(正統) 자손입니다.

마흐디의 아버지의 이름도 자기 이름과 동일하여 마호메트입니다.

그는 환난과 말세 때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온 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킬 것입니다.

시리아 군대는 그를 공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막에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이 때에 이라크와 시리아는 그에게 그들의 충절을 맹세하며 하나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이슬람을 합동시킨 후에, 그는 이슬람교의 대리로 전 세계를 인계 받을 것입니다.

스페인의 정복은 마흐디 정권 아래서 일어날 것입니다.

마흐디의 지도력 아래 번영하고 번창하며 경건한 무슬림들에게 금과 은이 따를 것입니다.

알 마흐디는 동쪽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백마를 타고 오는 군인 지도자일 것입니다.

그의 질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매를 맞을 것이고 그리고 참수당할 것입니다.

그는 7년간을 지배할 것입니다.

그 동시에 예수(Isa)는 다마수쿠스에 재림할 것입니다.

그는 회교국으로 사람들을 부를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기독교를 의미함)를 부술 것이고,

돼지(유태인들을 의미함)를 죽이고,

그리고 알 다잘(Al - Dajjal 이슬람교의 적)을 학살할 것입니다.

콘스탄티노플(터키. 동로마 제국의 수도)은 쓰러지며, 로마도 뒤따라 쓰러질 것입니다.

마흐디의 이름은 그의 비밀을 넌지시 말합니다.

 

 

이 이슬람의 장래의 희망을 성경의 예언들과 대조해봅시다.

a. 다니엘 8장 9절, "그가 동쪽에서 오며".

b. 그는 "백마 / 흰말을 타고 오며" (계 6:2).

c. 그는 "이레 (7년) 동안 언약을 맺으며 (단 9:27).

d. "참수 당하며" (계 20 : 4).

e. 터키와 로마가 무너지며 (단11장과 계17-18).

f. 예수가 그를 쫓으며 예루살렘에서 기도하고 (거짓 선지자 - 계13).

g. 금과 은이 따르며 (단 11 : 38, 43). 이슬람교 22개국은

새로운 화폐, 금과 은으로 된 "디나르(dinar)"를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h.여기의 중요한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야슈아 하 마시악)의 신성과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관계를 부인하는 것임니다.

코란의 수라 112: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하나님을 다른 어느 것과 연합 시키거나

연결시키는 것은 아주 흉악한 죄악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범죄이다.

가장 나쁜 죄악은 바로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으로

수많은 구절들이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수라4:48, 5:73, 4:171, 5:116, 9:30-31.

 

 

이 이슬람교는 야슈아를 선지자 중의 한 명이라고 말합니다.

 

 

5. 적그리스도 작은뿔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믿음

 

 

마틴 루터

바울이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4절에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라고 기록하였던

존재가 여기에 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이 있는데....그는

하나님의 법을 삭제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혔다....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바이다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2,291, 256)

 

 

요한 칼빈

"나는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는 적 그리스도이다. 나는 그가 교회의 머리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엡5:23]

(Jonn Calvin Tracts, vol. 1,p.219,220)

 

 

요한 낙스

"수세대에 걸쳐서 교회위에 군림해 온 교황권이 바로 바울이 말한

적그리스도여, 멸망의 아들이다 ("The Zurich Letter, p.199)

 

 

필립 멜랑톤

"로마 교황권이 거대한 조직과 왕국을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다...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에서

바울은 죄의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임으로써

교회를 지배하게 될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였다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vol.2, pp.296~299)

 

 

아이삭 뉴턴

"교황권은 나머지 열 뿔과는 다른 왕국이었다....로마교회는

선지자 노릇을 하였으며, 동시에 왕이었다."

(아이삭 뉴턴, Obserbation on the Prophecies, p.75)

 

 

요한 웨슬리

"로마 교황권이 바로 죄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바이다"

(요한 웨슬리, Antichrist and His Tem Kingdomas, 110)

 

 

사무엘 리 (17세기 유명한 성직자)

"로마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영국에 있는

모든 주요 교단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가르침이다."

(사무엘 리, The Cutting Off of Antichrist, p. 1. )

 

 

다시 토론을 시작해 볼까요?

난 도망간 적이 없거든요

작은 뿔과 2300주야가 불가분의 관계라시던 그분

여기에 댓글 다셔도 됩니다

전에 내가 pnm님 글 답 달고 오라고 했는데

그 말 안 듣고 pnm님의 글에 몇 자 적고는 나의 다른 글에도 댓글 달길래

이젠 그런 소리 안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꼬박꼬박 답 글 달아주는데

내가 쓴 글 가운데 질문 있어도 정식 질문이 아니라고 답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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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Date2016.07.18 By전용근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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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Date2016.07.31 By경험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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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Date2016.05.16 By구미자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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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Date2016.04.21 By구미자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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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Date2016.05.08 By눈물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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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Date2016.05.26 ByWallWallWall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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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Date2016.05.29 By민족문제연구소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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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Date2016.06.15 By비정상의정상화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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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Date2016.06.25 By지팡이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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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Date2016.06.29 By몬아미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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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Date2016.07.04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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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Date2016.05.22 By구미자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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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하현기 선생님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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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Date2016.02.26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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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Date2016.04.26 By구미자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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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Date2016.05.22 By햇님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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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Date2016.06.07 By구미자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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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Date2016.06.23 By모두가잠든사이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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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Date2016.06.24 By추모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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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Date2016.07.17 By기상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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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Date2016.07.31 By반창고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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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Date2016.07.29 By마인드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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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Date2016.07.29 By전용근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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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6.03.03 vs Thunder - 33 Pts, Took The Night Off!

    Date2016.03.06 By농신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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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Date2016.05.26 By좋은사람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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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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