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88.jpg




비뇨기과에서 내 성기를 잃었다 

 

 육개월전 강남 K 비뇨기과를 찾아갔다가 나는 의사의 거짓으로 내삶이 꼬이기 시작했다.

 

요즘 인터넷과 신문지면을 보면 남성들을 유혹하는 선전이 많다.

 

조루수술이니 음경확대술이니 강한남성을 만들어준다니 하며 남성들을 유혹하는 글이많은데 절대로 속지말아야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비뇨기과 병원을 방문해서는 안된다.

 

병원방문시 당신은 의사의 말에 속아 수술을 받을수있기때문이다.

 

수술을 받게되면 당신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당신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수술받고 지금까지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에 빠진 나로써 (제친구도 수술받고 고통속에 힘들어 하고 있음)

 

 저와같은 후회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런 글을  보냅니다.

 

수술 받고 어디하소연하기도 그런 수술이기에 더욱더 고통을 받고있지만 말못하는 대다수의 수술받은 사람들을 대표해

 

제가 이런 수술의 실체를 제보합니다.

 

수술받으면 먼저 당신은 멀쩡한 엉덩이에 30센티이상의 가까운 엄청난 크기의 흉터를 평생가져가야 합니다.

 

엉덩이에 칼을대는 것은 지금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시술하는 자가진피 지방이식술이라는 그들의수술법입니다.

 

그냥 대체적으로 그들이 하자는데로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식된 지방을 성기에 이식하기 위해 배꼽밑에 10센티이상의 가량 칼을 대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길이,굵기,조루(신경배부차단술)를같이 시술하는데 신경배부차단술은 의사가 아무 검사 없이 막 해버리는데

 

이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군요 물론 길이 굵기도 별 변화 없지만

 

신경배부차단술은 정말 무슨 근거로 하고있는지 이건정말 사기중에 사기입니다.

 

그리고 수술받고 그들은 10일뒤 단한번만 병원에 와서 실밥을 뽑으면 수술은 끝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달간만 엉덩이에 무리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없이 된다고 말하죠 그리고 수술받고 바로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명백한 사기입니다. 저와 저의친구는 지금까지도 엉덩이를 움직이면 당기고 가끔씩 쓰린 통증까지 동반되고 있으며

 

제친구는 수술부작용으로 넉달동안 수십번도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살면서 이 수술로 인해

 

엄청난 고통으로 차라리 수술 받기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고통 속에 울먹였던걸

 

생각하면 K씨를 정말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 이런 수술을 못하도록 하고 싶군요.

 

정말 그들은 거짓말을 잘합니다. 말도 안되는 수술을 만들어서 환자를 속여서 돈을 법니다.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벌 목적으로 마구잡이로 허위,과장,불법,과대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남자들 대부분 자기 물건이 작다고 생각하는데 있는그대로가 정말 괜찮은겁니다.

 

수술받아도 아무 변화없고 수술후에 나타나는 고통으로 인해당신의 인생은 정말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되니 절대로 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 ?
    fallbaram 2014.12.31 13:23
    연말에 어려운 이야기를 하셨는데 다-아-들 해당이 아니되는지 묵묵부답이군요.
    녜.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안겠심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10695 [월드화제] 유럽 교회의 몰락..옷가게·체육관·술집으로 탈바꿈 씁쓸(펌) 4 유럽발 2015.01.04 889
10694 우리를 버리시나이까? 3 file 건너마을정진이 2015.01.04 749
10693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김균 2015.01.03 877
10692 응답하라 유재춘 7 김균 2015.01.03 939
10691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pie 2015.01.03 681
10690 "예수가 미쳤나 보다, 지 자식도 못 알아보고" 인디 2015.01.03 706
10689 김운혁님, 측은지심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김원일 2015.01.03 870
10688 어울림 4 배달원 2015.01.03 651
10687 <늦은비 성령>은 이것이 이루어져야 내립니다 예언 2015.01.03 828
10686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9 새마음 2015.01.03 768
10685 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 새마음 2015.01.03 843
10684 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22 김운혁 2015.01.03 771
10683 버지니아 교회에서 쫓겨나다 14 김운혁 2015.01.03 1077
10682 이 말에 얼마만큼 동의하십니까? 5 김원일 2015.01.03 860
1068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일 토요일> 3 세돌이 2015.01.03 613
10680 생일 축하 한다! 5 아침이슬 2015.01.02 882
10679 요즘 왜 김균님과 김운혁님이 안 보이시나요? 예언 2015.01.02 682
10678 너무도 중대한 마지막 기별 예언 2015.01.02 685
10677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5 fallbaram. 2015.01.02 787
10676 美, 정찰총국 등 北 기관 3곳·개인 10명에 추가 제재 부과…소니 해킹 관련 첫 공식대응 공식 2015.01.02 742
10675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1 새해 2015.01.02 790
10674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늘, 하늘 저편에 ~ ~ ~ 영상을 통해서 본다) 4 하늘23 2015.01.02 835
1067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일 금요일> 1 세돌이 2015.01.01 764
10672 인사 8 바다 2015.01.01 819
10671 벌레먹은 성경 하주민 2015.01.01 629
10670 신 없이 산 1년의 결론 8 모순 2015.01.01 937
10669 창조의 원리 4 southern cross 2015.01.01 836
10668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잔인하고 잔혹했던 결별 (제 5집) 5 fallbaram. 2015.01.01 867
10667 거꾸로 불구자 3 아기자기 2015.01.01 572
10666 2014년 이 누리의 인물 4 김원일 2015.01.01 976
10665 민철이 행님 재츄이 행님 그리고 잠수목사 8 fallbaram. 2015.01.01 921
10664 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2 fallbaram. 2014.12.31 784
10663 [2015년 1월 3일(토)] 제1부 38평화 (제8회) (3:30-3:55): 굴곡진 역사에 대한 인식과 우리가 할 일 · 최창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7회) (4:00-6:00): 1904년의 역사적 의미 · 김홍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31 875
10662 다시 쓰는 새해를 맞는 기도 7 아기자기 2014.12.31 847
106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먼동 2014.12.31 704
10660 건너면 완생 건너지 못하면 미생-세번의 임무교대 (제 4집) 7 fallbaram. 2014.12.31 748
10659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몬드라곤 (펌글) 해람 2014.12.31 2067
10658 몬드라곤에서 배우자...(펌글) 1 해람 2014.12.31 532
10657 I only have one life to live… 9 아침이슬 2014.12.31 761
» 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1 file ㅇㅇ 2014.12.31 792
10655 웃어요, 웃어봐요 -haaha 20 fmla 2014.12.31 912
10654 인사! 4 fallbaram. 2014.12.31 676
10653 [관리자에게 드리고 싶은 몇가지 제안] . . . 새해 2015년 부터는 . . . (수정 87 에서) 2 lake 2014.12.31 676
10652 왜 해킹만 터졌다하면 북한의 소행인가 1 동북 2014.12.31 569
10651 많은 사람들이 침실에서... 예언 2014.12.31 644
10650 美 보안업체 "소니 해킹은 前 직원 6명 소행" FBI에 보고서 전달 / 조선일보 한국 2014.12.30 485
10649 암닭과 마마보이 10 돌베개 2014.12.30 669
10648 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3 fallbaram. 2014.12.30 583
1064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2 세돌이 2014.12.30 528
1064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30 697
1064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30 632
10644 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6 Windwalker 2014.12.30 550
10643 원수?를 사랑한 재림 청년 병사 1 임용 2014.12.30 478
10642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펌글) 1 해람 2014.12.30 418
10641 오준대사의 명연설 전문 4 오준짱 2014.12.30 865
10640 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3집 5 fallbaram. 2014.12.30 648
10639 재림교회 교우 " 미국 대통령 (?) " 이 보인다. 3 만일 2014.12.30 598
10638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30
10637 조JK님의 댓글(2014.12.02) - 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신앙 2014.12.30 516
10636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41
1063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세돌이 2014.12.30 530
1063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30 568
10633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fallbaram. 2014.12.29 481
10632 신 없이 산 일년 모순 2014.12.29 555
10631 유혹이 강하게 밀려올 때, 죄를 짓지 않는 방법 예언 2014.12.29 525
10630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임용 2014.12.29 447
10629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48
10628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fallbaram. 2014.12.29 586
10627 거품 가득한 새해가 되소서 5 fallbaram. 2014.12.29 603
106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28 543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