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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 (1827- 1915)


100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1915년 7월 16일 


그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 민초 안식일교인들에게 엘렌 화잇은 무엇인가?


한편으로는 '예언'님이 줄기차게 올리는 그녀의 증언들일 수 있고

한편으로는 기왕에 극복했어야 할 대상일 수도 있고

이 둘 중간의 어디일수도 있다. 


그녀의 사후 100 주년을 기념해서

교단에서 여러가지 행사나 세미나를 할 것이다. 

그건 그분들에게 맡기고


오늘날 우리 민초들에게

엘렌 화잇은 무엇인지

우리들의 말로, 솔직하고 쉬운 말로,  이야기해 보지 않으시겠는가?


하나의 제안이다. 


 Egw1899.jpg



  • ?
    참 안식 2015.01.24 08:48
    카톨릭에는 마리아가 있고
    재림교에는 이 할머니가 있어
    하나님 자리를 대신 하기도 한다
    교회는 많은 경우에
    할머니를 더위에 모시고
    예수님은 그 치마자락으로
    가리운다.
  • ?
    피노키오 2015.01.24 10:23
    우리는 미화된 화윗만을 알고있죠.

    그분의 맨얼굴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화윗과 남편이 한 때 광신주의(fanaticism)에 빠져 지역검찰이
    반사회적 모임에 감찰활동으로 화윗이 위기에 봉착하자 함께 활동한
    동료를 화윗이 고소한 사건도 있고 그 재판 기록물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초기문집등에는 오리려 화윗이 이러한 광신주의를 실랄하게
    비판하는 영웅적 내용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역검사의 법정 기록물에 남긴 화윗과 광신주의적 모임에 대한
    진술은 오늘날 우리가 광신집단에서 보는 기괴한 모습의 예배태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
    불암산 2015.01.24 10:59
    피노키오 님,
    그 기록들을 좀 읽고 싶네요. 여기다가 링크를 걸어주시던지... 카피를 떠다 주실 수 있는지...
  • ?
    피노키오 2015.01.24 13:41
    상기의 기사를 어디서 일고 나름 저장을 해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찾을수가 없군요. 로산님에게도 한 가지 빚지고 있는 자료가 있는데 ...

    The Israel Dammon trial was a court case which occurred in 1845. The main protagonist, Israel Dammon (1811–1886) (also spelled Damman or Damon), was summoned for disturbing the peace during loud, fanatical worship in the farmhouse of James Atkinson, Jr., in Atkinson, Maine on February 15 of that year. Present were Christians from the Millerite Adventist tradition. (출처 wikipedia)

    다행히 기소된 당사자의 이름이 생각나는군요. Israel Dammon입니다.
    둘째줄 마지막쯤에 fanatical worship을 방해해서 기소된것으로 나오죠. 또 화윗과 남편의 이름도
    등장하고. 어찌어찌 하다가 나중에 화윗이 이 친구를 기소하게 됩니다.

    당시 밀러운동이후에 그 잔류세력이 이런 광신적 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그 중요 멤버중에 하나가 엘렌이었고
    그 모임에 참석한 사람중에 특히 여러 여자분들이 기괴한 모양으로들 이상과 계시를 받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 모임이 매우 비이성적이었고 반사회적이라 지역 검찰에서 감찰을 하게되었고 이 모임에 우연히
    참석한 한 검사의 생생한 증거가 지금 법원기록물에 남아있다고 하네요.

    이 기록물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이 기록물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Andrews
    쎄미나리의 학생이었는데 그가 도서실지하 화윗기록물 볼트에 대외비로 있던 문서에 소송사건이
    있었음을 알게되었고 그러면 그 기록이 현지 법원에 아직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법원에
    찾아가 자료를 마침내 얻게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학생은 쎄미나리에서 강제 출교당했고 더이상 목회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지는 초기문집등에 나타난 화윗의 fanaticism에 대한 강력한 경고는 실은 그의 실제행적과는
    많이 다를 뿐만아니라 그러한 모임출석에 관한 언급조차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조차도
    화윗유산관리회에서 금기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이상 주저리 주저리 쓸 수도 없고 검색 키워드로 E.G. White 의 Fanaticism 이나 Israel Dammon과
    E.G. White등을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들이 검색될것입니다.

    손품을 좀 팔아야 합니다.
  • ?
    루터 2015.01.24 13:02

    100년전에 화잇이 잠드시고 떠날 즈음에
    그 시점에서 안식일교회는 1914년 1차대전이 일어날때
    전쟁참가 안하면 핍박이 무서워 드디어 위탁된 안식일을 저버리고
    신실한 백성4,000명을 출교시킬정도로 공식 거절하므로
    하나님은 그 출교된 백성을 통하여 다시
    세천사깃발을 높이들 한 백성이 일으켰습니다
    그들이 바로 개혁운동ims교단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14년-2014년)

    택한백성 유대교회(sda상징)를 저버리고 사도교회(개혁운동상징)를
    따로 분리하여 세운 역사가 반복하는 예언이
    드디어 성취된것입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 ?
    엘렌 굳 2015.01.24 13:07
    화잇은 순진한 분이다
    그러나 현명한 분은 아니다

    화잇은 신앙이 깊다
    그러나 신학은 얇다

    화잇은 나름 공부를 많이했다
    그러나 치우친 공부다

    화잇의 글은 영성적이다
    그러나 무식한 글이 너무 많다

    화잇의 생각은 오로지 하나님만이다
    그러나 율법사상안에 있는 하나님 만이다

    화잇은 겸손하다
    그러나 선지자보다 높단다

    화잇이 지금 부활한다면 예언 같은 무작정 베끼기 사람들에게
    엄청 화를 내실것이다
    너는 왜 나를 못넘어 섰냐고

    화잇은 위대하다
    그 실력에 그 사상에 2000만에게 끼친 영향만은 부인 할 수 없다

    이제 화잇의 시대에서 후대들의 시대로 바뀌어야만
    그는 컬트의 중심에서 복은의 중심으로 바뀌게 되는 스다를 만나게 될것이다
  • ?
    글쓴이 2015.01.24 17:03

    피노키오, 불암산 님.
    이스라엘 데이먼 사건은 이곳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http://www.hacksplace.com/images/magazines/AC%20PDFs/AC%20B&W/AC%203-1%20BW%20300dpi.pdf

    위의 PDF 파일 16 페이지 부터 나옵니다. 

    피노키오님이 좀  요약해 주시지요 :)

    대실망 몇달 후 1845년 초반에 일어난 일입니다.
    밀러주의가 와해되고 난 후, 1844년 시간 예언은 맞다고 믿은 얼마 남지 않은 무리들 가운데 광신주의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17세의 엘렌 하몬과 제임스 화잇이 이들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 배경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로마린다(라시에라?) 교회사 교수였던 Hoyt 박사가
    밀러주의 를 연구하기 위해 당시 뉴잉글랜드 지역의 신문들을 찾아 보던 중에 발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충격이 커서 오래동안 묵혀 두고 있다가 나중에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십대의 엘렌 화잇, 방황하던 밀러운동의 남은 무리
    참으로 혼란스럽게 지지고 볶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 이후 화잇은 이들과 결별하게 됩니다.

    미국 재림교회에서는 어느정도 알려진 일이고
    화잇 재단도 여기에 대해 변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fallbaram 2015.01.25 03:23

    단순히 1800년대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경건주의에만 물이든 글들이라 생각했는데
    화윗의 fanaticism 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 오는군요.
    White lie 는 더 이상 거론의 대상이 아닌가요?

    일전에 세미나리의 한 교수에게 질문한 내용을 여기다 올린 기억이 납니다.
    그 교수님이 하는말,
    화잇의 글 내용을 분석해 보면 재림기별이라는 각도에서 별로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데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동의하는 한가지는,
    그분의 글에 빠진 자들이 거의 백프로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종교심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어느 한분에게서 그런 끈질기고 집요한 모습을 보고 있지 않나요.
    굉장히 순진한 면도 내 보이면서...

    박명호도 화잇부인의 글에 미쳤던 사람이고...

    여기에다 내 의견을 실어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우선은 거기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는 말세에 범람하는 질병을 위하여 건강기별을 (치료봉사는 아주 좋은 책)
    말일성도 그리스도교회에는 말세에 깨어지는 가정들을 위해
    가정에 필요한 기별을 주시지 않으셨나 그렇게 생각하는 정도.

    복음은 이미 초대교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주어졌고
    우리는 그 위에 다시 어떤 복음도 더 만들지 말아햐 한다는 내 나름의 생각이 있습니다.


    나에게 영원한 복음은 십자가 하나이며
    현대진리도 십자가 하나이며
    예언도 십자가 하나이며

    그것을 더 깊이 더 넓게 더 높이 깨달을 수 있지만
    더 이상의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

    헛수고 하신다고 믿어지는 분들에게 상당한 연민을 느낍니다.

  • ?
    김균 2015.01.25 13:11
    나는
    헛수고하는 분들에게
    절대로 연민 같은 건 없습니다
    누구 말처럼 이 좋은 세상에서
    미친 지랄같은 것 잘못 받아서
    새롭게 패가망신하는 사람 없기만을 기대합니다
    이놈의 교회는 심심하면 이 지랄 같은 것 들고나오는
    히피같은 신자가 왜 자꾸 양산되지요?
    이번은 화잇도 틀린 것 있다 하는 것보니
    새로운 선지자 반열에 세워야겠는데
    본인은 화잇처럼 선지자 아니라하니 그럴수도 없고
    디러바 죽을 지경입니다
    또 한 번 욕하면 나만 나ㅃㄴ 놈으로 몰아갈 사람들도 줄을 섰으니
    그저 보기만 합니다
    제발 헛된 날 안되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 ?
    밝은가르침 2015.01.26 01:26
    엘렌지 화잇은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재림교인들에게 있어서 예언의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늦은비 성령을 받을 것이요. 아니면 늦은비 성령을 받지 못하고 그 빛을 거절하여서 구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은혜의 선물을 거절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마시고 귀한 은혜의 선물을 잘 활용해서 마지막 환난에 승리하는 귀한 재림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어두운 가르침 2015.01.26 04:18
    분명 어두운 가르침입니다

    밝은 가르침이라면 그대들이 이렇게 노심초사하면서 전하지 않아도
    밝게 맑게 온누리를 비출것입니다

    허구한날 구원해가면서 저주나 하고 있으니....

    빛은 환희 그저 비추어 지면 되는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1.26 04:23
    "빛이 이세상에 왔으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니..."

    이 성경 말씀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온 우주의 태양이신 예수님이 이 지구에 어린 아기로 태어나셨고 이땅에서 33년을 지내셨지만

    이세상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밖았습니다.

    주님은 열심히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노심초사 열심히 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세상은 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전합시다. 노심초사하면서....주님의 심정으로 전합시다.

    그래야 우리는 어린양의 노래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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