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60%대
50%대
40%..
30% 찍고,,
이젠 20% 대로 접어드셨다.
대통령님의 회춘을 감축드린다.
이젠 10% 대로 "짠~"하고 돌아가는 신공을 보여주실 때가 되었다.
귀태하시라고까지는 요청하지 않겠다.
이미 대통령인데, 그깟 지지율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옷장에는 아직 수백벌의 옷이 남아있고,,
수첩에는 아직 읽을 글이 많고,
윤회순실문고리십상시가 곁에 있으니
이 얼마나 든든하고 므흣한 일입니까..
그깟 지지율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고운 피부 유지하시고
헬스로 몸매 유지하시어
할베들의 아이유 타이틀을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이나라에는 아직,
대통령님 당신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신나간 노인네들
어린이집학대도 알고보면 명박이 작품이쥐
무상보육한대니까 저질 원장들 개나소나 어린이집 내고 예산 받아쳐묵고
저질보유교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