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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19:56

갈등에 빠졌습니다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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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식일교인입니다

그러나 요즘 안식일교회를 떠나 분당구 판교에 소재한 우리들교회로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안식교회에서 받은 처음 빛도 만만치 않아 고민중에 있습니다

김양재목사의 '날마다 큐티(QT·Quiet Time) 하는 여자' 란 책을 읽고 더 주저하지말자 하였지만

제 첫 사랑으로 받은 안식교기별을 놓고 싶지않아 이때까지 견뎌내었지만 마음은 벌써 그곳에 반쯤이나 머물러있습니다

전도도 기도도 뭐 하나 딱 부러지게 이뤄지지않는 안식교회에서의 희망없음에 절망하며 저는 정말 떠나고 싶습니다

우리들교회로 ~~~~~~~~~~저의 가족들은 모두 그곳 교회 출신입니다

저홀로 안식교인 싫군요 가족따라 가는게 맞는거겠죠?

 

 

  • ?
    정돈 2015.01.21 20:49
    안식일을 포함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경험하고, 바벨론에서 나오고,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세천사의 기별을 경험하고 외쳐야할 재림교인이 다시 바벨론 교회로 가고자 한다는 것은 받은 빛을 거절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인데요, 진정 하나님이 우리들 님을 구원하실 수 있을까요? 진정 이것이 주님의 뜻일까요?

    이번 기회에 초기문집을 새로 읽으시고 어디에 서야할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믿음이 생기고 주님이 붙잡아 주실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사람이 우선 아닌 예수님을 먼저.... 가족도 예수님이 주신 피조물일 뿐임을 잊지 마세요.
  • ?
    정돈 2015.01.21 20:57
    교회를 선택하는 기준이 진리가 아닌, 인간괸계, 교회활동이라면 내가 과연 좁은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 넓은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는 자명합니다. 재림교회에 희망 없다고 비관만 하지 마시고 우리들 님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 님도 희망 없다고 하는 안식'교회'의 일부분으로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먼저 새로 만나세요. 그것이 우선입니다.
  • ?
    김균 2015.01.21 22:32
    정돈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초기문집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딜가도 예수는 계십니다
    이태백의 술잔에도 그분은 계십니다
    아니라구요?
    그럼 새로운 예수를 찾으십시요
  • ?
    예언 2015.01.21 22:59
    예언의 신을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증언보감 2, 299)
  • ?
    필자 2015.01.22 00:46
    교리나 율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싶지않네요
    주님은 분명 우리가 자녀로써 행복하기를 원하실것이기에 안식교의 율법적인 교리에 얽매여
    삶에서의 교리를 생각하며 이럴까저럴까 긴장하며 두렵게살고 싶지않기 때문이기도합니다
  • ?
    김균 2015.01.22 01:01
    내가 예언의 신이란 글을 쓰고
    내 글을 거절하는 것은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라고
    본인이 말하는 것은
    주님을 팔아 책장사하는 것이다

    내 글은 내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다른이가 읽고서 판단해야 한다
    내가 화잇과 같은 꿈을 꿨는데
    그 꿈을 내가 선지자의 꿈이라하면
    어찌되겠는가?
    인정해 줄건가?
    마귀의 꿈이라할 건가?
  • ?
    fallbaram 2015.01.22 01:38

    갈등하는 교우님에게 행여 도움이 될까 해서 나의 신앙고백을 올립니다.

    오랜 투쟁과 시련 그리고 방황끝에 가지게 된 나의 신조입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선언하고
    동시에 "내 안에서 너희가 모든것을 다 할 것이다" 라고 하실때에 이 모든것은
    의로운 행동을 포함합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나는 없는 것이고 오직 예수만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는 표범의 반점을 없애려 하거나 나의 품성개발 같은것 전혀 하지 않습니다.
    할 수도 없다고 믿으면서...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갈 때에 베드로는 없어지고 오직 예수가 그를 물위로
    걷게 하신것 처럼 우리가 그에게 매달려 살면 그때그때마다 예수의 선하신
    행동이 우리속에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선한 행동이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 질수 없다는것 잘 압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령께서 도우시면 그것을 질 수 있다고 믿고 삽니다.

    지금이 내 신앙생활에서 나는 옛날이나 별다르지 않는 성격과 행동을 하는 쪽이지만
    나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해 주시는 일이 왕앙 많이 생깁니다.
    그런 행동으로 교회가 화목의 길을 가게되고 더
    따뜻해 지는것을 나도 보지만 나는 압니다, 내 덕이 아니라 내가 믿음을 주께 드리고
    주의것을 내 그릇에 담아서 표현된 일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내 자신이 중심이 되고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변하게 하시는 무슨 도우미 처럼
    우리가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안식교회 안이나 바깥이나 이런 현상은 거의 대동소의 합니다.
    어떤 단체나 장소가 님의 목적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의 목적은 모든것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매순간 그리고
    날마다 드릴 일입니다.

    모든것을 떠나서 우리가 모세에 속하여 홍해를 건넘같이
    예수에게 속하여 요단강을 건넜다는 말씀을 붙드십시요.

    한사람안에서 우리가 다 죽었고
    또 다른 사람안에서 우리가 다 살았다는 말씀 붙잡고 사시기 바랍니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딱 하나의 행동
    예수를 굳게 믿으십시오.

    참된 믿음은 님이 어디있던지 님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여기나 거기나 절대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서 거기도 좋을 수 있고

    여기도 좋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의 결정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 ?
    fallbaram 2015.01.22 01:54
    나는 사실 이 누리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신념이나 글들을 보면서 (주로 제목과 필자를 보지만) 참 성가시는
    느낌을 많이 가졌더랬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가르치는 온갖 교리적 가르침에도 매우 성가시는 느낌을
    많이 가졌더랬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가야하고 또 화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교리나 신조의
    우월보다도 더 우월한것은 우리가 서로 화목하는 것이라고 믿기에 교회에선 비교적 내 신조나 성경지식을
    주입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것은 가슴에 묻어두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깨
    밥도 먹으며 어울리는 쪽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지냅니다. 다만 민초에선 조금씩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지만 말입니다. 나는 갈등을 그렇게 해소하고 살아갑니다. 예수안에서 이 교회의 명찰이 내겐 더 이상
    어색하지 않습니다.
  • ?
    필자 2015.01.22 02:29

    참 감사한 말씀이시네요
    조카부부가 1년전부터 저를 끌어당깁니다
    그땐 그저 웃음으로 가벼이 넘겼는데 요즘엔 좀 적극적입니다
    책도 건네주며 아마 우리들과 제가 잘 맞을거라고 꼬드기기도합니다
    참고로 조카부부는 둘다 전문직의 본업이 있으나 교회에서의 하는 일이 목양자를 양육한다고하네요
    저는 목회자도아닌 일반신도가 목양자를 양육한다니 선뜻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대신 사우나에서 얼굴로 아는 사우나동기생 장로교인에게 물어보았더니 그런 제도가 있다고하네요
    저는 뜨거움과 열정이 넘치나 안식교의 조용함에 맞물리어 언제부턴가 저도 그 물에 녹아내려
    그냥 조용히 죽은듯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모습을 놓칠리없는 조카부부의 냉철한 저에 대한 판단력과 가족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이
    저를 그곳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받은 안식교회의 은혜의 기별이 참으로 크고 넓어 고민이 해를 넘기고있습니다

  • ?
    fallbaram 2015.01.22 02:45

    아마도 냉냉한 우리네 교회의 직접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 율법의 뿌리가 비단 우리교회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도 개신교회 목사들의 설교들 자주 듣고 또 개신교인들하고 교제도 많이 하고
    지냅니다. 우리는 노골적으로 십계명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그들에게도 율법이 교묘하게 윤리처럼 바껴져 있을 뿐이지 사단은 이미 그쪽도 다 손아귀에 넣고 있는것 다 보입니다. 님이 사랑하는 그 교회를 뜨겁게 바꿀 수있는 분이 님이십니다. 이 교회에도 두가지의 기별이 흐르고 있지 않나요? 은헤에 취한자는 뜨거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은혜는 교회에 흐르는 강이 아니라 우리 마음 즉 믿음에 흐르는 강입니다.
    어떤 결정이던지 님의 결정에 복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한 하루를 빕니다.

  • ?
    센스장인 2015.01.22 10:49
    교회를 선택하는 고민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 공감한답니다.

    이곳에 가끔씩 읽고 싶고 동참하고 싶은 글들이 있는 것이 감사하단 생각도 한편 해봅니다.

    신앙이란 교단이 아니란 생각을 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태일수도 또는 신앙을 받아들이는 곳이 어떤 교회이기에 교단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지만
    신앙은 교회나 교단이 아닙니다.

    가족이 모두 우리들 교회 참석한다면 홀로 외로이 확신하지 못하고, 갈등하며 SDA에 남아있기 보단
    가족이 함께 은혜를 받는 것을 저라면 선택할것입니다.

    어느곳에서나..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고 영광돌리고 은혜받는다면 그 또한 큰 기쁨이고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것이 어느 공간에 한정되어있고 교단에 한정되어있다면 불행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설교는 저 역시 방송으로 자주 듣습니다. 정말 은혜롭습니다.

    안식일 문제는 개인적으로 진정한 참 안식을 지키는 많은 분들이 계신것을 저도 압니다.
    직접 책을 건네준 분들도 계시구요..(장로교..권사님께서 ..)

    홀로 교회를 바꾸는 문제와.. 가족이 우리들 교회 있는데.. 홀로 SDA에 계셔서 갈등하신다기에
    그냥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 ?
    파봤어? 2015.01.22 02:53
    네, 예수가 문제 입니다.
    예수가 있느냐?

    내 속에...

    일반 개신교회에가면 예수를 만날 수 있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단여코 말씀드립니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만 예수를 앞세운 많은 예수 휴매니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 예수의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그 한 부분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이 다 인양 함몰하게 되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다시 헤어나오기 힙듭니다.

    그럼, 안식일교회에있으면 예수를 만날 수 있는가?
    아주 힘듭니다.
    단연코 말씀드립니다.

    교리에 가려서 예수가 잘 안보입니다.
    그러나 교리넘어 예수를 찾아야 합니다.
    힘서 찾아야 합니다.

    안식일교회에 위선자들 많습니다.
    안식일교회에 예수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교리에 짜증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뛰어 넘어야합니다.

    막무가내로 지붕을 뚫고 그를 찾아야 합니다.
    쪽 팔리는 것 무릎쓰고 나무에 기어 올라가야합니다.

    찾고 보면
    만나고 나면,

    그 모든교리들이
    훌륭한 가이드 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이상 교리가 앞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를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찾고 찾아야 합니다.
    보물 찾듯이
    땅를 파 헤쳐야 합니다.
  • ?
    fallbaram 2015.01.22 02:56

    워메 좋은고 파밨어님!
    우리 함께 갑시다잉!


    요 밑의 글은 좀 제껴놓고


    찾고 보면
    만나고 나면,

    그 모든교리들이
    훌륭한 가이드 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우리 2015.01.22 04:45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세요
    주일날 우리들교회 가시고
    안식일날 안식교가시고 해보세요

    계속 두교회 나가셔도 되구요

    우리 교회에도 주일 교회분들이 안식일 오시고(안식일 지키는것 아님, 인간적 친교, 설교 이런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 주일 자기 교회 가시는 분들 여러 있음

    안식일 교회의 두분류가 있읍니다
    한분류는 안식일 교회가 유일한 남은 교회라는 분들
    한분류는 안식일 교회도 기독교중에 한 교파

    어느생각을 갖고 계시냐가 다음 행동하시는데 결정적이겠지요

    나도 예언님, 윤혁님 또 위의 정돈님등 주야장창 예신과 교리만 붙들고 있는 분들 보면
    떠나고 싶지만 부모 형제 친구들이 대부분 안식교니.........

    님이여 열성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항심 예수님을 향한 항심이 중요한겁니다

    좀더 나은 신앙의 열망 보기 좋습니다
  • ?
    예언 2015.01.22 23:28
    예언의 신에 보면
    재림교인 100명중 5명정도가 구원받을거란 암시를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재림교인이 되는 것보다도
    재림교회가 가진 진리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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