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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015.01.25 00:21

김운혁 씨, 미국의 남북전쟁이 당신에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들이 흘린 피와 가족들의 피눈물은 당신의 역사관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좀 넓게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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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2015.01.25 03:51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저는 성경적 믿음을 갖고 있으며 최소한 성경적 믿음을 확립하기 위해 항상 애쓰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이 올것이라고 했습니다.

중세 암흑 시대보다 더 심한 핍박이 우리 앞에 박두해 있습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을 더욱 말씀에 기초하여 굳게 세우는것이 필요합니다.

넓게본다고해서 성경에 예언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일하지 못할 때가 올것입니다. 일할 수 있을때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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