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한문장 (Famous Saying)

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The greatest discovery of my generation is that man can alter his life simply by altering his attitude of mind.듣기

해석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단순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discovery발견, 디스커버리호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generation세대, 시대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alter바꾸다, 변경하다, 수정, 쇠약해지다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attitude태도, 자세, 사고 방식, 몸가짐단어장에 추가하기

자료제공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1. 서울시가 올 한해 총 2조1937억원 규모의 공사, 용역, 물품을 발주키로 결정하고 이와 관련한 발주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투명성, 균등한 참여 보장면에서 아주 잘하는 거라고 봐~ 이 와중에도 비리가 나올라나? 여하튼 박원순 시장,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쓰고 있다고 봐~

2.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의 전 비서관이 설립한 불법 국제학교가 교육당국으로부터 직권 폐원 조치를 받고도 여전히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서관이 '바지 사장’이고 홍 의원이 이 학교의 설립 등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데, 아무래도 의원님께서는 입법은 하셔도 준법은 못하시나 봅니다. 다시 보자 홍문종, 두고 보자 홍문종~!

3.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성이 마침 그 시각 아래를 지나던 남성과 부딪혀 두 사람 모두 숨졌던 사건 기억하십니까? 
대법원은 투신한 여성의 유족들이 숨진 남성의 가족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닌 밤중에 날벼락이란 얘기가 이런 걸 두고 한 말이겠지? 남은 가족이 무슨 죄람... 

4. 미국 북동부에서는 '어는 비'가 내려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어는 비'는 하늘에서 내린 비가 곧바로 얼어버리는 현상으로 길이 빙판으로 바뀌고 차량 유리가 불투명한 막을 둘러쓴 모양이 된다고 합니다. 
어느 비가 우박의 일종일텐데, 어느 비 잘못 만나면 피박에 광박이구먼, 일순간에 얼어 붙게 만드는 걸 보면 생각나는 박이 있기는 한데...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현상이네. 비가 내리면서 코팅 현상이 벌어지네. 우리나라에도 비가 겨울에 많이 내리면 그렇겠지~. 모두를 얼어붙게 만드는 프로그램 되어 생각이 한정되어 있는 겨울마녀는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5. ‘가족 간첩단’으로 몰려 18년간이나 무고한 옥살이를 했던 일가족이 소송을 늦게 내는 바람에 국가로부터 56억 원이나 되는 손해배상금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6개월의 시효가 만료 되었다는 이유라는데,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18년을 감옥에 가두고 고작 6개월 때문에? 이게 무슨 국가가 이래~~ 뭔 로또 당첨금도 아니고 말야... 원 이런 나쁜 놈들 같으니라구. 18년 가두고 나온 가족들이 돈돈돈돈 하면서 찾으러 갈 일 있냐 이 놈들아. 적어도 1년이면 모를까. 얼마나 간첩으로 더 몰아야 시원하겠냐 이놈들아. 1년으로 기한을 늘이자고 하면 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1년이냐며 똑 빨갱이, 종북 타령할래 이놈들아

6. 한국 화장품이 태국에서 인기가 좋다 보니 엉터리 한글 문구에 태극기까지 그려 넣은 가짜 제품이 편의점 등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달팽이 크림이 인기라니까 '뱀'크림, '벌독'크림 까지 태극 문양을 넣어 팔고 있다는데, 짝퉁 기념품으로 모아 보고 싶다. ㅎ 

7. 한국 소비자들이 무턱대고 국산품을 우선하는 '애국 소비'를 멈추고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수입품에 눈을 돌린다고 영국 주간지가 최신호에서 보도했습니다. 
한때 내가 양담배 불매 운동 한다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말야... 질 나쁘고 품질이 떨어지면서 애국심으로 버틸 수야 없지~ 

8. 군이 성 군기를 강화하겠다고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성폭력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번엔 상사가 20살도 더 어린 여자 부사관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걸린게 억울한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봐. 이등병 강등에 불명예 제대로 연금은 꿈도 못꾸게 해야 합니다!!! 이등병도 아깝다 고질병 같은 계급은 없나? ollo 요딴 계급장 만들어 평생 달고 다니게 했음 좋겠어 아주~~  이런 일이 그 옛날엔 얼마나 많았겠냐고~

9. 이명박 정부 당시 자원외교의 목적으로 약 7000억 원에 매입한 석유회사 사비아페루는 당시 페루 대통령도 매입을 만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팔려는 사람이 문제 많다고 사지 말라고 했는데 산 이유는 뭘까요? 
이유가 뭐가 있겠어 잿밥에 눈독 들이는게 별사탕 먹으려고 건빵사고, 스티커 모여려고 치토스 사듯 했겠지... 아님 마일리지 적립이라도 하셨나? 명박이한테 완죤히 속았어. 속은 놈이 잘못이라며?

10. 최근 10년간 고학력 전문·관리직 자살자 수는 6배로 늘었습니다. 
이들이 전체 자살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학력, 전문 관리직일수록 책임감에 따른 스트레스가 높아서 그렇겠지? 힘들다고 내려놓고 싶을 때가 많겠죠, 그래도 목숨 만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부디~ 

11. 모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에게 성매매 비용을 내게 하고, 수천만원을 빌려 떼먹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와우~ 이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구만... 이런 양반들이 자기 위에 갑을 만나면 더 비굴해지지요. 내 안다 니들 살아가는 모습. 

12.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에 머무는 등 ‘저물가 시대’라고는 하지만 고깃값과 일부 공과금 등 국민과 밀접한 일부 품목의 가격은 ‘고공 행진’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지~ 어쩐지 아무리 계산해 봐도 많이 비더라 했어... 갑자기 삼겹살 먹고 싶다. 

13. 울산동부경찰서는 대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고양이의 목을 졸라 죽인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MB정부 때 어느 여 장관 지명자 청문회서 왈, "땅투기 한게 아니고 땅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예요"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서 죽일 수 밖에 없었다는 말씀....
이 양반이 고양이를 무슨 사람으로 착각을 했나~ 자신 없으면 키우질 말지 말입니다. 

14.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예민해지는 감각이 '후각'이라고 합니다. 
이때, 감귤류의 오일향기를 맡으면 불안감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블루베리도 긴장을 푸는 데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발라야 하면 아주 온몸을 욕조에 담그고 살아야 할듯... 부디 스트레스 안 받게 윗분들이 신경 좀 써주세요~ 

15.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챙겨 마시는 오렌지 주스에도 백설탕 등 가공당류가 과하게 들어가 있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과일 많이 드세요. 그렇다고 과일 안주 시켜서 술 드시지 말고요~~ 

16. 쌍용차 일부 영업 사원들이 해고자 복직을 염원했던 이효리씨의 발언을 활용해 신차 티볼리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효리도 춤추게 하는 티볼리'라는 전단지를 보니까 하는 짓이 딱 '찌라시'구만... 하랄때는 안하더니 말이얌. 꼭 참 뭐라 할 말이 없는 집단이네요. "쌍용". "쌍욕"이 나오려고 하네. 그만그만한 정신머리 가진 인간들이 자동차 만든다고...

17. 스마트폰이 필수인 디지털 시대, 통신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앞으로는 버스정류장, 공원으로 '무료 무선 인터넷망'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공공 와이파이가 보안엔 취약한 건 아시죠? 조심하셔야 합니다. 

18. 통일부는 열차로 서울에서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다녀오는 한반도 종단열차 시범운행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평화 통일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담은 평화통일기반구축법의 제정도 추진됩니다. 
우리가 한다면 하는 건가? 북한이 그렇게 하래? 요즘 같은 분위기면 아닌 거 같은데~ 하여간 시범운행 안해도 철마는 달립니다. 일단 길이나 먼저 트고 말씀하시지 그래요~~ MB 때하고 각본이 똑같네.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남북 관계 파탄 내더니만, 이벤트성 발언에 이벤트로 반통일세력이란 말 안 들으려고, 벌써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 바람잡고 나섰네. 국민들아, 다시는 속지 말자~!  저들은 컨텐츠가 없고 껍데기만 있는거야. 

19.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할머니들을 어린이집에 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할머니가 무슨 cctv 대용품도 아니고 말이야... 근데 할머니 비용은? 노령연금 약속도 안지키면서 말야~~ 그냥 이벤트성으로 한 말이야. 뭐든지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속지말자 이벤트

20. 충북 충주에서 세형동검 7자루를 비롯한 국보급 청동유물이 발굴됐습니다. 
검찰은 '사채왕' 뒷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판사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얘들아, 밥 먹어라~. 라면만 먹지 말고..."
오비맥주가 허가 없이 한강물을 공짜로 끌어다 맥주를 생산했답니다. 
군 복무 중 사망시 1억원을 보상하는 ‘병 상해보험제’를 도입한답니다. 
김무성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올해 4·3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건의하겠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6
8035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3 김운혁 2014.04.12 779
8034 Hey Jude / The Beatles serendipity 2014.04.26 779
8033 그런들 무엇합니까.. 1 내복약 2014.06.04 779
8032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779
8031 박근혜 나와!! 4 청와대 2014.04.19 780
8030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3 안성 명광 교회 2014.10.11 78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780
8028 18세가 못하는 딱 한가지. 십팔세 2014.06.11 781
8027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7 쌍욕 원조 2014.09.15 781
8026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782
8025 재림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재방송) 2 김운혁 2014.05.05 782
8024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3 임용 2015.01.04 782
8023 IS 10대 소년, 러시아 스파이 2명 처형 1 세상사 2015.01.14 782
8022 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시사인 2014.05.02 783
8021 제수잇 3 김균 2014.08.17 783
8020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11 아기자기 2014.12.21 783
8019 文측 "협상 왜곡 공개한 安캠프 사과해야" 강력 반발 가랑비 2012.11.19 784
8018 박정희와 유신.... 역사의굴곡 2014.04.11 784
8017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comeandSee 2014.04.28 784
8016 세월호가 사고가 아니라 살인인 이유와 기업국가 해체를 위한 반란 3 김원일 2014.05.13 784
8015 경기지사 14만9000여장 무더기 무효표 왜? 투표 2014.06.05 784
8014 안식일을 제정한 에스더와 "큰 안식일"을 폐지시킨 우리 1 김운혁 2014.06.11 784
8013 문창극 "식민지배·남북분단 하나님뜻" 발언영상 파문 2 참극 2014.06.11 784
8012 완전한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다. 2 ㅇㅇ 2014.08.06 784
8011 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2 fallbaram. 2014.12.31 784
8010 [충격] 당국, 세월호에 유독성 일산화탄소 공기 주입 1 기가막혀 2014.06.29 785
8009 한국인의 영어를 망친 문법과 재림교인의 신앙을 망친 율법 7 fallbaram 2014.08.21 785
8008 후지tv..세월호의 진실. 2 후지 2014.09.23 785
8007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1 2014.11.30 785
8006 하루 1불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file 김주영 2014.07.13 786
8005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21 김주영 2014.12.22 786
8004 하도 심란해서 장자에게 물어본다 2 fallbaram 2014.05.08 787
8003 굳이 배후 밝히자면.....아멘!!!!!! 7 배후인물 2014.05.11 787
8002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787
8001 서울 하늘 아래 달마사에 있는 한세영 7 file 진실 2014.10.05 787
8000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5 fallbaram. 2015.01.02 787
7999 English Version - Marshal Kim Jong Un guides combat flying te . . . (게시 - 2014.05.13) 2 강성대국 2014.05.15 788
7998 돌아도 주를 위하여 미쳐도 주를 위하여 17 fallbaram 2014.08.18 788
7997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3 하여 2014.08.26 788
7996 닭2. 1 바끄네 2012.10.06 789
7995 리뷰 앤 헤랄드사 문을 닫는다 김주영 2014.06.17 789
7994 내 뜻? 하나님의 뜻? 김균 2014.06.19 789
7993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 믿음과행함 2014.12.25 789
7992 VOP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Program 첨부) 2 file 이태훈 2015.06.08 789
7991 실종학부모"애들 다 죽고 나서 시체꺼내려고 기다리고 있느냐" 항의 1 김우성 2014.04.17 790
7990 율법 그리고 율법 3 김균 2014.05.24 790
7989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3 대통령 2014.09.19 790
7988 민초의 불쌍한 인생들에게 -- 김원일이 관리 멘트 첨가했음. 19 석국인 2014.11.20 790
7987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1 새해 2015.01.02 790
7986 아파트 드려요. 모형비행기 2014.04.24 791
7985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791
7984 뉴욕타임즈 광고추진팀 입장 입니다 NYT 2014.05.14 791
7983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 명철한 지성인의 "논리나 말로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힘을 쓰게 되있고요...이 분이 이치에 밝은 지도자가 아니예요..." 3 언론마피아 2014.05.22 791
7982 재림 성도 여러분!! 2 Daniel Kim 2014.05.28 791
7981 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20 file 김주영 2014.11.15 791
7980 이러니 한 마디하고 밤중에 사라질 줄 몰라서 겁나다고 하는 거다 김균 2014.05.04 792
7979 재림운동과 "그날과 그때"에 대해서, 단 12장 도표 업데이트 file 김운혁 2014.05.09 792
7978 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1 file ㅇㅇ 2014.12.31 792
7977 번역 도움을 구합니다. 2 도움 2014.05.11 793
7976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세력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경고 2 안타까움 2014.06.01 793
7975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794
7974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794
7973 바로 오늘 4월 18일 해지고 나서 우리가 보는 보름달= 31 AD 안식일의 보름달 6 김운혁 2014.04.18 794
7972 약방에 감초 5 약방에 감초 2014.04.13 795
7971 시사인과 다이빙 벨 3 LA boy 2014.05.01 795
7970 세월호와 바벨론 4 김운혁 2014.05.03 795
7969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5 shallow 2014.04.29 796
7968 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admin 2014.05.01 796
7967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21 김균 2014.10.28 796
7966 6월 10일을 앞두고 2 겨자씨 2014.06.09 797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