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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한문장 (Famous Saying)

Mark Twain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마크 트웨인)

The best way to cheer yourself up is to try to cheer somebody else up.듣기

해석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cheer up기운 내, 힘내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somebody누군가, ~한 사람, 대단한 사람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else다른, 더, 그 밖에





10간과 12지 또는 간과 지를 배합하여 만든 60개의 순서를 나타내는 말.

10간 12지라고도 한다. 동양적 세계관에서 비롯되었으며, 우주만물은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함을 나타낸다. 10간 12지는 일찍이 중국에서 들어와 정착된 이래 한국 민족문화의 근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결혼·안장(安葬)·이사 등의 날을 잡는 일로부터 운세에 이르기까지 민간신앙의 형성·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심지어는 농사짓는 적당한 시기를 선정하는 농사력(農事曆)조차 간지에 의존하였다.

중국이나 한국뿐만 아니라 동방의 여러 나라에서 숫자나 방위개념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근거로 이용되어왔으나 서양으로부터 양력이 들어옴에 따라 급격히 쇠퇴했다. 간지의 기원은 중국이지만, 한국의 간지는 나름대로 주체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중국의 간지와는 약간 다르다. 간지는 잘못 이용되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오도되기도 했으나, 한국 민중들의 일상적 세계관 속에서 끊임없이 전승되어 왔으며, 그 영향력이 상당히 쇠퇴한 오늘날에도 궁합이나 이사 등의 문제에 많은 사람들이 간지를 믿고 있다.

10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이며, 12지는 자(子:쥐)·축(丑:소)·인(寅:호랑이)·묘(卯:토끼)·진(辰:용)·사(巳:뱀)·오(午:말)·미(未:양)·신(申:원숭이)·유(酉:닭)·술(戌:개)·해(亥:돼지)이다. 간지는 주로 연·월·일·시를 나타낼 때 쓴다. 간이나 지만으로 시간 특히 해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대개 60간지를 그 차례에 따라 붙여가면서 이용하였다. 10간은 날짜를, 12지는 달 수를 세기 위해 만들었다.

4세기 이후 음양사상(陰陽思想)이 발전함에 따라 간지는 각각 '줄기와 가지', '하늘과 땅', '해와 달', '양과 음'에 대응된 것으로 보았다. 또 오행설(五行說)과 결부되면서 갑·을은 목, 병·정은 화, 무·기는 토, 경·신은 금, 임·계는 수, 인·묘는 목, 사·오는 화, 축·진·미·술은 토, 신·유는 금, 자·해는 수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12지는 12개의 방위신(防衛神)인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와 결부시켜 해석하였다. 간(무·기는 제외)지는 방위를 나타낼 때 이용하기도 하였다. 간지가 가리키는 시간은 다음과 같다. ① 자시(子時):23~1시, ② 축시(丑時):1~3시, ③ 인시(寅時):3~5시, ④ 묘시(卯時):5~7시, ⑤ 진시(辰時):7~9시, ⑥ 사시(巳時):9~11시, ⑦ 오시(午時):11~13시, ⑧ 미시(未時):13~15시, ⑨ 신시(申時):15~17시, ⑩ 유시(酉時):17~19시, ⑪ 술시(戌時):19~21시, ⑫ 해시(亥時):21~23시. 간지는 각종 민간신앙과도 결부되었다.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간지는 사주라고 하는데, 사주가 그 사람의 운명을 미리 결정한다는 속신도 생겨났다. 혼인의 택일, 남녀의 궁합, 흉일을 피하는 비방, 이사갈 때의 택일이나 방향 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왕릉이나 대가집의 무덤에도 12지를 상징하는 동물을 조각하여 수호신으로 세워두었다. 경상북도 경주의 무덤에서 출토된 12지신상(十二支神像)은 유명하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삼재(三災):인간의 길흉사(수재·화재·풍재·병난·질병·기근 등)를 결정하는 데에 이용하였다. 삼재가 드는 3년 동안에는 인간관계나 모든 일을 꺼리고 삼갔다. 삼재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편의상 들어오는 해를 (들), 눌러앉는 해를 (눌), 나가는 해를 (날)로 표기한다. 뱀·닭·소띠는 돼지해에 (들)삼재, 쥐해에 (눌)삼재, 소해에 (날)삼재. 범·말·개띠는 원숭이해에 (들)삼재, 닭해에 (눌)삼재, 개해에 (날)삼재. 돼지·토끼·양띠는 뱀해에 (들)삼재, 말해에 (눌)삼재, 양해에 (날)삼재. 원숭이·쥐·용띠는 범해에 (들)삼재, 토끼해에 (눌)삼재, 용해에 (날)삼재.

② 궁합(宮合):년·월·일·시에서 각각 천간(天干)과 지간(地干)을 찾아내어 오행으로 무엇에 해당하는가를 찾아 인간의 결혼을 점친다. 가령 남과 여의 궁합의 길흉을 '남금여금'(男金女金)은 좋지 않고 '남수여화'(男水女火)는 좋다는 식으로 판정한다.

③ 이사방위(移徙方位):이사할 사람을 남과 여로 구분하여 나이가 몇인가를 안 후 동·동남·남·남서·서·서북·북·북동으로 방향을 결정한다.

④ 길흉일(吉凶日):10악대패일(十惡大敗日)은 무슨 일을 하면 실패하는 날이다. 10악일은 갑진일·을사일·임신일·병신일·정유일·경진일·무술일·기해일·기축일·경인일·계해일·정해일 등이다. 또한 황도일(黃道日)은 좋은 날이고, 흑도일(黑道日)은 불길한 날이다. 천덕월합일(天德月合日)은 모든 살(煞)이 없어진다. 흉일을 피하는 법은 길일을 볼 때와 같으나 다만 띠의 날을 택하는 점이 다르다. 즉 갑·을·병·정 순서가 아니라 자·축·인·묘의 순서대로 날을 택하는 법이 다르다.

간지는 세시풍속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가령 정월 1일은 닭, 2일은 개, 3일은 양, 4일은 돼지, 5일은 소, 6일은 말, 7일은 사람, 8일은 곡식의 날이라 하여 각 날마다 해서는 안될 일과 좋은 일을 구별하였다. 〈동국세시기 東國歲時記〉에 나와 있는 것 중 몇 가지만 추리면 다음과 같다.

① 오행점(五行占):새해의 신수를 점친다. 오행에는 각기 다른 점사(占辭)가 있다. 나뭇조각에 금·목·수·화·토를 새겨 장기쪽같이 만들어 이것을 한번에 던져서 엎어지고 자빠진 것으로 점괘를 얻는다.

② 원일소발(元日燒髮):정월의 인일(寅日)에 백발을 태우면 길하다. 상자일(上子日)에 여염집에서는 콩을 볶으면서 주문을 외우는데, "쥐의 주둥이를 태운다"라고 한다. 상해일(上亥日)에는 콩가루를 만들어 세수를 하며, 묘일(卯日)에는 뽑은 실로 액막이를 하고 여자가 들어오는 것을 꺼린다. 사일(巳日)에는 이발을 하지 않는다. 정월 열엿샛날에 대개 거동을 삼간다. 패일(敗日:8일)은 남자들의 출행에 좋지 않은 날이다. 2월 5일·14일·23일을 삼패일이라 하여 이날에는 모든 일에 조심한다.

金明子 글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1. 인터넷 '원클릭 결재' 후속 기사입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금융위원회가 연말까지 액티브-X 시스템을 모두 없애고 다른 종류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일단 액티브-X만 아니면 된다는 것이어서 '눈 가리고 아웅'식 정책에 업계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이름 멋지지 않아? 이름은 뻔지르 한데 하는 짓은 완전 촌시러~~~ 

2. 서울 유명 사립대 무용학부 교수가 자신이 감독하는 사설 공연에 특강 명목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사실상 강요해왔습니다. 
참여 강요, 연습 등 불참 시 학점 불이익 통보가 주 내용인데, 금년에 듣고 본 갑질 중에 이정도면 귀엽네... 그래도 당하는 입장 생각해서 그만 해라~~ 

3.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평균값이 5년7개월 만에 리터 당 천5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그동안의 가격 하락분이 시차를 두고 국내에 반영되는 중이어서 석유값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년에 듣고 본 뉴스 중에 이게 젤 기쁘네... 사소한 일에, 푼 돈에 좋아하는거 보면 늙긴 늙었나바... 크흑~ 

4. 끼어들기나 급정거를 하는 등 상습적으로 보복운전을 일삼은 4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나도 핸들만 잡으면 좀 광폭해 지는 경향이 있는데... 운전하면서 배려, 양보라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수양 부족이겠지? TV로 보니까 나란히 운전 중 서로 거친 말을 주고 받던데, 어느 한 쪽이 쑤욱 들어가면 괜찮았을텐데, 그걸 못 참고 와서 차를 두들겨 패니, 블랙박스 없었으면 어쨌겠어... 

5. 11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6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자영업자가 증가하는 추세는 은퇴 후 일했던 분야의 경험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것도 일종의 경력단절 일테고, 은퇴 후에도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현실이 참 거시기 허다... 

6. 권익위는 올해 부패 신고자에게 최고 2억7000만원 보상금을 지급 했습니다. 
국고 환수액은 총 69억원으로 부패신고자 30명에게 총 6억 2000만원이 보상금으로 지급 됐습니다. 
환수 금액의 10% 주는구먼, 신고 없으면 몰랐던건데 좀 더 쓰지 그러냐~ 너무거저 먹는거 아냐? 

7. 새누리당은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기업인뿐 아니라 생계형 사범도 대상에 포함한 사면과 가석방을 단행할 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여론이 별로니까 생계형 사범 끼여 팔기에 돌입하셨군요... 허니버터칩 끼여 파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8. 서울시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고용해 온 다산콜센터 상담원을 2016년부터 '직접고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런건 시행하면 시장 바뀌어도 못 고치게 딱 법제화 할 수는 없는건가? 

9. 새누리당이 인사청문 후보들의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도덕성 검증 자료를 언론에 유출하는 국회의원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문회 무력화법을 추진해 빈축을 자초했습니다. 참 '새 누리(세상)'란 말이 싸구려가 되다니. 바꿔야 돼~. 국민 무시가 도를 넘었단말야. 대통령의 수준과 비슷한 생각들이구만. 저런 대통령을 오매불망하는 이정현 의원 참 기네스북 감이네.
인재가 없으니 일단 주민등록법, 부동산 다운계약서, 논문 표절... 이 정도는 먹어주고 가야 할듯 합니다요. 

10. 정부가 북한에 내년 1월 중 남북대화를 제안했습니다. 
또 설 전에 이산가족들의 한을 풀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혀, 내년 설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도 제안했습니다. 
맨날 뺨 때리고 욕만 하다가 갑자기 놀자면 놀겠냐고? 좀 짜증나고 싫어도 이쁜척 해주다가 놀자고 손 내밀어 보심이 어떠실런지... 

11. 미국의 한 호텔이 스마트폰으로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키 없이 방까지 체크인하는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해킹해서 문여는 놈 있을거 같다. 안에서 꼭꼭 잠가야해~~ 

12.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자원외교 국정조사 요구서가 통과됐습니다. 
여야의 특별위원 명단도 확정돼, 100일간의 활동이 시작되는데요, MB를 증인석에 세울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TV에 나와서 뭘 수주했다 라고 큰 소리 뻥뻥 치셨으니 나와서 해명도 하셔야 하는거 아니겠어? 뭐라 하는지 함 들어나 봅시다. 왠만해야지~. 자원 외교는 견뿔, 망한 현대건설 CEO에 기독교 장로라는 말에 혹 가서 찍어줘서 완전히 국민들 혼을 빼놨네. CEO대통령? 가장 형편없고 가장 욕 먹고, 가장 수준 미달의 대통령이란 평가를 받으니. 보수 신문과 방송의 왕창왕창 지원을 받으면서도...

13. 자신이 일했던 직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남성이 붙잡혔는데요. 알고보니, 상사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직장을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마도 현실 세계의 미생에는 오차장도 장그래도 없었던 모양이네... 짠~ 하다. 

14. 스마트폰 이용자의 절반 정도는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보다 38분가량 증가한 양입니다. 
출 퇴근 할때, 밥 먹을떼, 화장실에서... 이것만 해도 3시간 넘겠다. 그래도 쫌 줄여야지~ 

15.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애국심 논쟁이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영화 내용을 언급하며 애국심을 강조 했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 나오면 거수 경례하더라' 고 했다는데... 
이건 좀 참지 그랬어요... 지금이 '유신시대' 도 아니고 무슨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말입니다. 속내를 너무 까 보이셨어~~ 그게 그때나 통하지^^;;  박 대통령 아버지를 굴비식으로 꽈배기를 틀어 30개 한 타스를 가져와도 이 시대에는 하루도 대통령 못 이겨내.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다니까

16. 일본의 유력 영자신문인 '재팬타임스'가 한국 정부의 언론탄압 수준에 대해 '일본 아베 신조 정부의 언론탄압 수준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찐개찐... 도찐개찐... 도찐개찐... 일본보다 잘 하는게 그거 하나구만

17. 기혼자의 45.8%는 결혼 이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임신과 출산'을 꼽았습니다. 
반면 결혼해서 가장 후회됐던 점은 '자유롭지 못해서'가 2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기서 자유롭지 못한건 일상에서의 일탈 아닐런지... 혼자 살아 봐서 아는데 매 한가지야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냐~~ 

18.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토크콘서트에서 '북한은 지상낙원'이라고 했다는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그래도 계속 수사하고, 출국금지는 연장한다네... 뭔가 나올 때 까지 계속 털어 볼 심산인가 보네. 참 힘들게 산다 들~ 이거 많이 울거먹은 소위 '보수'들은 그 머리를 좀 '보수'해야 하지 않을까? 많이 묵다 아이가~  다음 대통령 선거에는 무슨 거짓말 시리즈와 뻥튀기 공약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되네~

19. 1월 1일부터 담배가격이 갑당 2000원 인상되지만 국내 면세 사업자들은 면세점 담배 가격을 동결키로 했습니다. 
면세점 판매 담배에는 담배가격 인상분인 담배세와 건강증진부담금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렇다고 담배 사려고 비행기 타는 사람이 있겠어? 매일 비행기 타는 사람은 좋겠다~ 

20. 영화 '인터뷰' 파일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돌고있어 주의하랍니다. 
엔화 약세로 '일본관광' 한국인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답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요즘은 '유전중죄'가 더 문제라고 했답니다. '유죄중되'^^ 웃을 일이 아냐 
보건당국이 수술실 생일파티 병원을 진상조사 하기로 했답니다. 
인천 '가방 속 할머니 시신'의 피의자를 서울에서 검거 했답니다. 

올 해가 간다 간다 하더니... 
오늘 빼고 하루 남았습니다. 
벌써 종무식하는 회사도 있더군요. 
'종무' 말 그대로 일을 끝내는건데, 두려워 시작도 못한 일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 만은 편하게 갖고, 오는 해는 정말 반갑게 두려움 없이 맞을 준비 하자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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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3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15676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4
15675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4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4
15673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펌글 2011.03.30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3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7
15669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566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9
15667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국민진실극 2011.03.28 8616
15666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9 로산 2011.03.28 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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