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인에게 성질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

by 예언 posted Jan 13,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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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345>

 

생애는 훈련과정이다.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스도인은

불리한 영향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질시험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이런 도전을 바른 정신으로 대처해야

그리스도인의 덕성은 계발된다.

 

 

손해모욕온유하게 참고,

모욕적인 말들에 부드러운 대답으로 반응하고,

압제적 행동을 친절로 대하면,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 속에 거하고,

산 포도나무로부터 받은 수액이 가지로 흐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그 곳에서 마음의 온유겸손을 배워야 한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장애,

우리가 담당하도록 부름을 받은 모든 난관 곤란

 

그리스도인 생애의 원칙적용하는 데 있어서

실제적 교훈들인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잘 견디기만 하면 그것들은

품성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같아지게 해주고

그리스도인을 세상사람과 구별되게 해준다.

 

 

우리가

고상하고,

순결하고,

정결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면

우리가 도달해야 할 높은 표준이 있다.

 

또한 우리가 이 표준에 도달하려면

가지치기의 과정이 필요하다.

 

만일 직면해야 할 어려움이 없고,

극복해야 할 장애가 없고,

인내참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 가지치기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우리의 경험에서

이런 시련

가장 큰 축복들이다.

 

시련들은

성공을 거두게 하는 일에

우리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계획된 것들이다.

 

우리는 시련들이 우리를

방해하고,

억압하고,

파멸시키도록 허용하는 대신에

 

자아에 대하여

결정적인 승리를 얻게 하는 수단으로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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