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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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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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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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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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15 |
4885 |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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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1.18 | 429 |
4884 |
세금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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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 2015.01.18 | 340 |
4883 |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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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 2015.01.18 | 619 |
4882 |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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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18 | 524 |
4881 |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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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19 | 814 |
4880 |
End of My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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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15.01.19 | 688 |
4879 |
우리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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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1.19 | 451 |
4878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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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19 | 505 |
4877 |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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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19 | 618 |
4876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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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19 | 819 |
4875 |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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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9 | 485 |
4874 |
고문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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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원 | 2015.01.19 | 459 |
4873 |
진짜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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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원 | 2015.01.19 | 510 |
4872 |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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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2015.01.19 | 351 |
4871 |
국제시장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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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20 | 713 |
487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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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0 | 382 |
4869 |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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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0 | 568 |
4868 |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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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1.20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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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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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0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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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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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21 | 363 |
4865 |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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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5.01.21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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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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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1.21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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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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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 2015.01.21 | 421 |
4862 |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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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15.01.21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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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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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1.21 | 485 |
4860 |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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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5.01.21 | 336 |
4859 |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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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1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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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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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2015.01.2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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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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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 2015.01.21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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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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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2015.01.21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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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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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 | 2015.01.21 | 415 |
4854 |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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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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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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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가르침 | 2015.01.21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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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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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2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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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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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2015.01.22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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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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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5.01.22 | 348 |
4849 |
나에겐 이런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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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22 | 656 |
4848 |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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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 2015.01.22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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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를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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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민초 | 2015.01.22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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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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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22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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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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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1.22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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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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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견 | 2015.01.22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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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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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22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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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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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22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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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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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2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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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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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3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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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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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23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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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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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 2015.01.23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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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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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1.23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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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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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23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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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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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1.23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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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향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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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1.23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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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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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 2015.01.23 | 415 |
4832 |
fallbaram 님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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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5.01.23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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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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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1.23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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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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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4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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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는 이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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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5.01.24 | 465 |
4828 |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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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1.24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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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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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1.2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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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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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4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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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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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4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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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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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25 | 349 |
4823 |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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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 2015.01.25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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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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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5 | 354 |
4821 |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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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25 | 531 |
4820 |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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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1.25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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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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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 2015.01.25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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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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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25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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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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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25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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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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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25 | 520 |
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교육 210>
운동 경기는
청소년들이 인생의 실제적인 신실한 일을 준비하는 데 별 도움이 안 된다.
세련되고 관대하며 참으로 사내다운 품격을 만드는 데 그 영향은 효과가 없다.
축구나 권투 같은 인기 있는 종류의 경기는 야만 행위의 학습장이 되었다.
그런 오락은 고대 로마의 경기 특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권력에 대한 애착,
단순한 폭력의 자랑,
생명에 대한 무모한 경시 등은
청소년들을 놀랄 만큼 타락시키는 영향을 주고 있다.
그 밖에 다른 운동 경기도
마음에 환락과 흥분을 자극하여 유용한 일을 싫어하게 하고,
실제적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조장한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31>
학생들이 학교에서 축구 경기에 뛰어들고 저들이 오락 문제에 열중할 때,
사탄은 그 때를 하나님의 성령께서 인간을 꼴짓고 사용하는 모든 감화력을
무력하게 할 좋은 기회로 여기고 개입하였다.
만일 교사들이 저희 자신에게 맡겨진 의무를 감당하고 저희 책임을 인식했다면,
그리고 저들이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인 독립성을 지키고 진리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성화된 과정을 따라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신 재능을 사용했다면,
저들은 하늘에 이르게 하는 발전의 사다리 꼭대기에 계속해서 오를 수 있는
신령한 능력과 거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저들은 세상의 빛이 되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빛 가운데 행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절제생활 142>
부여된 이성과 지성과 재능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진하여 영혼과 몸을 타락시키고 있는가.
그들의 생애는 반복되는 흥분의 연속이다.
크리켓 경기나 축구 시합이 그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