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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지니아 교회 가서 책을 무료로 보급하다가 쫓겨났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담임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교회 주인이 누군가요? 


예수님이신데 본인이 교회 주인인것처럼 말씀을 하시더군요. 


한국 연합회 지도부에서 책의 내용을 재림 마을 웹사이트와 각 지역 합회 웹사이트에 공식적으로 첨부 파일로 올려 놓기로 결정 했고 올려 놓았습니다. 


재림 성도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서 볼수 있도록 공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공개된 문서를 각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것을 막으려 하는걸까요? 


지역교회 목사라면 연합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통제하려는지?


말씀 연구의 열의가 우리 교회 안에서 사라진지 오래인것을 우리들은 알고는 있는지요? 


민초여러분의 위로를 기대하는것은 아니지만 전 이러한 현실에 대해 침묵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아침 교회지남 말씀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예수님의 초림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와서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계시뇨?" 라고 물었습니다 .


온 이스라엘은 쿨쿨 깊은 잠에 빠져 예수님이 탄생하셨는데 알지도 못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우리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재림 교회는 쿨쿨 자고 있습니다. 


2030년 4월 18일에 오신다고 해도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관. 심. 자. 체. 가. 없. 다. !!!!!!!    


재림 성도가 재림에 대해 관심 없으면 그게 무슨 재림 성도 인가요?   


"재림에 대해 무관심한 재림성도" ====> 이런 표현은 하나님의 사전에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이 또 생각 나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재림교회 지도자들 제대로 내용 살펴 보지도 않고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배척하니 이런것 모두 직무 유기 아닙니까????


정신좀 차립시다.  네??



  • ?
    혁아혁아 2015.01.03 11:27
    운혁님이나 정신차리세요
    가장 가까운 와이프 그리고 부모님들 그만 속 석이시고
    2030년 재림 확신있으시면 2025년부터 전하셔도 되니 그전에 가족들과 천국같은 생활하시고요
    지금은 재림 소식 전하시는 것보다 지옥같은 가정생활을 행복함으로 바꾸시는게 주님도 가족들도 민초들도 바라는거 아닐까요
  • ?
    김운혁 2015.01.03 11:36

    옳지 않은 조언을 하시는군요.

    이세상에 앞뒤를 분간하지 못하는 수십억의 인구가 있는데 그들에게 주님의 재림을 전하라고

    우리들을 택하셨습니다.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예언의 말씀은 2030년 4월 18일을 환히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지 못해 짙은 안개속에서 헤매고 있는 인류를 생각해 보세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나만 구원받겠다? 는 생각으로 살면 안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을 생각 합시다.

    "내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고전 9:16 . 재림은 복음 입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우린 능히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읽습니다. (눅 14:26)

  • ?
    시기파? 2015.01.03 13:37
    시기를 정하는 일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이 그리도 더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전에도 오실수 있지 않는가요?
    정신 차리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서 와이프와 부모님이 걱정 하신다는데..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불신자 보다
    더 악한자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이멜 주소는 어디서 훔치셨는지는 모르지만 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운혁님이 내게 어떻게 메일을 보내셨는지요.
    스펨으로 처리했지만 옳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01.03 14:05

    언제 보냈나요? 저는 교우 주소록에 있는 이메일만 사용 했습니다.

    이메일을 훔칠수도 있나요? 어디서 주로 훔칠 수 있나요? 저는 돈내고 교우 주소록 사서 그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신 거부를 요청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이메일 보내는것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기에 대해서 말씀 하셨는데요. 오늘 여기 처음 오셨나요?

    이사야 46장 10절, 요한복음 5:25,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 1335일 좀 살펴 보시고 또 초기문집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 주신다는 내용도 좀 읽어 보시고 말씀 하시죠. 잠언 7:20도 살펴 보시구요.

    윌리암 밀러가 시기 정한건 괜찮고 제가 성경 연구해서 재림의 시기를 깨닫는건 않되고 그런건가요?

    좀 공평한 저울추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과부와 고아가 소송을 해도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는 목자가 참된 목자 입니다.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여기 적어 놓으세요. 제 이메일 리스트에서 삭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
    시기파? 2015.01.03 15:51
    윌리암 밀러가 시기 정한것이 맞다고 누가 했나요?
    저는 예수님이 말씀 하신 이 성경절 밖에는 모르고 도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 입니다.
    마 24:36, 마 25:13, 막 13:32,
    예수님 저에게 직접 말씀 하셨는데 운혁 님에게는 예수님이 2030년 에 오신다고 말씀
    하셨나 봅니다.
    그래도 저는 운혁님 말을 안 믿습니다.
    저에게 하신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말씀 하셨기 때문에요.
  • ?
    김운혁 2015.01.03 15:55

    시기파님.

    부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세요. 다니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시죠? 그러니 살펴 보시고 거기에 있는 1290일과 1335일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그걸 깨닫게 되시면 님도 저처럼 시기파가 되시는것입니다.

    그냥 모르는 상태로 흑암가운데 지내는것은 자랑할 만한 사항이 아닙니다.

    아는게 힘입니다. 모르는것은 약이 아닙니다.

    예언의 말씀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등불을 켜서 잘 밝혀 보시기를 바랍니다. 2천년전에 모르셨다고 했으므로 재림하시는 당일까지 알려주지 않으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말씀 속에 답이 있습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은 하나님의 영께서 인도하신 운동이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에 근거한 성경적 재림 운동이었습니다. 


    다니엘 8잘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성도이시면 그정도는 아실텐데요. 

  • ?
    Tears 2015.01.03 16:16
    저는
    우리 교단 선구자들의 잘못이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관을 선과악의 대쟁투로 정한 것하고
    그 시대의 제2의 부흥기라는 시대상황에 빠져
    예수재림의 날짜를 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대쟁투역사관을 버리고
    날자와 절기의 틀에서
    벗어나야만
    이시대의 빛이 될 수있다 생각합니다.
  • ?
    fallbaram 2015.01.03 16:21
    진짜 눈물 한방울 오늘 보고 갑니다.
    Cheers and Tears
  • ?
    김운혁 2015.01.04 01:27
    Tears : 본인의 의견을 갖고 있는것은 자유이지만 그 의견이 성경에 기초하고 있는지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라고 성경이 말합니다.

    신앙은 철저히 계시에 기초해야 합니다.

    신앙은 정치와 다릅니다. 우리의 생각하는것은 자유이지만 그 생각이 성경과 조화되어야 합니다.

    날짜와 절기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역대하 30장을 읽어 보시고 생각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 ?
    감사 2015.01.04 04:56
    Tears 님의 의견에 100% 찬성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Tears 2015.01.03 16:22
    무식한 말처럼 들릴런지 모르지만
    역사관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하늘 지성소에 갇힌 예수가 아니라
    지금 이땅에서
    지금 내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예수를 만나보세요.
  • ?
    김운혁 2015.01.03 16:39

    지성소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다니엘 9장 24절에 보시면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지극히 거룩 =지성 )

    계시록에 보시면 예수님이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금촛대는 성소에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거기에 계시기 때문에 그곳이 바로 지성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내 마음에 거하실때에 바로 나는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장막의 부리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살아 있는 성전인 인간들의 마음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곳 지성소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우리 내면 깊은곳에 거하실때에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지성소 봉사는 바로 우리의 내면 가운데서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사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5.01.03 16:47
    여기까지는 진짜로 멋지다
    할렐루야!
  • ?
    김운혁 2015.01.03 16:53
    찬송 하리로다 주 우리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 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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