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 (1827- 1915)
100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1915년 7월 16일
그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 민초 안식일교인들에게 엘렌 화잇은 무엇인가?
한편으로는 '예언'님이 줄기차게 올리는 그녀의 증언들일 수 있고
한편으로는 기왕에 극복했어야 할 대상일 수도 있고
이 둘 중간의 어디일수도 있다.
그녀의 사후 100 주년을 기념해서
교단에서 여러가지 행사나 세미나를 할 것이다.
그건 그분들에게 맡기고
오늘날 우리 민초들에게
엘렌 화잇은 무엇인지
우리들의 말로, 솔직하고 쉬운 말로, 이야기해 보지 않으시겠는가?
하나의 제안이다.
재림교에는 이 할머니가 있어
하나님 자리를 대신 하기도 한다
교회는 많은 경우에
할머니를 더위에 모시고
예수님은 그 치마자락으로
가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