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카게 살자

by 김주영 posted Dec 28, 2014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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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님, 


님의 말씀을 듣고 

개과천선 해서 

새해부터는 좀 착하게 살아보려고 작심하고 

모처럼 팔뚝에까지 새겨  폼잡고 있는데 

글을 내렸다고 치사하다 하니 

이거 원...


써서 나쁜 nom

내려서 치사한 nom


아 

이 몸의 갈 곳은 어드메뇨?


착하신 나쁜사람님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Peace be with you, your family, and your church. 


tato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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