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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들어가는 말

 

 

대총회는 2000년도 이전에 평신도 목사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평신도들 중에서 교회에 봉사하는 능력 있는 분들에게

평신도 목사라는 칭호를 주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제도는 연합회마다 결의를 해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그게 우리 연합회는 지금 부결되어 사장되어 있는데

그 제도를 부활시키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본론

 

 

첫째

 

 

2000년에 연합회 행정위원회에 그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평신도들 그들 가운데 평생을 교회 돌보며 고생한 분들에게

그런 칭호를 주는 게 타당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평신도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평신도목사가 사업을 하다가 부도라도 맞게 되면

그 지역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급료 없는 목사라는 제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 한 가지

이건 내 이야기인데 이 글을 읽고서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솔직한 고백이니까요

 

 

2000년 그 당시 제가 연합회 행정위원이었고

내가 목회자 없는 두 교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순회하면서

설교를 돕고 있었습니다.

저녁 예배도 간간이 도우고 있는 그런 때였습니다.

거기다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고

수십 년을 평신도로서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거기다가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도 좀 한 사람이니

내가 한 일이년 교회를 돕고 평신도 목사 신청을 하면

누가 안 된다고 하겠습니까?

한 70%는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간적으로 누가 내게 가만히 속삭이는 겁니다

“그 안건 통과시켜라

얼마나 멋진 기회냐?“

 

 

둘째

 

 

그런 좋은 기회를 내가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부결시켰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내 속에서 속삭이는 그 소리를 외면해야했습니다

내가 그런 혜택을 보려고 손을 들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평생을 평신도로 살기로 했으니 그런 자리 내다보지 말자

그렇게 순간적으로 생각하고 나니 솔직히 말해서 홀가분했습니다.

목사님들은 안 그래도 못 마땅한데 내가 그렇게 반대해 주니 얼마나 고마웠겠습니까?

그래서 그 제도가 부결된 겁니다.

내가 하자고 적극적으로 찬성하면 조기총회를 마친 그 당시 분위기로 봐서

손들어 주실 분들 많았을 겁니다.

아니 통과 되었을 겁니다. 통과 시키려고 행정지도부가 가지고 나온 안건이니까요

 

 

셋째

 

 

우리는 전도사도 목사, 인준목사도 목사안수도 목사, 은퇴목사도 목사라고 부릅니다

원칙적으로 말하자면 신임서 위원회 회기 안에 목회를 해서

신임서 위원회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목사라고 부를 수 없도록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즉 은퇴목사도 은밀한 의미에서는 목사가 아니고 은퇴목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평신도목사를 보고 “평신도목사님!” 하고 부를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일단 인정이 되면 무조건 목사란 말입니다

그런 의미로 개신교 목사를 목사라고 불러주는 것입니다

 

 

재림교회는 개신교회와 달라서 아무나 목사안수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반드시 재림교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부름을 받아야 합니다

그 부름은 해당합회나 기관이 시험을 치게 하고 결정을 하고

연합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좁은 문일 경우 시험을 통과하는 것조차 어려운 일입니다

인턴 기간을 지나고 시험치고 인준 목사가 됩니다

그 기간이 지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험을 치고 안수 목사가 됩니다

전에는 대부분 그냥 되었지만 이젠 갈수록 어려워 질 겁니다

신임서 위원회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 3년마다 5년마다 통과해야 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생기면 목사지위를 박탈당합니다.

 

 

채용이 되면

급료가 지급되고 인사권이 합회나 배치위원회로 넘어갑니다.

고삐 매인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가기 싫다고 안가고 하는 제도가 아닌 곳으로 들어갑니다.

출장도 마음대로 못 다니고 휴가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만65세까지 근무할 수 있고 은퇴하면 퇴직금 부양료가 지급됩니다.

만약 외국으로 선교사를 가고 싶으면 해당 합회와 연합회의 행정위원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회의 승인을 받는 일부지역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팔리시라는 규정에 의하여 움직이는 세계적인 제도입니다

선교사로 가면 해당지역에서 급료를 주지 않습니다.

원래 채용되었던 지역에서 급료를 줍니다.

그게 재림교회 목회자의 운영의 현실입니다

다른 나라로 가려면 그 나라 연합회와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지회가 다르면 그 지회 사이에서도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

 

 

지금 말썽(?)이 되고 있는 박진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에 사이좋을 때 박 진하님이 내게 전화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목사 자격을 얻었노라고요.

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잘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이렇게 하는가 하고 물을 겁니다.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지금처럼 된 것인 줄 몰랐습니다.

그 상세한 내용을 몰랐습니다.

아무개 목사도 그렇게 했습니다. 할 때 그런가? 했습니다.

알고 보니 한국에서 목사 사표내고 필리핀 가서 사업하는 분들

거기서 교회 하나 세우고 목사 다시 얻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겁니다

무슨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국연합회 담당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되는가하고요

그랬더니 한국연합회가 필리핀 담당합회(연합회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에게

대총회 규정을 지키라고 이야기한 모양입니다

그랬더니 저들 자양으로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간섭하는가? 했답니다.

그래서 한국연합회가 인정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간 이야기는 좀 길지만 간단히 적었습니다.

 

 

한국연합회가 인정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필리핀에서 목사가 되면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목회를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그곳에서 한국으로 다시 선교사로 파송을 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곳은 지금 우리 지회소속도 아닌데

지회가 파송한 적도 없는데 필리핀에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임명했으니

우리는 모른다는 겁니다.

 

 

매우 어정쩡한 상태인 것은 분명합니다.

필리핀에서 목사인정을 받았으니 재림교회 목사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 필리핀은 대총회의 윤리강령을 위반했습니다.

속지주의를 위반한 겁니다.

그곳에서 근무하지도 않고 한 달에 한 두 번씩 와서 설교하고 전도회하고

돈 들여서 교회 만들고 현지인 목사 월급 대주니 목사 인정한다면

필리핀 연합회(합회)에서 급료를 받는지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대총회 규약을 위반한 것 같습니다

혹시 내가 잘 몰라서 잘못 기록한 것 있으면 본인이 바로 잡아 주면 고맙겠습니다.

 

 

박진하님의 글입니다

“내가 필리핀 CLC합회에 소속되어 일한지 이제 올해 5월이면 만 3년이 됩니다.

나는 그동안 프리인턴 자격으로 일했으나 지난 2월 23일(수) 필리핀 CLC합회에서

제가 담인한 Munting ilog교회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안수 목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예식등을 행할 수 있슴을 통고 받았고, 2008년 5월에 받았던 기존 목사증은 반납하고

예식을 행할 수 있는 목사증을 새롭게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합회장은 특별히 성경 맨 앞에 타자로 내 이름과

글귀를 박은 바이블 한권을 선물하였고,

아울러 교회 예식등을 위해 MINISTER`S HANDBOOK까지 주셨습니다.“

 

 

매우 장한 일을 하셨습니다.

이런 일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그러려면 필리핀에 주저앉으셔야 합니다.

목사는 양을 버리면 안 됩니다

그 교회목사가 부목사 만들어 놓고 다른 나라에 와서 또 목사하고 하는 그런 제도를

대총회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리핀합회(연합회)는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경우까지 한국연합회가 한국 목사로 인정을 하면

월급도 줘야 하고 부양료 케이스에도 넣어야 하고

인사이동도 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배치위원회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게도 못하는 목사를 한국 연합회가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재림교회가 글로벌 사회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목사를 임용하는 제도가 없습니다.

그건 분명한 것입니다

 

 

나는 박 진하님의 이런 사고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박진하님의 글입니다

“목사는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입니다.

목사이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게으른 사람은

목사 자격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요

목사가 아닌 것 같은 사람이라도 부지런히 영혼 구원에 힘쓴다면

그가 진정 하나님이 인정하는 목사라고 나는 생각하고 살아 갑니다. “

 

 

목사만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입니까?

화잇 여사는 이 사업은 평신도와의 협력을 마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목사 안수 받기 바로 전에 그만 뒀습니다.

목사 안수 받으면 그만 두고 싶어도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평신도로서 평생을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래서 목사제도에 목을 매는 이유를 나는 이해 못합니다.

안식일 교인이 개신교회에서 목사안수 받은 것조차 이해 못하는 겁니다.

문득 얼마나 목사라는 것에 한이 맺혔으면 그랬겠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러나 목사라는 칭호가 부러운 분들을 위해서는

어떤 제도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결론

 

 

이번 기회에

평신도 목사 제도를 부활 시켜서

적정 연령에 도달되고 열심인 분들을 인정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젠 나는 70을 넘긴 나이라서 그런데 해당 사항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 제도를 한국 연합회가 도입하면

신학을 전공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교회를 세우고 수고하는 분들에게

평신도 목사 제도를 줄 수 있겠다 하는 마음입니다

 

 

나도 박 진하님이

그런 제도라도 부활해서 한국연합회가 인정하는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단의 어느 교회가 모셔 와서 전도회는 시키면서

교단 눈치 보느라고 직업인 브니엘 원장이란 칭호로 전도회 하는 것도

볼 쌍 사납습니다.

 

 

사실 이 교단의 목회자 위주의 생리가 마음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도가 정착 된지 150년이 훨씬 넘었는데

그게 어디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대총회가 가진 평신도 목사제도라도 부활시켜서

수고하는 분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나를 생각하다가 반대한 것이 많이 마음 걸립니다.

이건 사심 없이 제안 하는 겁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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