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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1:24

전두엽과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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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사14:12-15)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살후2;4)

이 과정에서 사단은 마지막에 어떻게 될 것을 너무나 자세히 알고 있고 어떤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생명을 연장시키고자 하는 방법이 구속의 경륜을 방해하는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 사단이 성경을 왜곡하고 없애고 더할 것을 아시고 계시록에 기록해 두시지 않았는가,

인간은 보고. 듣고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이 정체성이 아닌가, 이것을 우리는 교육이란 말을 하는데 그 교육기관이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성경사상과 일치하게 교육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행17;28)

 

 

사람들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니 이 생각부터가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인생을 살면서 순탄한 삶을 산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는가.

왜 성경에는 구원자는 극소수라고 말씀하셨을까?

왜 사도시대 때에 바리세인 중에서 단 한사람 사울을 택하셨을까?

많은 지식을 가지고 사단편에 선다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만 하나님의 편에 선다면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편에서도 엄청난 하나님의 종이 되어 이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공헌을 할 것인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때만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들 속아 왔는가? 성경에 이미 다 기록해 두셨는데 매일 같이 때가 다되었다고 야단이다

또 준비해야 된다고 야단들인데 준비 방법도 성경에 다 기록해 두셨다, 그래서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사34;16)

서두가 너무 길었다.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지 살펴봅시다,

전쟁은 우리의 마음을 두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2-3)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곳은 우리의 전두엽이죠. 즉 하나님의 품성으로 인쳐지는 장소는 우

리의 이마에 위치한 전두엽입니다.

참고로 인간은 이 지구상의 어떤 동물들 보다 전두엽 사이즈가 크다고 합니다. 뇌의 3분의 1이 전두엽이라네요. 참고로 개는 뇌의 7-11%가 전두엽 입니다. 고양이는 2-4% 정도가 전두엽 입니다.

 

아무튼 전두엽은 우리의 마음 즉 우리의 품성이 거하는 곳이며, 우리 몸의 사령탑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졌으며,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곳이며,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들을 필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구원과 직결된 부분이 전두엽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신체 부위인 것이죠. 그래서 사탄은 사람들의 전두엽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문명의 이기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을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돌려서 반정부적인 움직임이나 정치·사회적 이슈 제기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한 여러 우민화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3S 정책은 Sports, Sex, Screen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입니다. 

 

사람들은 Sports, Sex, Screen 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다른 중요한 것들은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3S정책은 '우민화 정책' 이라고도 불립니다.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정책이라는 뜻이죠. 

우리 뇌에는 전두엽과 후두엽이 있습니다. 

후두엽은 시신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후두엽에 자극이 생깁니다. 후두엽에서 받아들인 정보는 전두엽으로 보내주게 됩니다.

전두엽은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하는 뇌의 부분입니다

 

T.V. 스포츠 영화 ,드라마. 게임기.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 눈은 화면을 바라봅니다. 

이 장면들은 시신경에 의해 전달되어 후두엽을 자극하지만 후두엽에 전달된 정보들을 전두엽으로 보내어 생각하고 판단할 시간을 문명의 기기들은 주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게임속의 내 케릭터는 상대 케릭터에게 맞고 지게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두엽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반사작용처럼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TV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라마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순간 드라마와 영화는 계속 진행하여 그 다음 이야기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드라마, 만화, 영화들을 볼 때는 우리가 이성적으로 저항할 수 없는 최면상태와 비슷하게 되고 결국 화면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이성적인 판단과 저항 없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전두엽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 외에도 우리의 의지, 양심, 충동 억제, 유추 등을 주관하는 인간 삶에 필수적인 '고차원적 기능'을 주도하는 중추입니다. 전두엽은 우리의 품성을 결정하는 신체의 부분입니다

성령의 열매 9가지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우리의 품성과 관련된 것이고 전두엽에서 결정되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우리를 주관하실 때 직접적으로 역사하시는 우리 신체의 부위는 전두엽

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육신을 따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살 때마다 우리의 전두엽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짐승의표를 받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로 나눠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은 요한계시록 6장 마지막 부분에 나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제시된 삽입장입니다.

왜 우리의 신체 중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될까요? 

우리 이마 부분에는 우리 뇌중에서도 전두엽이 위치해있습니다. 

 

전두엽은 앞에서도 밝혔듯이 도덕성, 양심, 죄의식, 절제력, 의지 등을 주관하는 뇌입니다. 

이 전두엽이 있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 즉, 어린 양과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는 말은

그 부분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종들은 예수님과 같은 품성을 소유한 사람들이란 뜻이죠.

 

스마트폰, 컴퓨터, TV는 우리의 전두엽을 파괴합니다. 

우리의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이성, 양심, 의지, 충동 억제, 절제력 등을 약하게 만들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죠.

전두엽의 기능이 약화될수록 그 사람의 품성은 예수님이 아닌 사탄의 품성을 닮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의 인과 대비되어 나오는 것이 짐승의표입니다. 

짐승의표는 이마와 오른손에 받게 됩니다. 

그러면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사도 요한이 로마시대에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그 당시에 표상으로 보면 오른손에 표를 받는 것은 군인이나 노예들이 받은 것이었습니다.

오른손에 표를 받은 그들은 원치 않는 곳에 끌려가서, 원치 않은 일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오른손에 짐승의표를 받는다는 의미는 강제로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대에 짐승의 표가 우상숭배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할수 없이 먹고살기 위해, 경제적으로 묶여서 끌려가는 모습을 오른손에 표를 받는 것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마지막 환란의 때에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짐승의 표를 받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마10;28)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보다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보고, 듣을 때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잠시나마 전두엽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두 번 허용하다보면 만성이 되고 무감각해져 소리없이 사단의 포로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로운 것은 아예 보지도 듣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만 받지만 짐승의 표는 이마와 오른손에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강제적으로 믿게 하지 않으십니다. 이성과 양심으로 판단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우리의 자유 의지를 존중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다릅니다. 그는 세상의 성공과 정욕을 충족시켜주는 조건으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모든 사람을 속여 강제로 자신을 경배하게 하려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계13:15-17)

지금 이 시대는 사탄의 기만이 절정에 달한 때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전두엽을 매혹적인 게임, 드라마, 만화, 영화 등으로 유혹하여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있는 전두엽이 파괴되어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되는 이마 즉 전두엽을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점점 더 반항적이 되어간다고 말씀들 많이하시죠. 그 아이들이 보고 듣고 읽는 것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시죠. 아마 굉장히 놀라실 겁니다. 반항적이고 법을 어기는 내용들의 만화, 영화, 노래,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들을 발견하실 겁니다. 심지어 순수해 보이는 디즈니 만화영화 같은 것들 속에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반항심을 심어주는 내용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고 듣고 읽는 대로 꼴 지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별로 놀라운 사실은 아닌데... 많은 부모님들이 간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하에 사탄은 많은 사람들의 전두엽에 손상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수천년간 우리의 전두엽을 무력화 시키고 우리 몸의 기관들을 흥분상태에 빠지게 만들어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는 그 방법들을 통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사모하지 않게끔 만들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에 대한 갈망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에게 더 큰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흑암으로 가득하니 말씀에 유의하지 아니하면 세상에 흡수되고 세상의 홍수에 떠내려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세에 있을 환난은 다니엘 12장에 개국 이래로 없던 환난으로, 요한계시록 13장에는 짐승의 표 환난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난이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뉴스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통해 다가오는 환난에 대해보고 듣지만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바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안식일을 지키며 모든 욕망과 불이익들을 감수하고 믿음을 지키는 소수인 이 무리는 교회에 불리한 말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여기 민초여러분

앞으로 세상은 점점 더 혼란에 질것입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요일2:15-17)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다시는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렘31;33-34)

이 누리의 모든 분들 위와 같은 구절들의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부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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