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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47>

 

많은 사람들은

의사의 의무가 참으로 어렵다는 것과

의사들이 걱정에서 벗어날 때가 거의 없고

심지어 안식일에도 그렇다는 것을 깨닫고서

이것을 그들의 평생 사업으로 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큰 원수는

하나님의 솜씨로 된 작품을 파괴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교양지성을 갖춘 사람들은

사탄의 잔인한 힘을 대적하여 싸우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올바른 종류의 사람들이 더 많이

이 전문직에 스스로를 바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사람들에게

이 사업에 자격을 갖추도록 권유하기 위한

힘든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넓은 원칙 위에 품성의 기초를 놓은 사람들,

그들을 탁월하게 높은 수준에 이르게 해줄

천성적열정인내를 소유한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이 성공적인 의사가 될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면에 준비되지 않은 채

이 전문직의 사명을 맡았다.

 

그들은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또한 성공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기지, 주의력지성을 갖추지 않았다.

 

 

의사가

육체적 힘을 가지고 있으면

일을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허약할 것 같으면

그의 직업에서 있을 수 있는 고된 활동을 견딜 수 없다.

 

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

소화 불량의 증세가 있는 사람,

완전하게 극기하지 못하는 사람 등은

온갖 종류의 질병을 다룰 자격을 갖출 수 없다.

 

책임이 어느 정도 적은 위치에서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온당한 희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시간과 돈을 들여서 의학을 공부하도록 권유하지 않도록

크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
    민초팬 2015.01.26 14:25
    그냥 지나가려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사람들은 의사가 되라고 권해서는 안되고 온갖 종류의 질병을 다룰 자격을 갖출수 없군요...... 첨 알았습니다. 제가 아는 전문의 분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핸디캡을 극복하고 전문의 되신 분들 많습니다. 그분들이 치료하시는 모습... 건강한 전문의들이 치료하는 것 보다 몇배나 감동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비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젊어서 삐뚤게 사시다가 목사님 하시는 분들... 그 분들의 설교에 더 큰 힘이 있지 않나요??
    저요..... 그리 건강하지 않으면서 전문의 짓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치료 하는 환자분들 제 모습 보고 실망하지 않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화잇 여사는 건강한 사람만 의사가 될 자격을 갖출수 있다고 쓰신것일까요??? 아마도 그 글 쓰실때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신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 ?
    예언 2015.01.26 17:28

    네...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성경과 마찬가지로 예언의 신도
    기본적인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예외적인 상황은 있을 것입니다.

    마치 다윗이 제사장외에는 먹을 수 없는 성소안의 떡을 먹은 것처럼요.

    일반적으로 볼 때
    의사의 일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아야 하므로
    그럴려면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 유리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요즘 의대생이나 의사중에
    스스로를 감당치 못하고
    자살하거나
    의사자신이 암과 같은 병에 걸리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보면
    위의 말씀이 원칙적으로는 맞다고 생각됩니다.

    제 자신도 위의 기준에는 훨씬 못미칩니다.
    이미 한번 들어선 길이라서 빠져나오기가 쉽지않으니
    요즘 고민이 많네요...ㅎ

  • ?
    User ID 2015.01.26 17:25
    일리는 있으나 삼사가 없는 화잇부인의 말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걸 성경 말씀처럼 읽고 암기하는 식의 생리구조를
    잘 이해하시면 됩니다. 성경말씀 하나면 평생,
    하나님 믿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 ?
    예언 2015.01.26 17:37
    네...감사합니다.
    1800년전에는 성경만으로도 충분했지만
    1800년이후
    이 지구는 아주 복잡한 산업화,정보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다양한 기별들이 추가된 것이고,

    여기에 덧붙여
    재림을 맞이하기에 적합한 사람으로 준비시키는데 필요한
    자세한 정보들이 예언의 신을 통해 주어진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잘 깨닫는 사람에게는 예언의 신이 필요없겠으나
    저같은 경우는
    예언의 신이 저의 영적 성장이나 각성에 매우 유익이 되어 왔으므로
    저에게 있어서는 예언의 신이 생명의 떡이고
    저를 멸망으로부터 구한 생명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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