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내가 공부하였던 것보다 더 많이 들었다.한문장 (Famous Saying)

Franz Joseph Haydn(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Franz Joseph Haydn(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I listened more than I studied... therefore little by little my knowledge and ability were developed.듣기

해석

나는 내가 공부하였던 것보다 더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의 지성과 능력은 점차 조금씩 계발되었다.

주요단어

주요단어 목록
듣기버튼단어단어장추가하기
듣기 little by little조금씩, 서서히, 점점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 knowledge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1. 미국이 2010년에 북한 컴퓨터 망을 해킹해 해킹 추적 프로그램 등을 심어놨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소니 해킹을 막지 못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소행이라고 단언하면서 이유를 설명 못했구만... 누가 누굴 탓하리오~ 그러나 한 가지 전형적인 전략으로 볼 수 있지요. 적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것, 적의 내부를 교란시키는 것.^^ 자신들의 거짓과 무능을 감추는 것. 북한 소행이 아닌데 북한 소행이라고 몰고가면서 자신들의 전략 전술에 꿰어 맞추는 것, 이것이 미국이 지금까지 보였던 전형적인 패턴인데~ 그래서 뉴스는 걸러들어야 해~

2. 정부가 4대강 사업에 따른 낙동강 지역 어민들의 피해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보상금으로 77억 원을 산정했습니다.
어민들은 턱없이 적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다 한강 등 다른 지역 어민들의 보상 요구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4대강의 헛발질이 끝없이 이어지네요. 이 양반들이 이 책임을 어떻게 지려는지 두고 볼 일입니다. 77억이라. 그건 피해에 비해선 새발의 피다. 앞으로 올 피해는 얼마나 어마어마할 것인가. 지금의 피해도 얼마나 축소됐는가.

3. 고교생의 감소가 가시화되면서 전국 대학들이 대입 정원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학생에 취업난 압박까지 커지면서 대학의 생존 환경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몇몇 명문대 빼놓고는 얼마 못 가 문닫을 지경이라는데, 이러다가 등록금만 더 올린다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걸 바로 인적 재앙이라고 하는거야

4. 소비자들은 이번 설엔 지난해보다 선물 비용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설 선물 비용으로 평균 17만 원을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받는 거보다 줄 때가 더 많은 거 보면 내가 젊다는 얘기겠지? 아니면 '갑'이 아니고 '을'이라 그런 건가?

5. 해외 직구가 인기를 끌자 백화점·편의점도 구매 대행 서비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배송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서도 수수료 챙겨 먹겠다는 얘기겠지~ 좋은 물건 싸게 팔 생각은 안하는거야? 그리고 품질 좋은 우리 제품도 해외 직판 좀 신경써서 우리 중소기업도 살려 봅시다.

6.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를 당한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징후를 모은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어른을 피하고 실수에 과민반응하면 아동 학대를 의심해봐야 합답니다.
정말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가? 우리 아이들 맘 편하게 맡길 때가 이리도 없는 건가? 이러다 친정 엄마만 바라 보는 건 아니겠지~

7. 지난해 라면 시장에서 삼양 불닭볶음면과 농심 오징어짬뽕 등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분석에서는 신라면이 모든 행정구역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조 삼양이 농심을 쫓아가지를 못하네... 하긴 우리집 싱크대에도 안성탕면이랑 진라면만 있구만~

8. 경찰이 여제자를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사표를 제출해 면직처리된 전 강원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그 죄를 단단히 물어 다시는 이런 교사들이 교단에 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9. 담뱃값이 오르면서 '독한 담배'를 찾는 손길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한 제품을 조금만 피워 담뱃값을 아껴보겠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길거리에 담배 꽁초도 장초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니, 이래저래 애연가들 살기 폭폭 하신가 봅니다. 에휴~ 담배 땡긴다.

10. 흉기 등으로 심각한 위협을 하지 않았더라도 힘으로 상대방 누르고 강제 성관계 맺으면 부부간 강간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3세 네팔 여성을 아내로 맞아 옷도 안입히고 수시로 폭행한 사건이라는데, 성욕을 풀기 위해 결혼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사랑하면 배려하게 되고, 배려하면 따뜻해지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금방 뜨거워집니다. 이런 거 몰라?

11. 산케이신문 기자 재판에 출석한 정윤회씨가 세월호 참사 당일 집에 있었다고 하다가 위치추적 결과 평창동에 있었던 게 밝혀지자 평창동에 있었다고 번복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일인데 집구석에만 있었다니까 누가 믿겠냐고? 근데 평창동이라... 음~ 그리 멀지 않아~

12. 민변 소속의 변호사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의문사와 과거사 위원회에서 활동이 끝난 이후에 관련 사건을 수임해 변호사 수임제한 규정을 어겼다는 겁니다.
검찰이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국가기록원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민변이 눈엣가시였겠지. 근데 가시 잘못 파내다 염증 생기면 많이 아플거야... 각오하고 해야 할걸~ 근데 법조인 끼린 친한거 아니였어? 그래서 검사 출신은 민변엔 없는 건가?

13. 뉴욕 시립대학의 연구팀에 의하면, 카레에 들어있는 '쿠르쿠민 성분'이 과거의 무서운 기억을 지우고, 두려운 기억이 새롭게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제 네 꿈을 꿨지 모야~ 오늘 점심 카레 먹어야지... 너도 많이 먹어~ 카레 많이 먹는 나라 국민들이 그래서 행복지수가 높다자나...

14. 박근혜 대통령은 '13월의 세금폭탄' 논란과 관련, '국민들의 이해가 잘 되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의 오해 탓으로 돌렸습니다.
좀 억울하고 분해도 이해하고 넘어가랍니다. 이해하셨죠? 이해가 안되면 외우라던데... 거꾸로 한 사람만 국민을 이해하면 온 국민이 편해질텐데 말야 안그래?

15.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이 설까지 남측의 대화 제안에 응하지 않으면 영화 '인터뷰' DVD를 대량 살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거봐 내가 자제가 안되는 인간이라고 했지? 저걸 협박이라고 하는 거 봐바... 그리고 보낼거면 사실을 알리는 다큐를 보내야지 하필 코미디 영화를... 하는 짓이 딱 코미디라니까~ 아무래도 남북 종단 열차는 물건너 가나 보다...

16. 영국에서 한 아이 엄마가 아들 생일파티에 참석하기로 하고 오지 않은 친구에게 16파운드(2만 6천원)의 배상금을 청구했습니다.
상처받은 아들에 대한 정신적 피해 보상 쯤 되는 것 같은데, 좀 유별나다 싶기도 하지만 약속에는 책임이 부여 된다는 좋은 교육이 될 수도 있겠다. 근데 두 친구 관계는 영 쫑날듯 한데 어떤게 더 아이에게 상처일까?

17. 남성연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대한민국여성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20여개 보수단체가 일부 일간지 지면에 다문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는 전면 광고를 실었습니다.
고용 기업 이외에는 경제적 손실이 더 크다는 주장입니다.
경제적 손실? 그럼 해외로 이민가 사는 우리 동포들은 다 어쩐다냐? 그리고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좋아하면 종북이래자나~~

18. 대법원에서 해고무효 판정을 받은 YTN기자들이 또 정직 5개월을 받았습니다.
다만 다시 정직되는 건 아니고 기존 해고기간에서 5개월을 빼는 거랍니다.
아무래도 밀린 월급 다 주기 배아픈 모양이지? 남보기 좀 남사스럽지 않나? 왕조시대 부관참시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19.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이 명왕성 밖에 최소한 2개 더 있지만 아직 과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스페인과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게 다는 아니겠지만 알고 있는 것 만이라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가만 보면 몰라서 모르는 것 보다 감추어서 모르는 게 더 많은 세상 같아서 말이지...

20. 한국체대 연구부정과 임용비리에 대한 '뉴스타파'의 집중 보도 이후 교육부가 특별 감사를 벌인 결과, 교원 116명을 징계하고 횡령한 연구비를 모두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징계사태가 벌어져 학생들만 피해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야 되겠어? 이 기회에 깨끗이 정리하고 가야지요~

21. 여야는 2월 임시국회를 내달 2일부터 한 달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백화점 직원 뺨 때린 '갑질녀'가 폭행혐의로 입건 됐습니다.
IS는 일본인 인질 2명의 몸값으로 2억 달러를 요구 했습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새해 들어 보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검찰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흡연한 가수 김장훈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 했습니다.
'사채왕 뒷돈’ 받은 현직 판사가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녀석들

때문에 검찰과 법원이 짜고치는 고스톱을 했구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398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07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583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47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764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53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20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472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592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780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40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2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476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26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684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45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4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38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59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11
4865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20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17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395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379
4861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54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02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288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66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2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367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391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43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24
48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26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397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07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18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376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569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06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470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385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26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46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473
4839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05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53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52
483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09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46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41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382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359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56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285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40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36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31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286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17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31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23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21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11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39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39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10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275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495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