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고 있는 오만과 편견의 구체적 설명

by 김운혁 posted Jan 12, 2015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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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오만은 교만한 태도나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뻔히 지구가 둥글다는걸 아는데 그걸 부정하는 독재자의 횡포가 과거 역사속에 있었습니다. 


뻔히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걸 아는데,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걸 아는데,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뜬걸 아는데,


뻔히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라는걸 아는데,


뻔히 요나의 표적을 명확히 주셨는데,


뻔히 삼일밤낮은 만 3일을 일컫는다는걸 성경이 증명하는데,


우리는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주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거짓 바벨론의 독주를 제조하여 성도들을 먹여 왔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편견이란 있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정신적 요인이 작용하여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것을 말합니다. 


"화잇 여사는 선지자이므로 절대 그녀의 글에 한글자 라도 실수가 있으면 안된다" 라는 고정 관념이 바로 편견 입니다. 


혹시 하늘에서 광명한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에게 기별을 전해 준다 할찌라도 우리는 성경으로 그 기별의 참 거짓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성을 주셨습니다. 


이성으로 문제를 판단하고 생각하고 결정하기를 원하십니다. 


"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벧후 2:12


이성을 사용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믿는것을 "맹신" 이라고 말합니다. 


맹신은 다시 말해 편견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이라 할찌라도 성경으로 점검하고 살펴 보고 조심 스런 태도로 받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내면 가운데서 오만과 편견을 제거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하여 적대시 하거나, 비난하거나, 훼방하거나, 비하하는것은 예수님의 정신이 아닙니다. 


저는 정직한 심령으로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겔 1:1)


주님은 서기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을 주님의 일터로 부르시는데 이 부르심에 침묵하며


그 베풀어 주시는 특권을 등한히 여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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