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바로 아래 국가를 헐뜯는 종북 좌파 글은 놔두기 때문애 이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박GH장로님이시여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 글은 지우라 안하심은 편파적
이고 불공정한 사상입니다* 팔이 친북 독재 사회주의 쪽으로 기우시는지
옮긴 글
아래 글의 비난과 달리 금년 한 해는 우리 대통령의 훌륭한 총치로 대한민국
의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 아래 몇 가지만 보아도 그렇다
( 1 ) 통쾌한 전시 작전 통제권 연기
전시 작전 통제권을 무한히 연기하여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군 주둔을 영구화하여 노정
권 때 박은 대못을 뽑아버림으로 북괴의 남침 야욕 의지를 꺾고 분쇄한 해였다
( 2 ) 이석기 내란 음모 적발
비상 시에 내란을 일으켜 원자력 발전소등 주요 거점을 폭파하고 요인 암살등 북한 남침을 선
도하는 단체 조직 혐의로 이석기 일당을 체포하여 국가 파괴 위험을 미리 막게 되었다
( 3 ) 친북 좌파 단체 통진당 해산
북한 남침 야욕에 동조하며 국가를 어지럽히든 종북 좌파 정당 해산은 국민들 7/10이 잘했다
고 한다는 설문 조사이다
( 4 ) 유엔 총회는 김정은 일당을 국제법정에 세우자는 결의를 하였다.
북은 인권이 없는 나라로 전 세계가 인식하였고 김정은 집단은 反 인도 범죄 집단, 그 추종자
들은 국가 반역자로 규정되었다. 아주 시원한 일이다
( 5 ) 김정은을 소재로 삼아 미국 소니 사가 '인터뷰'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자칭 '최고존엄'이라는 김정은의 몰락을 그린 영화가 지금 미국에서 상영 중이다 북한 정권
은 코미디 배우 같은 '최고존엄'을 수호하려다가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었다.
이는 북한정권의 위기이다. 북한 정권은 수령 지배 체제인데, 그 수령이 존엄한 존재가 아니라
조롱꺼리가 되어버리면 인민들을 통제할 수가 없다
그 영화는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요 북한 정권을 와해시키려는 미국의 작전의 일환으로
생긴 것이다. 그것이 북에 들어감으로 북한 인민들에게 경천동지할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 대통령도 그 영화를 상영 안한다고 불평을 하니 다시 상영되었고 이제 위싱턴 한
극장은 개봉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모였고 상영 내내 관객들의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 6 ) 배급 기능 완전 마비
북한 체제의 배급기능이 금년으로 더 완전 마비되면서 시장경제가 확대되고 있는데 시장이
정보를 확산시켜 김정은을 끝장 낼 가능성이 다분해졌다
마르크스의 말대로 김정일의 세습은 비극이었지만 김정은의 세습은 희극이다. 김정은의 종
말도 코미디처럼 될 것이란 예감이 든다 북한정권의 존재와 김정은의 속성 자체가 코미디이
므로 ...
또 김정은이 코미디라면 그를 추종하는 아랫글 임자 같은 남한의 종북세력은 코미디를 넘어
정신이상자 집단이다. 천국에서 살면서 지옥이 좋다고 순진한 사람들을 유혹한다.
종북의 핵심인 통진당 해산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몸 안에 종북암 세포가 자라
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국가와 국민과 국회가 癌 진단을 받고도 감기약으로 때우겠다고 나
온다면 이 또한 코미디이다.
( 7 ) 선거 승리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이어 금년 보궐선거에서도 종북좌파 당이 아닌 헌법수호 보
수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으니 국민들 대다수가 이제는 정신을 차리는 징조이다 여러
모로 국운이 눈에 띄게 트이는 한 해였다 온 국민이 경하할 축복의 한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