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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367>

 

지구 역사의 장면이 바야흐로 끝나려 하고

우리가 결코 겪은 적이 없는 환난의 때에 들어가려는 이 시대에 있어서

결혼하는 일이 적으면 적을수록

남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더 낫다.

 

더욱이 사탄이 멸망하는 자들 사이에서

온갖 불의의 속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과 연합하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현명한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우리의 감정과 충동과 애정은 하늘을 향하여 흘러야지,

땅을 향하여, 관능적인 생각과

방종의 저속하고 저열한 통로를 통하여 흘러서는 안 된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면전에서처럼

서야 할 때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주님과 협력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빌 2:15) 나타나야 한다고 바울은 말한다.

 

우리는 의의 태양으로부터 밝은 빛을 받아서

우리의 착한 행실로써

결코 희미해지지도 않는 분명하고 확실한 빛을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비추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감화를 끼치고 있지 않는 한,

우리가 그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의 모든 행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구속주의 나라의 유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물어 봐야 한다.

 

 

만일 그대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제자일 것 같으면

그대는 그대의 육신적 감정에 아무리 괴로운 일일지라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길을 택하게 될 것이다.

 

바울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고 말했다.

  • ?
    빗나간 예언 2015.01.20 15:27

    예언님, 저는 화잇부인이 그래도 사람들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한 줄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언님이 여기 퍼올리는 글 몇개를 보면서 화잇부인에
    대한 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화잇부인은 자기 당대에 세상 끝이
    올것을 확신한 사람입니다. 이 예언이 빗나갔으니 그의 말은 원천무효가 아닌가요.
    그의 빗나간 예언에 기초한 권면을 듣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아직 빗나가지는 않은
    김운혁님의 예언을 믿는 것이 논리적으로 더 적절한 것 아닌가요?
    화잇부인의 글 퍼올시는데, 어디  화잇부인 망신시킬 심보신가요?

  • ?
    예언 2015.01.20 15:56

    성경을 오해하여 수많은 교파가 있듯이
    예언의 신도 오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지구역사 6000년을 놓고 볼 때
    200~300년은 긴 기간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재림이 매우 임박한 마지막 때는
    교황권의 최상권이 끝나는 1798년부터 입니다.

    이 때부터는
    온 세상에 재림이 임박했다는 진리를
    공식적으로 전해야 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1798년과
    재림전심판이 시작되는 1844년을 지적하고 있으므로
    엘렌화잇 선지자가 지구종말과 환난이 매우 가깝다고 하는 것은
    진리중의 진리인 것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사도바울이 권면하기를
    주님을 위해 결혼하지 않고 사는 것이 좋다고 한 말씀도 있습니다.

     

    고전 7:8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
    밤예언 2015.01.20 16:37
    간신히 교단에 머물고 있는데 예언님의 글을 보다 보면 감동이 아니라 역감동이고
    이런 교단에 머물러야 되나 회의 중입니다

    만약 떠난다면 님이나 운혁님 같은 사람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꽉 막힌 일방적 교리만 뇌아리는 님들 보면 정말 고민 많습니다

    님들과 비슷한 사람들이 어느 교회든지 있어 우리 가족 특히 아이들이 질겁을 하는데....

    예언만 재림만 알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 못하는 님들 정말 화가 납니다
  • ?
    예언 2015.01.20 17:30

    성경에서

    <재림>과 관련된 단어가

    <믿음>이란 단어보다 많이 나옵니다.

     

    죄의 세상이 끝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사건인

    <재림>을 교리로 보시기보다는

    성경전체의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봐야 합니다.

     

     2000년전 초대교회의 교인들도 재림교인이었습니다.

     

    만일 교단이 예언의 신을 무시한다면
    그런 교단이나 교회는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유혹과 시험중의 하나는
    에언의 신을 무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언의 신도 성경처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은
    이 교회를 사탄의 계획대로 되게하는 것입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고
    예언의 신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 부탁드립니다.

    <예언의 신>을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은 동일하다.
    (가려뽑은 기별 3, 30)

    예언의 신을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증언보감 2, 299)

    한 가지는 확실한데,
    사탄의 깃발아래 서게 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먼저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에 포함된 경고와 견책(=예언의 신)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포기할 것이다.
    ― 3SM, 84(1903).

     

    사탄의 최후의 기만은
    하나님의 영의 증언(=예언의 신)을 효력 없게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잠 29:18).

    사탄은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참된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신뢰심을 흔들기 위하여
    온갖 방법과 여러 다른 매개물들을 통하여 교묘하게 활동할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48(영문)(1890).

    원수는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우리 백성들의 믿음을 흔들기 위하여 교묘하게 노력하였다. …
    이것은 사탄이 그렇게 되도록 계획한 바로 그대로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증언의 경고와 견책(=예언의 신)에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도록 길을 준비해 온 자들은
    온갖 종류의 오류의 물결이 생애 속에 범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3SM, 83(1890).

    사탄의 계획은
    증언(=예언의 신)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다음에는 우리 입장의 기둥들인 우리 신앙의 핵심 사항들에 대하여 회의하게 하고,
    그 후에는 파멸로 달려 내려가게 한다.

    한때 신봉되었던 증언들이 의심을 받아 버려지게 될 때,
    사탄은 속임을 당한 자들이 여기서 중단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그는 그들을 공공연한 반역으로 내몰기까지 그의 노력을 배가하는데,
    그와 같은 반역은 치료될 수 없으며 파멸로 끝나게 된다.
    ― 4T, 211.

  • ?
    빗나간 예언 2015.01.20 17:43
    사단의 마지막 유혹과 시험 중 하나는
    <예언의 신>을 맹목적으로 붙들고 다른 데
    눈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
    예언 2015.01.20 17:48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성경과 예언의 신을 맹목적으로 붙들고
    다른 데에 눈돌리지 않는 것이
    영생을 얻기 위해 가장 안전합니다....ㅎ

  • ?
    참 예언 2015.01.20 20:01
    영생을 얻기에 가장 안전 하다는 말은
    뭔가 불안전 하다는 말 이다
    예신은 그러하지만
    성경은 아니다
    재림을 기다린다고 믿는 자들은
    먼저
    말부터 바로 해야 한다

    귀 있는자가 들을 것이다.
  • ?
    김운혁 2015.01.20 23:02

    예언님.


    맹목적이란 단어는 적합한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고 믿어야 합니다.

    "이성 없는 짐승과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느니라" 벧후 2:12

    " 우리처럼 저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것은 듣는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 4:2

    맹목, 맹신은 우리의 가야 할 방향이 아닙니다.


    제가 마음속에 느끼는 가장 큰 부담은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달았다고 말을 해도 알고자 하는 재림 성도들이 극소수라는 사실 입니다. 


    재림을 고대한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다니엘 12장에 대한 관심이 없을 수 있을까요? 


    위선적 신앙 아닌가요? 


    오늘도 수 많은 신학자들과 평신도들이 다니엘 12장을 이해하고자 씨름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이 귀한 비밀을 하나님께서 공개해 주시는데 우리는 뜨뜻미지근 합니다. 


    왜일까요?  


    우리 계속 이러면 정말 화 있을것입니다.  


    다니엘 12장 연구 합시다. 

  • ?
    밤예언 2015.01.21 04:36

    x

  • ?
    김운혁 2015.01.20 22:57

    밤 예언님.


    밀러의재림 운동당시에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빛에 대해 한곳을 손으로 덮어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중요한 부분을 깨닫지 못하도록 덮어 두셨다는 의미 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셨습니다.

    화잇 여사가 영감적인 글을 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축자 영감설이 아니라 사상 영감설에 기초해서 글을 썼습니다.

    한마디로 그녀는 하나님이 불러 주신 내용을 받아 적은것이 아니라 그녀가 보고 이해한 후에 그녀가 이해한 내용을 적었다는 사실 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항상 성경의 권위 밑에 두었습니다.

    우리 읽는 자들 역시 성경으로 그녀의 글들을 판단하고, 이해하며 읽어야 합니다.

    그녀의 글을 성경과 같은 권위에 두면

    몰몬 교도들이 몰몬경을 성경처럼 취급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우리 믿음을 세우도록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하늘4 2015.01.21 00:11
    윤혁님의 이 댓글은
    맞는 말씀입니다.
  • ?
    김균 2015.01.21 00:48
    내가 꿈에 본 천국과
    화잇이 본 모습이 같았다
    그럼 나도 영감을 받은 걸까?
    나도 그 내용을 글로 쓰고 책을 발간했을 때
    머귀에게서 온 것이라 할 수 있는가?
  • ?
    단기필마 2015.01.21 01:25
    저도 그노무 예언 예언 재림 재림
    정작 중요한 예수님 사랑은 어디가고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재림과 예언에만 목숨거는 분위기 너무나 싫어서
    안식교 떠났습니다.

    지금 기분요?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딱 적당한 표현입디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지금처럼 곁에서 빙빙 돌지언정.

    왜냐구요?
    나의 사랑하는 두 아이들에게는
    내가 겪었던 헷갈리는 신앙경험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섭니다.
    예언 예언 재림 재림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고 소는 누가 키웁니까?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사랑하는 삶!!!!
    저는 단지 헷갈리지 않게 그렇게 살고싶을 뿐이고.
    그것 외에는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 ?
    김운혁 2015.01.21 01:53
    우리가 재림을 기다리는 이유는 재림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시기 때문 입니다.

    재림을 잿밥에 비유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라크에 파병되었던 사랑하는 남편이 돌아오는 날을 "잿밥"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날을 고대하는 것은 그날 사랑하는 남편이 돌아오시기 때문 입니다.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리라"

    모든 눈물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기름지므로 그 멍에가 부러지리라. (사 10장)

    우리의 모든 멍에가 부러지는 날이 바로 재림의 날 입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라" 하셨습니다.

    예언을 연구하면 샛별이 단기필마님 마음가운데 떠오르게 될것입니다.

    본인도 연구 하시고, 자녀들도 가르치시므로 복받는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돌아와 2015.01.21 04:38

    x

  • ?
    밝은가르침 2015.01.21 23:56
    대체적으로 맞는 진리의 말씀이나 진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진짜 재림교인이 아니면 상당히 공격적으로나 극단적으로 받아 드릴수 있는 말씀 같습니다. 머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겠지만 어떤 기별이 재림교인들을 깨울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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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7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8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5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2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6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15667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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