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카스다에서



평소 정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나지만 

나이들어서  왠지 나도 모르게  한국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또  미국 정치에도 조금 관심을 갖게되었다.

지난 한국 대선때에는 해외(미국) 홍보위원으로까지 위촉이되어 

열심히 뛰어본적도 있었다.  물론 결과는 글자그대로 ' 대박 ' 이었다.


우리 두 아이들 어렸을때  Role Model 은  " DR BEN CARSON  ( John Hopkins Medical School, Professor, Neurosurgeon)  " 이었다. 

신실한 우리 재림교회 교인이다 . 특별히 밴 박사께서 쓰신 "  Gifted Hand " 는 당시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나도 좋은 책이었다.

우리 아들은  어렸을때 Ben Carson 박사가  쓴  여러 서적에 큰  영향을 받아서인지  

지금은  성장해서  나름대로  의료인의  길을 잘  걷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2월  Dr Ben Carson 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국무의회 원 300여명 앞에서  

국가 조찬기도회  초청강사로 초빙받아  너무나도 유명한 연설을 하시곤 하셨다.

이때 조찬 기도회에 참여했던 의회 여러분들과  TV를 시청했던 미국 국민들은 

앞으로 미국 대통령에 꼭 출마하여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여기 저기에서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얼마가 지난후 드디어  미국 국민들은 마침내 Ben Carson 박사를  2016년 President Candidates  (공화)로  지명하게 되었다 .

사실 나는 이때부터  DR  BEN CARSON 의  정치팬이 되었다.

거의 매주 한번 이상씩  Ben Carson 선거 Camp 로부터 e-mail 로 소식을 접하곤 한다.      


재림교회 교인도 대통령이 되면 참으로 좋겠다.

특별히 재림교인이 미국 대통령이되면  여러가지로 더 더욱 좋겠다. 

아니 대통령은 못되어도 부통령만 되어도 좋겠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꼭 필요한 일꾼을 세우시겠지만 ----   


이것은 나의 아주 순진한 생각이다.

만약  재림교인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유능한 정치인이 된다면 

그 동안  어둠속에 가리워진  진리들이 자연스레 환히 더 밝혀지게되어

우리가 고대하던  예수님의 영광스런 재림이 더,  더욱  빨라질것만  같다.


 아래는 오늘 아침 이곳 로스엔젤레스 로컬 신문에 난 기사이다.                   


**********************************************************************************************************


오는 2016년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고   
CNN방송은 28일 미국 시민 1011명을 상대로 공화당 대권후보 지지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부시 전 주지사는 공화당원 유권자들 사이에서 23%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13%를 얻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보다 무려 10%포인트 앞선 수치다.

그 뒤로 외과 의사인 벤 카슨이 7%로 3위를 차지했으며,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과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각각 6%로 뒤를 이었다. 

CNN이 지난 11월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는 부시(14%), 벤 카슨(11%),  크리스티·폴(각 9%) 순으로 나온 바 있다.

민주당 내에서는 힐러리가 66%의 지지를 얻어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9%),

조 바이든 부통령(8%),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3%) 등을 크게 앞섰다.


(밴카슨 박사  선거캠프 거동한지 약 1년 반만에  공화당에서  2위 라면   앞으로 지지도는 계속 올라 갈 것은 뻔한 일이다. 

   나는 밴 카슨 장로가 미 국가를 위해 아주  더 큰 일을 할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 할 것이다.   

              관심 있는  카스다 가족들에게도  생각날적마다 기도를 부탁드려도  되는지  ?  )

   

  • ?
    fallbaram 2014.12.30 05:20
    아이고 요것 누가 퍼 오셨나?
    김 주영님이 맘편히 근무해야 할 년말에 말이지

    님아!
    이 강도 건너지 마오!
  • ?
    반달 2014.12.30 06:38

    @@@      He loves JESUS !!

  • ?
    김원일 2014.12.30 07:19
    Not the same Jesus I love!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5165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and Sarah Brightman , Goodbye-Jessica ,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2 음악감상 2014.12.25 591
5164 또라이들이 줄줄이 ... 1 김주영 2014.12.25 672
5163 $100 을 받은 노숙자, 어덯게 사용할까요? 1.5세 2014.12.25 512
5162 잠수목사! fallbaram 2014.12.25 649
516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07
5160 토끼와 앵무새와 판다 그리고 원숭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3 아기자기 2014.12.25 621
5159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5158 오늘날도 잔인하고 포학합니다...아무도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예언 2014.12.25 433
5157 이랬던 놈들이 3 fallbaram. 2014.12.26 550
5156 제1부 38평화 (제7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 크리슈나무르티(J. Krishnamurti)와 화잇(E. G. White)의 교육사상 비교 -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와 『교육』을 바탕으로/ 명지원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중 제4장 '교육과 세계평화'를 읽고/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6 543
5155 땅콩항공 CF (Peanut Airlines) peanut 2014.12.26 507
5154 재림교회 역사다큐 - 꺼지지 않는 불 #1 목부 2014.12.26 524
5153 [사설] 종교를 되레 욕보이는 종교인 과세 유예 안식교 2014.12.26 518
5152 [충격사실]한국교계 이단만드는 과정?최삼경의 이인강 이단만들기 2 올바른 2014.12.26 553
5151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오나 2014.12.26 582
5150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청춘 2014.12.26 499
5149 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청춘 2014.12.26 558
5148 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2 청춘 2014.12.26 981
5147 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동치미 2014.12.26 466
5146 재미있다"는 말에 영화 '인터뷰' 봤다간 '분통' 3류 2014.12.26 554
5145 ‘구약시대 재현한다’ 아이들 앞에서 염소 도살하고 가죽 벗겨..교회 고발 2 제사 2014.12.26 574
5144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52
5143 쏘니 해킹에 대한 Christine Hong 의 인터뷰 - 김주영 님 글 7 시나이 2014.12.26 544
5142 또라이와 괴뢰들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47
5141 또라이들이 줄줄이 ...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13
5140 고의적인 악행에 ...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1 북미관계 2014.12.26 542
5139 PKH and JJK 1 해람 2014.12.26 543
5138 시집 보내기 하주민 2014.12.26 488
5137 우는 소리 예언 2014.12.26 445
5136 "인터뷰" 무료로 감상하십시요. 돌베개 2014.12.27 893
5135 영화 'The Interview' (한글자막) 활동사진 2014.12.27 1590
5134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석기 전 의원 구명 나서 3 different 2014.12.27 523
5133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49
5132 이 사진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2014.12.27 547
5131 오늘 깨달은..... 해람 2014.12.27 366
5130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해람 2014.12.27 513
5129 교황 성탄메시지 "IS 등 박해와 전쟁 희생자에 위로를" "예수와 함께하면 진정한 기쁨이 있다"/ 연합뉴스 1 popeShade 2014.12.27 563
5128 기싸움 9 fallbaram 2014.12.27 637
5127 순교를 해도 <기만당한 열심가, 야망적인 위선자>로 취급되는 경우 예언 2014.12.27 529
5126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4.12.27 725
5125 It matters! 10 아침이슬 2014.12.27 580
5124 새해 일기장엔 1 fallbaram. 2014.12.28 504
5123 김주영 님 - 치사하게 글을 내리셨네요. 1 나쁜사람들 2014.12.28 710
5122 교황이 질타한 교황청의 15가지 질병 popeShade 2014.12.28 704
5121 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 YTN 1 popeShade 2014.12.28 583
5120 영화 The Interview에 대한 나의 소견 천연계 2014.12.28 501
5119 차카게 살자 8 file 김주영 2014.12.28 762
5118 민초들의 풍경 3 바다 2014.12.28 719
5117 카터센터, 엉뚱한 '이석기 구하기' ... '성명서' 왜? / 고군분투하는 동아일보 고니 2014.12.28 555
5116 재림교회가 약해진 근본 원인 1 예언 2014.12.28 533
5115 샴푸나 비누없이 맹물로 머리감기 예언 2014.12.28 876
5114 죽은 나무에 살구꽃 피는 날 7 fallbaram. 2014.12.28 674
5113 교회 살리는 길 넷 5 임용 2014.12.28 631
5112 감기 걸리지 않는 비결 5 임용 2014.12.28 691
5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2.28 578
5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28 543
5109 거품 가득한 새해가 되소서 5 fallbaram. 2014.12.29 603
5108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fallbaram. 2014.12.29 586
5107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48
5106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임용 2014.12.29 447
5105 유혹이 강하게 밀려올 때, 죄를 짓지 않는 방법 예언 2014.12.29 525
5104 신 없이 산 일년 모순 2014.12.29 555
5103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fallbaram. 2014.12.29 481
5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30 568
5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세돌이 2014.12.30 530
5100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41
5099 조JK님의 댓글(2014.12.02) - 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신앙 2014.12.30 516
5098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30
» 재림교회 교우 " 미국 대통령 (?) " 이 보인다. 3 만일 2014.12.30 598
5096 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3집 5 fallbaram. 2014.12.30 648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