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by 예언 posted Jan 25,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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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45>

 

불신자나 공공연하게 비신앙적인 자들에 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의사들은 별로 없다.

 

우리가 신앙심 없는 의사를 불신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혹의 문이 그에게 열려 있고,

교활한 마귀는

저속한 사상과 행동을 자극할 것이다.

 

그러므로 격렬한 정욕을 억누르고

죄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뿐이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자들에게는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부패케 할 기회가 없지 않다.

 

그러므로 방종하는 의사가

하나님의 날에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병자를 돌보고 있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그는 거룩한 의무를 저버렸다.

 

 

그는 하나님의 피조물들의 심령과 육체를 다 같이 타락시키고,

그들의 발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에 서게 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을,

품행을 더럽히고 심령을 파멸시키는 불순한 사람의 손에 맡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무신론의 의사가

죽어 가는 자들의 병상 곁에 있는 것은

얼마나 부적당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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