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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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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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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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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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7 |
10695 |
[월드화제] 유럽 교회의 몰락..옷가게·체육관·술집으로 탈바꿈 씁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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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 2015.01.04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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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버리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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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마을정진이 | 2015.01.04 | 749 |
10693 |
너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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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03 | 877 |
10692 |
응답하라 유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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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03 | 939 |
10691 |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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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 | 2015.01.03 | 681 |
10690 |
"예수가 미쳤나 보다, 지 자식도 못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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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 2015.01.03 | 706 |
10689 |
김운혁님, 측은지심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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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1.03 | 870 |
10688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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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1.03 | 651 |
10687 |
<늦은비 성령>은 이것이 이루어져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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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3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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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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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5.01.03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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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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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5.01.03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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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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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03 | 771 |
10683 |
버지니아 교회에서 쫓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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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03 | 1077 |
10682 |
이 말에 얼마만큼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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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1.03 | 860 |
10681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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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03 | 613 |
10680 |
생일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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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1.02 | 882 |
10679 |
요즘 왜 김균님과 김운혁님이 안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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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2 | 682 |
10678 |
너무도 중대한 마지막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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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2 | 685 |
10677 |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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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2 | 787 |
10676 |
美, 정찰총국 등 北 기관 3곳·개인 10명에 추가 제재 부과…소니 해킹 관련 첫 공식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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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 2015.01.02 | 742 |
10675 |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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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 2015.01.02 | 790 |
10674 |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늘, 하늘 저편에 ~ ~ ~ 영상을 통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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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23 | 2015.01.02 | 835 |
10673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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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01 | 764 |
10672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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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5.01.01 | 819 |
10671 |
벌레먹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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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01 | 629 |
10670 |
신 없이 산 1년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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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5.01.01 | 937 |
10669 |
창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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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5.01.01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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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잔인하고 잔혹했던 결별 (제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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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1 | 867 |
10667 |
거꾸로 불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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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1.01 | 572 |
10666 |
2014년 이 누리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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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1.01 | 976 |
10665 |
민철이 행님 재츄이 행님 그리고 잠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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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1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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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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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1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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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일(토)] 제1부 38평화 (제8회) (3:30-3:55): 굴곡진 역사에 대한 인식과 우리가 할 일 · 최창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7회) (4:00-6:00): 1904년의 역사적 의미 · 김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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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31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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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새해를 맞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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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2.31 |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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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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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 | 2014.12.31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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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면 완생 건너지 못하면 미생-세번의 임무교대 (제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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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1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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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몬드라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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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4.12.31 | 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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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라곤에서 배우자...(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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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4.12.31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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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nly have one lif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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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31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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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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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12.31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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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웃어봐요 -ha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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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4.12.31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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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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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1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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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게 드리고 싶은 몇가지 제안] . . . 새해 2015년 부터는 . . . (수정 87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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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2014.12.31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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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킹만 터졌다하면 북한의 소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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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 2014.12.31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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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침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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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31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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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안업체 "소니 해킹은 前 직원 6명 소행" FBI에 보고서 전달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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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014.12.30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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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과 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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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3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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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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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0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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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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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30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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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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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30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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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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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30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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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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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4.12.3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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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한 재림 청년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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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4.12.30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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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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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4.12.30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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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대사의 명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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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짱 | 2014.12.30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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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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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30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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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교우 " 미국 대통령 (?) " 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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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 2014.12.30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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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공장 주변의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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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30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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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JK님의 댓글(2014.12.02) - 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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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 2014.12.30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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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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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30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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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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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30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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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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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30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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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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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29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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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이 산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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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29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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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이 강하게 밀려올 때, 죄를 짓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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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29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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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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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4.12.29 | 447 |
10629 |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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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4.12.29 | 548 |
10628 |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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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29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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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가득한 새해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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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29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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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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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28 | 543 |
교단 창립 151주년을 맞도록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는 돌아가시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것을 모르고 지내왔다니.....
이것은 교단적 수치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결코 십자가 연도가 될수 없습니다.
윌리암 밀러가 왜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었는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살펴 봤다면 주님이 서기 30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는 벌써 오래 전에 깨달았어야 할 진리 입니다.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 해석의 권위주의가 타파되어야 합니다.
모든 교파간 갈등이 해소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일한 방법은 정직한 양심과 진실된 소망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