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혜현 기자  /  hyun11@ftoday.co.kr  /  2015.01.19  14:16:36
  • 폰트키우기
  • 폰트줄이기
  • 프린트하기
  • 메일보내기
  • 신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네이버
  • 구글
  • msn
 33688_35127_556.jpg 
 

[파이낸셜투데이=이혜현 기자] 기독교 이념인 지·덕·체를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된 학교법인 삼육학원 산하의 삼육보건대학교가 수십 년간 수면 아래 감춰진 적폐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삼육보건대 비리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부의 목소리가 점점 확산돼 외부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1978년 서울위생병원부속 간호기술학교에서 삼육간호전문대학으로 승격된 삼육보건대는 종교 법인이라는 이름으로 혜택을 누리고 수많은 종교 사업을 벌여왔지만 어느 곳에나 그림자는 있는 법, 파이낸셜투데이에서 그 그림자를 연속 추적해봤다.

◆ 상상 초월 ‘교수임용·승진 비리’

지난해 12월부터 약 1달간 본지 기자는 삼육보건대학교의 비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교수임용·승진 비리 ▲허위 보육교사자격증 발급 ▲교비횡령 등 재정비리 ▲교직원 및 교단직원 임금착취 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특히 교수임용·승진 비리 의혹이 빈번히 제기됐다. 이동근 전 삼육보건대 보건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제보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0년 사이에만 무려 11건이나 벌어졌다. 문제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채용돼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던 교수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됐다는 점이다.

자격 미달 부적격자를 교수로 임용하고 승진시키는 과정에서 기존에 근무하고 있던 교수들이 항의하고 문제 제기하자 학교 측은 이들에게 인사조치상 불이익을 가하고 심지어 법적 소송까지 불사했다.

교수임용·승진 비리의 출발점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육보건대 2001년 인사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S모 교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의로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 임용됐지만 1999년 S모 교수가 필리핀 Gregorio Aranrta 대학에서 취득한 박사학위 논문이 허위로 작성됐다는 사실이 드러나 승진 임용이 돌연 취소됐다. 허위논문으로 박사학위가 가짜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S모 교수가 스스로 사임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 전 교수는 “A모 목회부장의 주도로 학교 연합회 이사회에서 S모 교수의 사임결정을 부결시켰다”며 “S모 교수가 2006년 정년은퇴 할 때까지 연간 5000만원에 달하는 임금과 퇴직연금을 교비에서 챙겼다”고 주장했다.

일부 교수들은 “학교 측이 S모 교수가 가짜박사학위 소지자임을 알고도 교육부의 임용무효 권고결정까지 무시하고 부교수로 승진 시키고 퇴직할 때까지 6년간 교비에서 임금 및 각종 수당을 지급한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육보건대의 모 교수는 “교육부 권고안을 무시하고 연합회 이사회에서 S모 교수 사임안을 부결시키는 과정에서 반기를 드는 H모 입학부장에게 A모 목회부장이 알력을 행사해 입막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위 교단의 목회부장이라 하면 목회자의 최고 권력지위로 통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S모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이 허위로 작성돼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임용 결정을 취소했는지, 교비에서 임금과 퇴직 연금이 지급됐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없지만, 당시 교육부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이 전 교수와는 상반된 주장을 했다.

교수 임용과정에서의 드러난 삼육보건대의 비리 의혹은 더 심각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K모 교수는 학사학위 소지자임에도 2004년 삼육보건대 치위생학과 교수로 임용돼 2008년 조교수로 초고속 승진을 했다.

2003년 12월 ‘석사학위 이상’의 소지자만 지원 자격으로 인정한다는 삼육보건대의 채용공고가 있었음에도 학사학위 소지자인 K모 교수가 아무런 문제없이 교수 임용됐다는 것은 채용 비리를 의심할 만한 대목이다.

삼육보건대의 모 교수는 “당시 전 교무처장(인사위원장)과 치위생학과 전 학과장이 서로 공모해 자신들과 친분이 두터운 학사 학위소지자 K모 교수를 의사 면허 소지자인 것처럼 학교인사위원회를 교묘히 속이고 교수 임용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측이 치위생과 전 학과장과 친분이 두터운 자격 미달자 K모 교수를 임용하기 위해 의사면허(Medical Doctor-MD)가 있는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재단과 인사위원회를 속였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2006년 학교 측이 교단 아시아본부에 제출한 리포터에는 K모 교수가 의학 박사학위인 Medical Doctor(MD) 소지자로 기재했다.

자격증 기재란에 엉뚱하게 K모 교수의 의과대학 학사 교육과정 (Medical Department-MD)을 적은 것인데, 이는 의사면허 자격증(MD)이 없는 K모 교수를 MD 소지자로 오인케 할 목적으로 표기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K모 교수가 의학을 전공한 필리핀 Univ. of the EAST(UE-극동대학)은 의사시험을 관장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공개한 필리핀 의대 인가 15개 학교 리스트에 포함돼 있지 않다.

이 전 교수는 “의사 면허와 공인된 의학 학위가 없는 사람을 의사 자격 소지자인 양 속이고 교수로 임용, 승진시킨 것은 전형적인 교수채용 비리이자 학교 측의 불법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이미 K모 교수 임용비리 의혹 건은 검찰 수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끝난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K모 교수의 학위에 대해 당시 이사회에서 해석상의 논란이 있었지만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관의 규정에 따라 K모 교수를 전임강사로 임용했다”고 해명했다.

수면 아래 잠겨 있던 종교 재단의 두 얼굴
막장 비리 드라마…마침내 실체를 드러내

 33688_35034_2451.jpg 
▲ 지난 10일 이동근 전 삼육보건대 교수가 본지 기자에게 제공한 학교재단 비리 의혹 관련 내부 문건.

◆ 간도 크네…‘소송 증거 위조’도 불사!

삼육보건대는 학교 재단의 비리를 세상에 알린 내부 고발자가 검찰에 무고죄로 기소되자, 증거서류를 위조하는 참극까지 벌였다. 결국 검찰에 무고죄로 기소된 교수는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교수직은 박탈당해야 했다.

사건의 발단은 2010년에서부터 시작됐다.

수십 년 간 누적된 삼육보건대의 사학비리를 외부에 알린 이동근 전 삼육보건대 교수는 그해 학교 측으로부터 퇴직처분을 받았다.

그러자 이 전 교수는 곧바로 “교무처장과 교무과장이 2005년 법 개정으로 기존에 개설된 교과목만으로는 06학번 졸업생들에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발급할 수 없게 되자 필수 교과목을 위조해 졸업생 성적을 조작했다”며 “이는 대학의 학생성적관리업무를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방해한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던 2012년, 이 전 교수는 돌연 무고죄로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은 “이 교수가 퇴직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학교가 보육교사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이 개설되지 않았음에도 서류를 위조해 해당 과목을 만들고 졸업생 40여명의 성적표를 조작해 보육교사자격증을 무단으로 발급했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검찰이 이 전 교수의 무고죄를 확신한 증거는 나중에 위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항소심에서 학교가 검찰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2006년 대학요람에는 보육교사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목인 ‘아동영양학’이 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도 다르고 2006년 원본 대학요람과도 차이가 났다.

애초에 삼육보건대 사회복지과에는 ‘영양학’만 있었을 뿐 ‘아동영양학’은 개설 자체가 되지 않았다.

2005년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 전에는 ‘영양학’도 보육교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목이었지만, 법 개정으로 ‘아동영양학’만 자격취득에 필요한 과목으로 인정됐다. 따라서 ‘영양학’만 수강한 학생들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학교 측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 대학요람과 졸업생 성적표에 기재된 ‘영양학’을 개설 조차되지 않은 ‘아동영양학’으로 수정했고, 이 위조본을 그대로 검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 이 전 교수의 무고죄는 인정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지만 결국 기각됐다.

임용비리·문서위조…‘식은 죽 먹기’
감사원, 비리 사실 ‘모르쇠’ 의혹

◆ 감사원까지 비리 사실 ‘쉬쉬’

2011년 7월, 삼육보건대 감사원 감사관으로 나온 S모 감사관은 삼육보건대가 자행해 온 비리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정황과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삼육보건대 소속 교수 3명과 접촉했다.

당시 교수들은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혀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보다 학교가 종교재단의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국가기관 고위층과 로비를 벌여 사건을 무마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더 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우려는 현실로 재현되는 듯하다.

S모 감사관은 이 전 교수로부터 학교재단의 교비횡령·배임, 교수 임용비리 사실을 확인한 후 ‘상부에 최종 보고를 올렸다’고 답했지만 감사가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

이 전 교수는 “당시 최종 결재권자인 C모 과장의 반대로 최종 보고과정에서 부결된 것”이라며 “C모 과장은 C모 삼육보건대 교양학과 교수의 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C모 교수 역시 학교역량강화사업 지원금 횡령 의혹에 연루됐다”고 말했다.

C모 교수는 2005년부터 약 2년간 교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연간 1억원의 목회자 장학금을 받았다.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 인사록에 따르면, 장학 규정상 C모 교수는 필리핀 재림국제대학원(AIIAS)에서 신학을 수학해야 함에도 이를 위반, 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다 적발돼 2008년 장학 자격이 박탈됐다.

문제가 커지자 C모 교수는 교수총회에 참석해 총장 이하 모든 교수진들이 보는 앞에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교수직을 사임하고 장학기간 중 수령한 급여 전액을 반납할 뜻을 표명했다.

하지만 이사회는 2008년 3월 1일자로 C모 교수를 피부미용과 조교수로 재임용과 동시에 승진 발령을 냈다. 심지어 학교 운용위원회는 C모 교수가 장학기간 중 받은 급여 대해 현실적으로 반환이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추징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학교 측은 “C모 교수의 목회자 장학자격이 박탈된 사실에 대해 정확한 확인이 어렵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들은 말에 의하면, C모 교수가 장학규정을 위반해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교수는 이에 대해 “학교 측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2008년 8월 21일 이사회의 징계위원회가 구성됐지만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비횡령과 교수임용비리 의혹의 중심에선 인물과 이를 감시해야 할 감사원 간부가 가족관계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감사원이 의도적으로 삼육보건대의 비리를 눈감아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감사원 측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C모 과장은 당시 삼육보건대 감사 건의 지위라인에 있지도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감사관이 이 교수에게 먼저 연락해 비리 제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감사가 계속 진행되지 않은 것은 담당 감사관이 다른 감사 건에 투입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교수로부터 제보 받은 내용 대부분이 당시 소송 진행 중에 있어서 감사에 착수하기 곤란했다”라고 덧붙였다.

icon_arrow.gif이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 2015.01.21 10:35

    안식교단도 바뀐애처럼 미춌다
    자격도안되는 사람을 교수에 ㅎㅎ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 수준은 어떨까 싶다
    한때 안식교단에 쓰나미같았던 필리핀 치과유학은 이제 진정이 좀 되었나 모르겠다
    모두들 한국 치대실력이 안되니 필리핀으로 몰려가 허접하고 저렴하게 배워온 치기술로
    교인들 진료해 돈벌던 양심발라버린 인식교인들도 반드시 정죄받길 바란다
    일부 교인들이나 교단이나 범죄온상지
    돈이면 천국도 사서가는교단과 교인들 신물나고 역겹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4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429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40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619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52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814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88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52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505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618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819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85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5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510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51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713
487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82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68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41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94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63
»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61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49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421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414
4861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85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37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331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95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5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401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415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71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82
48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71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430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48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56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400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613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51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50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504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411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53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84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509
4839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44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81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95
483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48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79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66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415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402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60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318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66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67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54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327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44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50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52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56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32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62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43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34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317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