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8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http://cafe.daum.net/DRSTUDY

 

오래전부터 하늘천사의 빛(1888년-계18장천사)을거절했고,

1914년 1차대전때에는 핍박이 두려워 안식일율법마저 공식 거절하고

(의의 진리와 율법 둘다 거절함)

 

전세계로 급속히 계속  타락하고 있는  현재의 안식일교단에

결코 내릴수가 없음을 빨리 깨닫는 분들은  지혜로운분들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아래한구절만이라도  이것을 결정적으로 우리가 알도록 하셨습니다

근거구절:

(1기별234)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

**

 

늦은비를 주려는 그 계18장천사를 거절하고  1914년이후에는

타락하고 혼잡한교회가 되어버린 현재의  안식일교회에

어찌 늦은비가 내릴수가 있을까요?     불가능한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같은 진리와 기별을 가진 충성스러운 저희 SDA개혁운동 IMS교단을

1914년이후 이땅에 다시 섭리로 세워서  세천사기별의 깃발을 다시 들고

계속 전진하게  하신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개혁운동ims교단 대총회조직은 이제 100년이 되었습니다(1914-2014)

 

http://cafe.daum.net/DRSTUDY

 

 감사합니다

 

 

늦은비노선도표.jpg

늦은비노선도표2.jpg


  • ?
    루터 2015.01.21 11:34
    http://cafe.daum.net/DRSTUDY 에서
    더자세히 검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루터 2015.01.21 12:36

    sda교회 성도님들이 더욱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이시대의 남은교회가 어디인지? 이것을 알아도
    자신의 형편과 입장을 바꾸려는 마음이 없으며

    (사단은 이들을 교회안에  직분과 직책을 주고

    사돈팔촌 모두 연결하여  쉽게 나오지 못하도록 이미 계략함)


    고로 이미 세상적이고 완악하게 굳어진 상태이므로
    진리를 더욱 따르려는 분들이 매우 드물것으로 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통탄할 라오디게아 상태입니다

    누가 이 사슬을 끊고 용기있게  더욱 진리편을 선택할지...

    하늘은 관심있게 주목하고 계실것입니다 

    아마  있어도 매우 극소수일것입니다

    사단은 sda안에서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
    정돈 2015.01.21 20:58

    개혁교회도 아닙니다.

  • ?
    루터 2015.01.21 22:13

    기별을 거절하고  교회시험에 두번이나 실패한
    안식일교단이후
    세천사기별을 가지고 개혁하고 전진하는
    전세계 한백성의 교단을 가진 무리는
    개혁운동 ims밖에 없지요
    이런 조건을 다 가진 다른 무리가 또 있나요?
    없습니다

  • ?
    김균 2015.01.22 00:06
    아이구
    다 해 무라
  • ?
    2015.01.22 09:08

    >이런 조건을 다 가진 다른 무리가 또 있나요?<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가 있잖아요? ㅋㅋㅋ
    뭐 칠한 개가 뭐 칠한 개를.....

    모두 즘 게콘에 나오는 "돗진 갯진"이네요.

  • ?
    루터 2015.01.22 10:58

    안증회는 세천사기별을 가진 단체가 아니지요?
    그들은 짐승의 표가 일요일 휴업령이라고도 가르치지 않습니다
    안식일교회성도님들은 갈수록
    예언의 신을 잘 읽지 않으므로 예언지식 수준이 내려가고
    분별력을 잃을것입니다

     

    신실했던 화잇당시의 안식일교회와

    21세기 현재의 안식일교회의 입장은-- 

     

    1517년경의 루터교회와

    21세기의 루터교회의 상황과 같은 처지라고 봅니다

    21세기 루터교회는 매우 타락하고 수준이 낮아 졌지요

    요즈음의 (인턴부터) 목회자코스를 밟는 분들도
    1888년역사와 1914년 내부사건도 잘 모르고 사역자의
    길을 걷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백성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교회내부 역사 사건과 세천사기별의 영향과 그 결과적 노선을 모르면

    자연히 저희 개혁운동은 이단으로 보일수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사단이 매우  좋아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430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40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619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52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814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88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52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505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618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819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85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5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510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51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713
487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82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68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41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94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63
4865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61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49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421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414
»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85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37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331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95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5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401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415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71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82
48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71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430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49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56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400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614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51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50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504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411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53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84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510
4839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44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81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95
483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48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79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66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415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402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60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318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66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67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54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327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44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50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52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56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32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62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43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34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317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