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림 성도 여러분. 


출애굽기에 십계명을 주실때 맨 앞 부분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애굽은 바로 어린양의 죽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죄에서의 해방 역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과 동시에 제정 되었으며


그 외의 절기들과, 토요일 안식일은 시내산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신명기 5장15절을 보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죄의 종된 상태에서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해방 시켜 주셨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에게 그 사실을 기념하게 하시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과 아빕월 15일인 노예 해방 기념일을 비교해 봅시다., 


 토요일 안식일

아빕월 15일 노예 해방 기념일 =위대한 안식일

 창조의 기념일이다

 구원의 기념일이다. 

 동네에 있는 예배당에 가서 예배드리는 날이다. 

아무리 멀어도 예루살렘까지 여행을 가서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예배 드리는 날이다. 1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다.  

 창조 사건으로는 타락의 가능성을 불식 시킬 수 없었다.

지구에 국한된 사건이다. 

십자가의 구원으로 다시 우주에 죄가 들어올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봉쇄 되었다. 온 우주적 사건이다.   

 말씀으로 지구를 창조 하셨다. 

하나님의 피로 우주를 재창조 하셨다. ( 사망과 죄가 없는 우주) 

 7일간 완성 하셨다. 

 7천년동안 완성 하신다. 



재림 성도 여러분 위에 도표를 보십시요. 


토요일 안식일을 물 한방울에 비유한다면  아빕월 15일은 5대양의 바닷물과 같은 것입니다. 


밤하늘에 수 많은 별을 보십시요. 그 드 넓은 우주에 이제는 다시금 죄가 발생할 수 없고, 사망을 없애버리기 위해 


예수께서 치루신 십자가의 의미를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이 우주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엄청난 사건 즉 십자가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우신 아빕월 15일이 지난 2천년간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고귀한 안식일을 재건해야 합니다.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에 대한 말씀==> 성도들의 특성 =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를 경험하고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신 안식일,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주를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주신 안식일.  


이 말세에 참된 안식일 회복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어느때까지 머뭇머뭇 하시렵니까?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 것입니다. 


거룩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진리를 위해 일어섭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될때에 비로소 주님이 2030년 4월에 재림 하신다는 진리를 알게 될것입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이러한 큰 변화가 일어났느냐고 물었더니 한 천사가 '그것은 늦읒비이며,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온 새롭게 하심이며,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다' 라고 대답했다" (초기 271)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자들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깨달을 수 없다....그리고 이 두 기별을 거절함으로 ...셋째 천사의 기별 속에 있는 빛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 (초기 260)


"셋째 천사의 빛을 볼 수 있었다면 그에게 모호하고 신비스럽게 여겨졌던 많은 문제들이 쉽게 풀렸을 것이다." (초기 257)



  • ?
    종말론유월절 2015.01.23 02:07
    그러니까 님은 시한부종말론에 유월절기파로군요.
    안됐소.
  • ?
    김운혁 2015.01.23 02:13
    종말론 유월절님.

    살펴 보시고 취할것만 취하세요.

    주님이 서기 30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온 우주가 다 아는 진리이며 사실 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에 근거하여 님의 믿음을 다시 재점검해 보십시요.

    받아들이기 힘든 2030년 재림기별에 대해서는 그때까지 조심 스런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시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 ?
    종말론유월절 2015.01.23 11:40
    십자가 사건 이후로는 유월절 지킬 필요가 없소.
    원형이 오셨는데 모형을 붙들고 늘어질 이유가 뭐요?
  • ?
    김운혁 2015.01.23 12:06

    원형이 오셔서 죽으셨기때문에 그때부터 그 심오한 의미가 실제가 된것입니다.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부터  유월절은 사실상 매우 중요한 절기가 된것입니다.

    온 우주가 죄로부터 씻음받은 날이 바로 서기 30년 아빕월 14일 입니다.

    그때로부터 유월절은 그 참된 의미가 유효하게 된것 입니다.

    주님이 만약 십자가에서 죽으시는데 실패 하셨다면 지난 역사속에서 지킨 유월절은 모두 헛것이었을 것입니다.

    고전 5장 8절 "이러므로 우리가 절기들을 지키되"

    이 말씀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십자가로 절기가 폐하여졌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지 되었다고 주장하는것이나,

    십자가 사건으로 아빕월 15일이 폐하여졌다는 주장이나 같은 것입니다.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398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07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583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47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763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53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20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472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592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780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40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2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476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26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684
487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45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3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38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59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11
4865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20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17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395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379
4861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54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02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288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66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2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366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391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43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24
48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26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397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07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18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376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568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06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470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385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26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46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473
»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05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53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52
483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09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45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41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382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358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56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285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40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36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31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286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17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31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23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21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11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39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39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10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274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495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