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FUN 사전

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재능을 주는 것이다. 한문장 (Famous Saying)

Thomas Hughes (토마스 휴스)
Thomas Hughes (토마스 휴스)

Blessed are they who have the gift of making friends, for it is one of God's best gifts. It involves many things, but above all, the power of going out of one's self, and appreciating whatever is noble and loving in another.듣기

해석

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재능을 주는 것이다. 그것이 주는 이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그 재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해 감사하고 그들을 고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주요단어

주요단어 목록
듣기버튼단어단어장추가하기
듣기 bless축복하다, 감사하다, 지지하다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 gift선물, 재능, 증여, 증정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 appreciate감사하다, 인정하다, 감상하다, 평가, 이해하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1. 설경을 즐기기 위해서 겨울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고 있는데 그만큼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같은 지병이 있는 환자는 가급적 산행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것도 겨울산을 찬바람 맞으며 올라가다간 큰일 납니다. 자기 체력에 맞는 산을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산 아래 가족을 생각하셔야죠~

2. 세계경제 불안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더해 예금, 주식, 부동산 등 다른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곤두박질치면서 금을 찾는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좀 떨어지나 싶더니 금값이 또 오르게 생겼네... 뭐 남는 게 있어야 금을 사든 말든 하지 말이야~

3. 아베 일본 총리는 IS가 일본인 2명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동영상을 공개한 것에 대해 '즉각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히며 테러와의 협상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아베 말 들을 애들 같았으면 미국에 벌써 꼬랑지 내렸겠지... 부디 국가적으로 이런 피해 없도록 가지 말라는 데는 가지 맙시다. 네~

4. 학원에서 미국 교과서로 영어를 배우는 초등학생이 많습니다.
유학 간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유인데, 미국의 역사와 사회 교과서까지 사용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러게, 꼭 미국의 역사, 사회까지 영어로 배워야 해? 하긴 우리나라 팔도는 몰라도 미국 52개 주는 딸딸 외우더라...

5. 소망교회와 명동성당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다는 종교계에서 비정규직 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랑을 외치는 교회가 이윤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처럼 노동자를 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십일조 안하는 교인은 신자 취급도 안하는데 그게 뭐 대수겠어? 요즘 교회가 무슨 교회냐고 그냥 '(주) 00교회' 아닌가?

6.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 군사쿠데타를 계획하고 지휘한 서울 신당동 옛가옥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국가적으로 치욕스런 쿠데타를 계획했던 곳인데 저길 자랑으로 여기고, 가서 절하는 사람 있게? 없게? 없으면 이상한 그런 나라가 되버렸지요... 에휴~

7. 에어컨·제습기 등 여름 상품을 겨울에 구매하고, 패딩·스키장비 같은 겨울 상품은 여름에 사는 '청개구리' 구매 고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게 싸거든, 그리고 설치도 빠르고 친절하고... 사시사철 싸고 친절하면 이런 청개구리는 없을텐데 말야~

8. 면역력 높이는 유산균이 장 속에 잘 자라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생각날 때 어쩌다 먹는 건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를 매일 먹는데 이걸로는 부족한가 보네... 면역력 세포의 70%가 장에 있다니 꾸준히 먹어 봅시다~ 라라라 랄라 라라랄라라~~

9.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정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날씨 요인은 일조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무기력해지고 기분이 저하된다는 겁니다.
햇볕은 무료랍니다. 신선한 공기를 자주 쐬는 게 건강에도 좋고요... 특히 여성분들 썬크림에 칭칭 감싸고 다니시니까 비타민D 부족이 남성보다 훨 높답니다. 적당히 바르세요~

10. 10년 전에는 DNA를 활용한 수사가 많지 않아 미제로 남았던 성범죄 사건이 이번에 공소시효 만료 6개월을 앞두고 해결됐습니다.
몇년 동안 숨어 산 거를 소급해서 형기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징역 3년에 도주 5년 합이 8년 징역... 이렇게 말이야.

11.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에서 빈부 간 소득 불평등을 줄이고 경제 회복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중산층 경제에 집중하자며 이를 위해 ‘부자 증세’ 등을 제안하고, 최저임금 인상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이럴 땐 정말 미국이 막 부럽고 그렇다. 이런 거 좀 따라 배우시면 안될라나?

12. 커피를 하루 1~3잔 마시는 사람은 흑색종 위험이 10%,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0% 낮게 흑색종을 막아 피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한이 있어도 마셔야 하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커피믹서는 아닐 거야~

13.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웬만한 가정은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인데, 서비스를 해지해도 요금을 부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지 시점을 꼭 확인하시고, 자동 이체 통장도 꼭 확인하세요. 일단 빠져나가면 돌려받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자동 이체 통장에 돈을 다 빼 버리면 될라나?

14. '소외 계층 증가+상대적 불평등 심화+인터넷 발달' 이 세 가지로 볼 때 우리나라가 '외로운 늑대' 즉 자생적 테러범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두루 갖춘 걸로 나타났습니다.
세 번째 말고는 얼마든지 우리 사회가 발 벗고 나선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안타깝네 이대로 몇년 견뎌야 하니 말야~

15. 김 모군이 이슬람무장세력 IS에 가담한 게 아니냐는 우려로 사회가 시끄럽습니다. 방통심의위가 IS 가입 권유 게시글을 '접속 차단'하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통위 직원들 힘들겠다. IS 검색하면 be 동사부터 나올테니 말야. 이 자식들이 그걸 노렸나?

16.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도서관 납품 도서 최저낙찰제가 사라진 뒤 제약회사와 주유소까지 도서관 납품에 뛰어들어 중소 도서 납품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단통법도 그렇고 도대체 누굴 위해서 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법이라는 게 한번 제정하면 쉬 바꾸기 어려운 건데, 좀 깊이 있게 생각할 수는 없는 거냐고~

17. 겨울에 즐겨 먹는 따끈한 국물 면 요리에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짬뽕 한 그릇이면 나트륨 하루 권장량의 1.8 배나 된다고 하네요... 맵고 짜야 감칠맛 있다고 하니 중국집인들 별수 있겠냐고...

18. 10명 중 9명이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본다고 합니다.
전방 주시해야 할 시선이 아래로 쏠려 돌발상황에 대처 못해, 잠을 자거나 눈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신호대기 중에도 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차에서 내린 후에 봐야겠지요? 근데 잠시도 쉬지 않고 울리는 '톡'소리는 어쩌지?...

19. 김정은을 암살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인터뷰'가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수익 만 4천만 달러 한화로 435억8천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설마 SONY가 일부러 해킹 당한 건 아니겠지? 근데 이 영화 봤어? 나는 유치해서 끝까지 봐줄 수가 없던데 말야...

20. 북한의 김정은은 5월 모스크바 방문 초청을 수락했답니다.
세계 갑부 80명의 재산이 35억명의 재산과 같아졌다고 합니다.
설 연휴 승차권 암표에 주의하세요. 거래 방조해도 1000만원 이하 과태료랍니다.
직속 상관 여장교를 성추행하고 자랑한 상병에게 징역 4년형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담배 사재기 후 인터넷에 불법 판매한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국민스낵 새우깡도 누르고 스낵 매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반군이 대통령궁을 점령한 예맨이 쿠데타 위기라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429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40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619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52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814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88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51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505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618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819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85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5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510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51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713
487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82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68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41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94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63
4865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61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49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421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413
4861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85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36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331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94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5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401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415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71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82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71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430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48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56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400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611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51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50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504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411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53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84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508
4839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44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81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94
483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47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79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66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415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402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60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318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65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67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53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326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43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49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52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55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31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62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43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34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317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