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대한민국 속담


뜻 풀이: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돌아온다는 말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1. 쇠고기 이력제 처럼 돼지고기도 다음주 부터 이력제가 실시됩니다. 
포장에 적힌 번호만 조회하면 산지는 물론 도축한 날짜 등 각종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수입 돼지를 국산화 시키는 일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원래 도둑놈 잡기가 그리 쉬운가...

2. 국토부는 쌍용차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 결함을 발견해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5년~2010년 제작된 렉스턴·카이런·액티언·액티언스포츠 등 11만 2천 920대 입니다. 
리콜하느라 바쁘실텐데 굴뚝 위에 계신분들 함께 일하실 생각은 없소? 쌍용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구나. 그러니 미리미리 잘 만들어라. 체크 잘 하고. 

3. 건강검진 대상자인데도 이달말까지 받지 못하면 본인 부담이 생기거나, 의료비 지원 혜택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도 해가 가기 전에 꼭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대상자인지 보시고, 지갑에서 면허증 한번 꺼내 보세요~

4. 집 전화를 대포폰으로 착신 전환해 인터넷 뱅킹 본인 인증을 통과한 인출 사기가 적발됐습니다. 
인터넷으로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진짜 사기꾼 머리를 따라 갈 수가 없다. 그저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에는...

5. 영화 '인터뷰'가 미국 전역에서 개봉돼 순조롭게 상영 중인 가운데 소니 계열사들의 네트워크엔 이틀연속 접속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굳이 저런 영화를 만든것도, 그렇다고 이런식의 대응도 내가 보기엔 둘다 별루야~ 그럼 이번 접속 장애도 북한이 한거니, 바마야? 

6. 정부가 고리원전 방사성물질 유출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대규모 훈련을 가졌는데 사실상 '알아서 탈출하라'는 수준의 훈련이었다고 합니다. 
참나, 욕 먹고 싶으면 알아서 뭔짓을 못하겠냐만은 이건 좀 아니지 싶다. 

7.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일 년 반 사이에 많이 늘어났다는 일본 정부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독도의 존재를 아는 일본인은 95.1%였고 이 가운데 77.0%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답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두가지가 100%다 이놈들아~ 혹시 숨어있는 '종일 주의'가 있을지 모르긴 해...  종일 주의? 그거 전문은 새누리당 적극 지지하는 뉴라이트들 아닌가? 가스통 할배에다가 새라이타돌들~ 이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목숨 걸고 지지하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8. 먼저 신고된 집회가 단순히 다른 집회를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나중에 신고한 집회를 경찰이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관변단체나 기업 등이 집회 개최를 막으려고 ‘유령 집회신고’를 하는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정문 앞에 1년치 집회신고를 해 놓더만... 이런 잔머리는 누가 갈쳐 주는거야~ 오세훈이 서울 시장할 때, 서울 시청앞 시위 못하게 하려고 미리미리 자리 짱 박아놔서 합법적인 시위도 못하게 할 때... 오세훈~ 그때 알아봤어~

9. 대기업 700여 곳의 내부 유보자금이 내년부터 과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나 임금, 배당을 늘려야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기업에 고인 돈을 풀라는 압박이 될지는 두고 볼 일 입니다. 
아마 지금쯤 다른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겠어? 절대 세금 더 내려고 할 양반들이 아니지 싶어~

10. 올해는 셀카봉이 최고의 발명품으로 뽑히는 등 화제였습니다. 
한술 더떠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정해 드론을 날리고, 공중에서 사진을 찍는 셀카 드론까지 등장했습니다. 
이거는 엄청 비싸게 판매 될것 같은데, 역시 셀카봉이 나에게는 적격임. 아, 드론이 만드는 세상. 대단한 세상이야. 나중엔 놀라 자빠질 발명품도 나올거라구. 

11. 6, 70년대 독일에 파견된 광부와 간호사들이 영구 귀국해 고국에서 말년을 보내고 싶어 하지만 한국의 높은 집값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영화 국제시장이 감동이라더만, 어째 이 나라는 국민들에게 희생만 강요하고 해준게 없냐... 

12.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일본 단체인 '사실(史實)을 세계에 발신(發信)하는 모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표현한 책자를 미국 의회에 발송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름이 '사발모'가 모냐? 사발에 개념을 말아 먹은 놈들 가트니라고~~ 그러나 한 편으로 이해도 간다. 우리나라 정치꾼들 보면 국민들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 하잖아. 21세기 대낮 백주에. 매일매일 그 거짓말을 편들어 주는 신문들이나 방송들 하며~  

13. 인터넷에서 서울 택시지도를 검색하면 빈 택시가 많은 곳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는 택시 공급과 승객의 수요를 알 수 있어 공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승차 거부도 줄이고 공차율도 줄인다는 생각인데... 나는 돈 없어 버스 탈거임. 버스나 전철이 편해. 빠르고. 

14. 파킨슨병을 앓는 아내를 30년간 돌보다가 지쳐 둔기로 살해한 70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병 수발 3년에 효자 없다'라고 하던데 30년 긴 세월 고생도 하실 만큼 하셨을 텐데...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 30년. 영화 제목으로 딱이다. 할아버지~ 얼마나 힘드셨어요~  우리 교회에 전화하셨으면 방문드렸을텐데... 할아버지 집 바로 옆이 우리 교회였잖아요. 등잔 밑이 어두웠어요. 원래 이웃에 관심도 없었지만

15. 10명 중 6명의 국민은 비리 경제인의 가석방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구속된 경제인의 가석방’의 찬반을 물어 본 결과, ‘가석방을 찬성한다’는 의견(22.0%)이 반대한다는 의견(58.1%) 보다 세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래도 할겁니다. 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 할 테니까... 그러다 또 들어 갈거임. 경제 살리는 방법이 특이 하거든~  그래야, 그 재벌들이 선거 때 편들어 줄 거임

16.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일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의 임금이 최대 4.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장그래 법' 이라는게 싸게 2년 더 부려 먹겠다는 거지요? 에라이~~

17.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47만 2천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3.7%(5만7천명)가 늘어난 것입니다. 
평균급여액은 지역적으로 울산이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으로 이사 간다고 월급이 올라가지는 않겠지? 솔직히 좀 부럽다. 

18. 대통령을 '불법 왕국의 도둑 주인'이라고 비난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터키 뉴스 랍니다. 
우리랑 형제의 나라라고 하더만... 형제는 용감했습니다. 그려~.  우리 나라도 대통령에게 말 잘 못했다가는 짱 간다고. 우습지 않니? 대통령 땜에 쪽팔린 나라가 우리 나라만은 아니었구만 그래. 터키, 형제의 나라. 

19. 가수 윤미래씨 측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에 자신의 노래 '페이 데이'가 무단 사용됐다며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래저래 소니가 무리수를 좀 두는거 같다. 코메디 영화라고 그냥 막 웃어주기엔 좀 고약해~. 대형 로펌에 의뢰해서 1,000억원에서 1원 빠진 손해배상금 내라고 그래. 

20. 정부와 한수원은 비상대응 체제를 연말까지 유지키로 했답니다. 
검찰이 '땅콩회항' 조사내용을 누설한 국토부 조사관을 구속 했답니다. 
김무성대표가 '나는 고교 때 독재정권에 저항했다'고 말했답니다. 풋~
국외에서 수감 중인 한국인은 1172명으로 일본이 최고로 많다고 합니다. 
국토부가 좌석 특혜 공무원 전원을 경고 조치 했답니다.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아시안컵이 열리는 호주로 오늘 출국한답니다. 
홍대 인근에 朴대통령 비난 전단 1만장이 살포 됐답니다. 
그렇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165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and Sarah Brightman , Goodbye-Jessica ,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2 음악감상 2014.12.25 591
5164 또라이들이 줄줄이 ... 1 김주영 2014.12.25 672
5163 $100 을 받은 노숙자, 어덯게 사용할까요? 1.5세 2014.12.25 512
5162 잠수목사! fallbaram 2014.12.25 649
516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07
5160 토끼와 앵무새와 판다 그리고 원숭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3 아기자기 2014.12.25 621
5159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5158 오늘날도 잔인하고 포학합니다...아무도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예언 2014.12.25 433
5157 이랬던 놈들이 3 fallbaram. 2014.12.26 550
5156 제1부 38평화 (제7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 크리슈나무르티(J. Krishnamurti)와 화잇(E. G. White)의 교육사상 비교 -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와 『교육』을 바탕으로/ 명지원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중 제4장 '교육과 세계평화'를 읽고/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6 543
5155 땅콩항공 CF (Peanut Airlines) peanut 2014.12.26 507
5154 재림교회 역사다큐 - 꺼지지 않는 불 #1 목부 2014.12.26 523
5153 [사설] 종교를 되레 욕보이는 종교인 과세 유예 안식교 2014.12.26 518
5152 [충격사실]한국교계 이단만드는 과정?최삼경의 이인강 이단만들기 2 올바른 2014.12.26 553
5151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오나 2014.12.26 582
5150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청춘 2014.12.26 499
5149 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청춘 2014.12.26 558
5148 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2 청춘 2014.12.26 980
5147 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동치미 2014.12.26 466
5146 재미있다"는 말에 영화 '인터뷰' 봤다간 '분통' 3류 2014.12.26 554
5145 ‘구약시대 재현한다’ 아이들 앞에서 염소 도살하고 가죽 벗겨..교회 고발 2 제사 2014.12.26 574
5144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52
5143 쏘니 해킹에 대한 Christine Hong 의 인터뷰 - 김주영 님 글 7 시나이 2014.12.26 544
5142 또라이와 괴뢰들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46
5141 또라이들이 줄줄이 ...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13
5140 고의적인 악행에 ...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1 북미관계 2014.12.26 542
5139 PKH and JJK 1 해람 2014.12.26 543
5138 시집 보내기 하주민 2014.12.26 487
5137 우는 소리 예언 2014.12.26 445
5136 "인터뷰" 무료로 감상하십시요. 돌베개 2014.12.27 892
5135 영화 'The Interview' (한글자막) 활동사진 2014.12.27 1589
5134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석기 전 의원 구명 나서 3 different 2014.12.27 523
5133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49
5132 이 사진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2014.12.27 547
5131 오늘 깨달은..... 해람 2014.12.27 366
5130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해람 2014.12.27 513
5129 교황 성탄메시지 "IS 등 박해와 전쟁 희생자에 위로를" "예수와 함께하면 진정한 기쁨이 있다"/ 연합뉴스 1 popeShade 2014.12.27 563
5128 기싸움 9 fallbaram 2014.12.27 637
5127 순교를 해도 <기만당한 열심가, 야망적인 위선자>로 취급되는 경우 예언 2014.12.27 529
5126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4.12.27 725
5125 It matters! 10 아침이슬 2014.12.27 580
5124 새해 일기장엔 1 fallbaram. 2014.12.28 504
5123 김주영 님 - 치사하게 글을 내리셨네요. 1 나쁜사람들 2014.12.28 710
5122 교황이 질타한 교황청의 15가지 질병 popeShade 2014.12.28 704
5121 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 YTN 1 popeShade 2014.12.28 583
5120 영화 The Interview에 대한 나의 소견 천연계 2014.12.28 501
5119 차카게 살자 8 file 김주영 2014.12.28 758
5118 민초들의 풍경 3 바다 2014.12.28 719
5117 카터센터, 엉뚱한 '이석기 구하기' ... '성명서' 왜? / 고군분투하는 동아일보 고니 2014.12.28 555
5116 재림교회가 약해진 근본 원인 1 예언 2014.12.28 533
5115 샴푸나 비누없이 맹물로 머리감기 예언 2014.12.28 876
5114 죽은 나무에 살구꽃 피는 날 7 fallbaram. 2014.12.28 674
5113 교회 살리는 길 넷 5 임용 2014.12.28 631
5112 감기 걸리지 않는 비결 5 임용 2014.12.28 691
5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2.28 578
5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28 542
5109 거품 가득한 새해가 되소서 5 fallbaram. 2014.12.29 603
5108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fallbaram. 2014.12.29 586
5107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48
5106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임용 2014.12.29 447
5105 유혹이 강하게 밀려올 때, 죄를 짓지 않는 방법 예언 2014.12.29 523
5104 신 없이 산 일년 모순 2014.12.29 555
5103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fallbaram. 2014.12.29 481
5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30 568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세돌이 2014.12.30 530
5100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40
5099 조JK님의 댓글(2014.12.02) - 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신앙 2014.12.30 516
5098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30
5097 재림교회 교우 " 미국 대통령 (?) " 이 보인다. 3 만일 2014.12.30 598
5096 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3집 5 fallbaram. 2014.12.30 648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