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맡겨진 과업

by 예언 posted Jan 16,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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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345>

 

품성은 시험을 받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산 포도나무의 가지들일 것 같으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나타나실 것이다.

 

우리는 변덕초조 가운데서

인내하고, 친절하고, 오래 참게 될 것이다.

 

날마다 해마다 우리는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한 영웅적 자질을 향하여 자라날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과업이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께로부터 받는 끊임없는 도움

확고한 결정

요동이 없는 목적

끊임없는 경성

부단한 기도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

 

각 사람은 싸워야 할 개인적 싸움이 있다.

 

각 사람은 투쟁낙담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길을 얻어야 한다.

 

싸움에서 물러가는 자들은

승리의 기쁨을 잃어버린다.

 

 

우리가 우리의 몫에 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아무도, 하나님까지도 우리를 하늘로 데려갈 수 없다.

 

우리는 미(美)의 특징들을 생애에 지녀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다르게 만드는

불쾌한 육신적 특성들을 배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고자 역사하고 계신 동안,

우리는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어 활동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마음을 변화시킨다.

 

그것은 세속적 마음을 가진 사람을

하늘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든다.

 

그 영향 아래

이기적인 사람이

이타적인 사람으로 바뀌어진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 품성이기 때문이다.

 

 

부정직하고 모략적인 사람이 정직해져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제2의 성품을 이루게 된다.

 

방탕한 자가

불순에서 순결로 변화된다.

 

그는 바른 습관을 이루게 된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에게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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