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에 한심한 교리들이 너무 많다
진리란 합리성과 보편성을 가지고 있어야되는데
일방적인 교리들 답부터 만들어 놓고 거기에 교리를 대입시키는
이상한 논리들이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놓았다
1. 레위기 11장 음식문제
11장 부터 15장까지 정결법전인데 유독 우리만 11장만 지키고 나머지는 의식 율법이라 안지켜도 된다며
만들어 놓은 11장의 음식문제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보편적이지도 못한 잘못 수용된 스다의 최악의 교리다
신명기 14장에 이문제가 다시 나오는데 바로 다음에 십일조 문제를 이여기 하면서
(신 14:22) |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
(신 14:23) |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
(신 14:24) |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
(신 14:25) |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
(신 14:26) |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
(신 14:27) |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
(신 14:28) |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
(신 14:29) |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음식문제가 하나님 명령이라면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는것도 명령이다 이런게 구약의 의식문제라면 음식문제도 바로 그 의식법이기에 신약 이후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되는 것이다 건강 문제라면 건강 문제로만 국한 되어야지 교리로 어거지 대입은 문제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고기먹는 문제와 구원을 연결 시킬 정도니 참으로 비합리적 논리의 교리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사람들이 참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데로 대입시키는 교리의 모습에 대표적인것이 이문제이다 김균님이 지금까지 주구장창 외치던 말씀인데 동감하면서 다시 펼쳐봅니다 다시한번 합리성과 보편성 문제를 제기해 보는겁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원어를 공부해야 위의 구절에 대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일 위의 내용이 옳다고 하더라도
성경의 어느 한 부분만으로 결론을 낼 수는 없고
성경전체를 놓고 종합해서 결론을 내야 합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에 보면
술을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한 구절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기 때문에
창조때 채식을 음식으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노아홍수이후로 일부 육식이 허락된 것은
일시적인 조치이므로
다양한 채식이 가능한 한국에서는
당연히 채식을 해야 합니다.
육식을 하면
몸도 상하지만
마음도 우둔해져
영적 통찰력이 약해지므로
구원과도 관련될 수 있는 것입니다.
43 [R.&H., 1881.1.25] C.H., 67
47.경건하다고 공언하는 자는 아무도 몸의 건강을 무관심하게 여기면서, 무관심은 죄가 아니므로 자기들의 영성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믿지 않도록 하라. 육체와 도덕적인 본성 사이에는 밀접한 교감(交感) 작용이 있다.
(1905) 치료봉사, 116
48.우리의 최초의 조상들에게 있었던 부절제한 욕망이 에덴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모든 일에 절제함은 우리를 에덴으로 되돌아가게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도 더욱 많은 관계가 있다.
MS 49, 1867.
49.신체 법칙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 우리의 조물주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몸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우리 인간의 신체를 지으셨다. 그분은 도덕적인 율법의 창시자이신 것과 같이, 신체 법칙들을 창시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자기 육체의 생명과 건강에 관한 습관과 행실에 대하여 부주의하고 개의치 않는 인간은 하나님께 대하여 죄를 범하는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사망에서 저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그분께 합당한 경의와 존경을 보이지 않는다. 그분은 경의도, 존경도, 인정도 받지 못하신다. 이것이 바로 신체 법칙을 범하여 저들 자신의 몸에 입힌 손상으로 나타난다.
(1876) 4T,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