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2000년뒤인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이 날이 지구 창조 6000녀 하고 관계가 있습니까?
대쟁투에 6000념이라는 말이 몇 차례 나오는 것 같아서요
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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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9절과 다니엘 9장 27절을 함께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라는 말씀의 의미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늗데, 그날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습니다.
이 수요일이 여섯째날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넷째날로 보이십니까?
예수님은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요일에 대해 "제 삼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제일일" 이라고 말씀 하지 않으셨을까요?
제가 여기 드린 질문들을 곰곰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요 19:31에 나오는 "큰 안식일"의 의미를 아셔야 합니다.
연대기를 정확히 몰라도,(알면 더 좋지만)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날이 아빕월 15일임과 동시에 애굽에서 생활한지 430년이 마쳐지는 날 출애굽 했을까요?
왜 아담이 930세에 죽었을까요?
왜 다윗이 위에 나아간 나이가 30세일까요?
왜 요셉이 총리에 나아간 나이가 30세일까요?
예수님이 30세에 왜 공생애를 시작했을까요?
여기 질문은 모두 중요한 질문들 입니다.
우리가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 문제를 연구하면 주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의견 있으시면 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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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데, 그날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습니다.
이 수요일이 여섯 째 날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넷 째 날로 보이십니까?
예수님은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요일에 대해 "제 삼일" 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제일일" 이라고 말씀 하지 않으셨을까요?"
위 님의 말씀대로 보면 예수님은 5일 만에 부활하게 되지 않나요?
마리아가 미명에 무덤에 간 것이 안식 후 첫날이라 했으니 그날이 분명
일요일 같은데 님은 금요일로 보는 것입니까?
그러면 금요일이 절기의 안식일로 보드라도 안식일이지
큰 안식일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쳐졌을 때
큰 안식일이라 부르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리고 부활한 날을 제 삼일이라 한 것은 3일 만에
부활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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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님의 질문은 이곳 민초에서 이미 작년에 모두 다룬 내용 입니다.
설명 드리죠.
수요일 =여섯째날
목요일 = 큰 안식일=일곱째날
금요일= 첫째날= 여인들이 향품을 구매함= 막 16:1
토요일= 둘째날= 이날에 대한 언급 자체가 성경에 없음
일요일=제삼일 = 부활 하심.
겹치든 안겹치든 상관 없이 아빕월 15일은 무조건 큰 안식일 입니다. 요 7:37절과 함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요 1:29,35,43, 요 2:1에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목,금, 토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마 12:40 연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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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경 부터 그랬듯이 엊그제 우리 교인 한분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하시고
흙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깊은 잠 편안한 잠 주무시다 보면 언젠가 깨우실 것이고 썩지 않을 몸으로
주님을 맞이 하실 것입니다.
같은 일이 2000여년 반복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것입니다.
운혁님 수요일과 2030년에 얽매이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고 전도하며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 하세요.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요.
예수님 오실때 칭찬 받는 사람은 물한그릇 밥한그릇 주위에 있는 불상한 사람들 도와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지 말로만 하고 수요일에만 목매는 일은 바람직 하지 않은 일이라 사료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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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음전하는자로 활동할지, 구호봉사하는 자로 활동할지, 교사로 활동할지, 농부로 활동할지 여부는 주님이 저에게 지정해 주시는것입니다.
님께서 저에게 행동으로 구호봉사를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것은 의미상으로 나쁜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몸의 지체로서 각 개인이 받은 사명과 의무가 서로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에게 신학생들 가르치지 말고
무료급식하는데 가서 자원 봉사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이티 가서 봉사하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는 의료인도 필요 합니다. 출판 사업도 필요합니다. 문서전도도 필요 합니다. 교사들도 필요합니다.
저는 제가 맡은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님은 님이 맡으신 사명을 감당 하십시요. 저는 제가 받은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열심을 내야할 한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 연구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어떤 무엇보다도 성경을 연구 하기를 원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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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질문합니다. 2030년 4월 18일은 목요일이네요. 그런데 예언의 신의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요일은 금요일로 나옵니다. 금요일 늦은 오후일 겁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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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님. 예언의 신 어느 부분에 주님이 재림 하시는 날이 금요일이라고 나오나요?
출처 알려 주시면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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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주님이 재림 하시는 날에 대해 "큰 날" 이라고 말합니다.
이 큰날은 안식일입니다. 즉 큰 안식일이죠.
요한복음에 큰 안식일이 두번 나옵니다. 요 7:37, 요 19:31
참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이란 주님이 "큰 안식일에 재림 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교인"들을 말합니다.
잠 7:20에 보시면 남편이 보름날에 돌아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대 주님은 "큰 제칠일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에 재림"하십니다.출애굽한 날도 아빕월 15일, 가나안에 도착한 날도 아빕월 15일 입니다.
히브리서에 나오는바 "본향 찾는것을 나타내는 무리" 를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빕월 15일에 죄의 값에서 해방되었으며, 역시 아빕월 15일에 약속의 땅 가나안 음식을 먹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처음이요 마지막 이십니다.
도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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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아 홍수때에 비가 40일 내렸으며,
예수님이 왜 40일간 금식 하셨고,
부활 하신 후에 40일 계시다가 승천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주님이 4천년간 죽임을 당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이해하게 됩니다.
주님은 계시록에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고 소개 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담의 범죄 이래 4천년간 죽음의 언약을 지키셨으며 4천년의 끝에 죽으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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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절기에 목매는 사람들은 전에도 그랬듯이 자기 생활에 충실 하지 못함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루 하루 예수님이 사신 것처럼 이웃을 도와주고 사랑하고
특히 가족을 사랑하고 화합 한 것이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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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5:8 " 그러므로 우리가 절기들(복수)을 지키되..." 사도 바울도 절기를 지켰네요.
애가서 2:6
호세아 2:11을 읽어 보시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나님께서 하시는지 살펴 보십시요.행 18:21 흠정역도 한번 보시죠. (킹제임스역)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게 될때에 왜 하나님께서 다시 할례를 행하라고 하시고 유월절을 다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죠. 왜 그랬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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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재림이 이루어져서 지구에서 성도들은 한 안식일을 보내고, 1주일간의 우주여행을 거친 후에 하늘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안식일을 맞는다고 합니다. 그 1주일이라는 말이 중요
하지요. 그렇다면 월요일이나 수요일에 재림하셔서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하늘에 도착한다면, 상당히 어중간할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에 맞추기 위해서 금요일에 재림하신다는 겁니다. 오리온의 삼성 자리를 통과한다고 하지요.
출처는 잘 모르고, 여러 부분들을 종합해보면 그렇다는 것인데, 그게 상당히 잘 들어맞는 말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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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부분을 종합 하셨다면 제가 읽어 봐야 할 책명이라도 언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주님은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요일에 대해 제3일 즉 셋째날(서수)이라고 부르셨습니다.큰 안식일이었던 목요일 중심으로 말씀 하신 것입니다.목요일 = 제칠일 =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금요일=제1일토요일=제2일일요일=제3일첨부파일 올려 놓았습니다. 잘 이해 되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를 중심으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연대기 문제는 아직 명확히 풀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풀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하는게 제 입장 입니다.
왜냐하면 족보 내용을 살펴 보았을때에 자녀를 낳을 당시의 계절이나 날짜는 족보에 명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연대를 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노아 홍수 당시에 모든 세계가 물로 다 멸망하여 고고학적 증거를 찾아 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이 두가지 이유로 정확한 연대를 계산해 내는것 자체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계산했을때에 지구의 나이는 6천년에서 6200년 정도 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