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라면서
많은 욕심을 가지게 된다.
그 말은
처음을 잊었다는 말이다.
처음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였을 때,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처음 예수님의 고난을 나의 고난으로 느꼈을 때,
이런 처음을 잊게 되면서
우리는 순수한 마음을 잃게 되었다.
그들의 악함이 나로 인해 시작되었고,
우리의 저주가 내 믿음의 부족으로 말미암았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외면하고
진리의 반대편에 서서
큰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사람이 자라면서
많은 욕심을 가지게 된다.
그 말은
처음을 잊었다는 말이다.
처음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였을 때,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처음 예수님의 고난을 나의 고난으로 느꼈을 때,
이런 처음을 잊게 되면서
우리는 순수한 마음을 잃게 되었다.
그들의 악함이 나로 인해 시작되었고,
우리의 저주가 내 믿음의 부족으로 말미암았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외면하고
진리의 반대편에 서서
큰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