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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태교인. 삼육출신이다.

삼육학교다닐때 신덕부장, 학교 안교장, 성경연구반 반장 등

종교활동에 적극적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사실은

성경은 읽을수록 재미있고 감동이 있어서 열심히 읽었으나

예신은 도무지 이해도 잘 안되고 감동도 없었다.

 

정로의계단. 시대의소망. 대쟁투....

수없이 읽었으나 지금 기억나는 구절은

영한대역 생애의빛 첫구절

 

천연계와 성경은 둘 다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한다. 피어나는 꽃봉오리와 방울방울 맺힌 이슬에 하나님의사랑이 새겨져 있다.

정확친 않지만 이구절 정도다.

 

예신에 목매다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내가 이상한건지 그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 ?
    미투 2015.01.27 12:55
    예신이 감동일 수 없지요
    답에다 맞추는 형식으로 쓴 글들이니까요

    안식일, 율법, 남은교회, 성화, 구원 이패턴에 꽉 잡혀있으니
    이 패턴에 목숨거는 사람들만 선지자의 말씀이다 성경과 동일시해야한다.
    똑같은 패턴 지향적 인 우리만 구원에 목숨건 사람들에게나.......

    정말 시간이 갈수록 아닙니다.
    구시대 유물 19세기 미국 사회에서 좀더 낳은 신앙하자고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만들어 낸 꽉 막힌 , 점점더 썩어가는 웅덩이의 물이라나 할까요
  • ?
    예언 2015.01.27 12:55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예언의 신은 성경보다 이해하기 쉽고,

    성경보다는 최근에 쓰여졌기 때문에
    이 시대에 적절한 내용이 많습니다.

    예언의 신을 읽으면 느껴지시겠지만
    성경을 알기 쉽게 해석하면서
    성경구절들을 연결해 놓은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더 확실하고 명료하게 이해가 되지요.
  • ?
    예언 2015.01.27 13:04
    예를 들자면,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구주가 태어나신 곳에 왔다는 성경만 읽으면
    불신자들은 성경이 점성술이나 미신적인 허구적인 이야기를 쓴 책으로 느낍니다.

    그러나 예언의 신을 읽으면
    별이 실제로는 천사이며
    동방박사의 꿈에 하나님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지요.
  • ?
    김운혁 2015.01.27 13:17

    예언의 신을 읽으면 감동이 없으나 성경을 읽으면 감동이 있으시다구요?

    그러면 성경을 열심히 연구 하시고 그 감동 속에서 참되게 사시면 됩니다.

    예언의 신을 읽고 감동 받는 분들은 축복 받은 자들 입니다.

    예언의 신은 성경을 더 밝히 이해하도록 도와 주는 작은 빛이기 때문 입니다.

    전혀 감동이 없는것보다 감동이 있는것이 훨씬 좋지요.

    무감각, 무감동은 사실 성령의 부재시에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님은 성경을 읽을때 감동이 있으시니 성경을 열심히 탐구 하시구요.

    예언의 신과 성경 둘다 감동을 느끼시는 분들은 더 복받은 분들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굳이 여기서 예언의 신 읽고 감동 받는 분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내용을 강조 하실 필요성은 무엇인가요?

    위인전기를 읽고 감동 받은 자녀에게 "난 너가 위인 전기를 읽고 감동 받은게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그런걸 왜 읽니? " 라고 따지시렵니까?

    원글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성경 자체만 봐도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사복음서에서 감동을 받고 어떤분은 레위기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마다 감동 받는 시기가 있고 감동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서로를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솔직히 원글님이 정말 "골백번 예언의 신을 읽으셨다"는 말에는 의심이 갑니다. 


    예언의 신이 10만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글인데 그 글을 골백번 읽으셨다는 말씀 이신지? 


    아니면 그저 잘 알려진 몇권의 글을 골백번 읽으셨다는 말씀이신지? 


    감동이 전혀 없는데 그런 글을 어떻게 골백번 읽나요?  옛날 조성기 삼육기술원 원장님은 교육책이 너무 좋아서 그 책을 


    130번 정독하셨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도 정로의 계단이 좋아서 약 3번 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은 감동이 전혀 없는 예신을 골백번 읽었다구요? 


    그럼 감동이 넘쳐나는 성경은 수천번 읽으셨나요?  저희 한마디 말을 해도 솔직해야 하지 않을까요? 

  • ?
    박용근 2015.01.27 15:20
    좋으신 말씀입니다.
  • ?
    알쏭이 2015.01.27 20:45
    그러니까 내 말은 두 부류가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란 말이외다.
    예신파와 비예신파.
    비록 시공간은 같지만 정신세계 자체가 달라요.
    비록 지금은 여기서 익명으로 벤틸레이션이나 하고 있지만
    언젠가 커밍아웃 할겁니다.
    난 예신 안믿소 하구요.
    만약 교단에서 출교시키면 내 운명이려니 하고 즐거이 출교 당할겁니다.
    출교 안시키면 다행이구요.
  • ?
    김균 2015.01.27 22:41
    십일금 내고
    안식일 교회 나오면
    절대로 출교 안 시킵니다
    이만한 교인 어디서 구할려고요?
    예신?
    아이고
    단8:13 14?
    진짜 아이고 입니다
    교인들 중 그것 아는 사람 얼마나 되남?
    그래서 그런 쓰잘데 없는 것으로 출교시키면
    몇이나 남아날라구요
    그러니 커밍아웃같은 이야기 말고
    재미있게 살자구요
  • ?
    김운혁 2015.01.28 00:36

    고린도전서에 보시면 사도 바울당시에도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아볼로파와 바울파가 베드로파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현상을 보면서 "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 라고 반문 합니다.

    우리가 예언의 신으로 감동을 받든지 감동을 받지 못하든지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은 "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느뇨? " 라고 반문 합니다.

    알쏭이님이 현재까지 예언의 신을 읽고 감동이 없으시다고 해서 앞으로도 감동이 전혀 없을것이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계속 읽어 보세요. 감동적인 글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어린시절에는 레위기를 가장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나이 40이 되어 레위기는 대단히 중요한 책이란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특성이 다르며 깨닫는 시점도 다르고 감동 받는 부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겸손히 그 은혜 아래서 기뻐한다면 우린 서로 감동이 다르더라도 연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예언의 신을 읽고 예수님을 받아들였든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받아 들였든지 우리 모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너는 예언의 신을 읽고 예수를 받아들였으니 나와는 달라 그러므로 우린 적이야" 이 얼마나 우수운 소리 입니까? 


    고린도전서의 지나간 역사를 우리가 뻔히 보면서 그런걸 다시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 커밍아웃을 하시려거든 성경을 읽고 감동 받은 부분을 커밍 아웃 하십시요. 


    "와~ 난 성경의 이부분을 읽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요. 


    그러면 모든 성도에게 덕이 될것입니다. 


    "예언의 신에서 아무 감동도 못느낀다" 라는 것을 강조 하는 것은 님에게 맡기신 사명이 아닙니다. 

  • ?
    미 쓰리 2015.01.28 09:06
    저는 오래전 장로교에서 안식일교회로 왔어요. 우연히 건강 세미나에 참석했고,
    안식일이 성경적인것과 영혼불멸설,영원 지옥설의 오류를 깨닫고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권유에 현혹? 되어서.....

    3대째 (할아버지가 목사) 이어온 장로교회 집안 에서 홀로 많은반대(형제들, 친척가운데는 여러목사가
    있음) 를 물리치고 이곳에와서 새로 침례받고 집사안수도 받았지요.
    침례문답 할적에 엘렌화잇부인을 선지자로 믿느냐 했는데, 모르겠다 안믿어진다 했는데도, 우선 침례는
    주더군요.

    그리고 많은 화잇부인의 책들이 나의 책꽂이를 차지했고 그간 많이 읽었어요.
    감명 깊었던거도 많았지만 전혀 이해도 안가고 거부반응도 생기는 부분도 있드라고요.

    결론은 그져 참고로 보는거다 라고 여기는데, 이곳에선 모든성경해석을 그분의글로
    필터링하고 결론을짓고 높이는데 저는 이젠 짜증이 납니다. 과정공부책도 그렇고 교회지남이란것도 그렇고요.

    여기 처음 왔을때 저에게 간증을 하라해서 오게된이유를 말했는데, 한 장로님 어머님이
    안식일교회는 교인 도둑이라 하였어요 그러나 농담인것같이 안느껴졌는데,...후에 알고보니
    홀머머니인 그분도 평생섬겻던 교회를 버리고 아들따라 오게 되었고 결국 오랜친구들 다 잃어버리게되고 아주 작은안식일교회에서 친구도 없이 심심하고 쓸쓸해서 푸념으로 한 말이었더군요.

    저는 솔직히 전도를 못해요. 이유는 데려와도 보여줄것이 없어요. 전에 다녔던 교회에 에 비해서 모든 싸이즈가 십분의일 정도밖에 안되고 , 무엇보다 내가 인정못하는 선지자를 섬기게 할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일반 개신교회나 천주교등 에서도 신실하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는사람들이 있는데,
    꼭 이곳으로 데려와야 할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면 나처럼 실망 할까봐.
  • ?
    김균 2015.01.28 10:26
    우리교인들 보고 이래요
    "개신교인들 모두 예수 믿는다
    그들 쉽게 훔쳐올 생각말고 불신자 교인 만들자"
    정말 그렇게 했지요
    결론은
    그들이 비교할 교회가 없어서 잘 적응해요
    옛날 다니던 교회의 새벽기도도 하는데
    여긴 그것도 없고... 그런 소리 안듣고
    얼마나 좋아요?
    화잇이 뭐라건 그런소리도 있구나 여기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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