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사명은 사람들의 반응과 동조 여부를 살피고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사명이 아닙니다.
동조자가 단 한명 있든지 없든지 저는 제 사는 날동안 세가지 기별을 전할 것입니다.
첫째,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둘째, 바벨론의 오류에서 해방되기 위해 성경으로 우리의 믿음을 재점검 합시다.
셋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회복 합시다. (구속의 기념일 = 우주 광복절).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위 세가지 기별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이 기별을 지속적으로 외칠 것입니다.
이 기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화" 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스스로 겸비한 마음을 갖추고 성경을 살피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산자들을 심판하시는 시기 입니다.
김운혁 2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