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우리를 초청하신다

by 영원한행복 posted Jan 15,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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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힘있게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 즉 아무 가치 없는 흠 많은 죽을 인생이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사람이 무한하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일보다 무슨 더 큰 능력을 바랄 수 있겠는가?
약하고 죄 많은 인간이 자기의 창조주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
우리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왕의 보좌에 상달할 말을 할 수 있고,
길을 걸어갈 때에도 예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네 우편에 있노라”(시 16:8 참고)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벗 삼아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우리가 날마다 직무를 행할 때에도 마음 속의 소원을 조용히 기도드릴 수 있으며,
 이 기도가 다른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으나 결코 소리 없이 사라지거나 듣지 못하게 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심령의 기도 소리를 막지 못한다.
그것은 번잡한 거리의 소음과 요란한 기계 소리를 초월하여 위로 올라간다.
하나님께 향하여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기도는 들으시는바 된다.
구하라. 그리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겸손과 지혜와 용기와 믿음이 더하기를 구하라.
신실한 모든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응답이 비록 바라는 때에 꼭 바라는 바대로 오지는 않을지라도,
그 필요는 경우를 따라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적당한 시간에 이르게 될 것이다.
고독한 때와 피로한 때에, 또는 시험당하는 때에 드리는 기도가
항상 그대의 기대하는 바대로 응답되지는 않을지라도 항상 그대의 유익을 위해 응답된다. (Pr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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