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11장의 음식문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2.예언의 신 화잇 선지자의 교리 성경적이지 않다
이 교리는 유독 스다만이 갖고 있는 계륵 교리다
그런데 성경에 예언의 신이 화잇 선지자의 말이 라는 직접적 근거는 전혀없다
다만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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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11장의 음식문제는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2.예언의 신 화잇 선지자의 교리 성경적이지 않다
이 교리는 유독 스다만이 갖고 있는 계륵 교리다
그런데 성경에 예언의 신이 화잇 선지자의 말이 라는 직접적 근거는 전혀없다
다만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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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님
보혜사 성령 = 대언의 령 = 하나님(God)
위이 호칭은 모두다 하나님만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의 신(豫言의 神)은 누구를 호칭한 것이던가요?
성경에서는 예언의 신(豫言의 神)이란 단어 자체도 없던데요…
계시록 19:10에 있습니다. "예언의 신" = Spirit of prophecy
요한복음 16:13,14를 유심히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 12:48도 보시고요, 또 8장 25절도 보세요.
보배로운 금보다 더 귀한 말씀들 입니다.
요 5:25에서 예수님이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언의 령(spirit of prophecy)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예언의 신(豫言의 神)이라고 바꿔서 인간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던가요 ?
운혁씨가 주장하는 예언의 신(豫言의 神)이 바로 <하나님>이란 뜻<?>
결과는
엘렌화잇의 글들이
바로
예언의 신(豫言의 神) = 대언의 령(spirit of prophecy) = <하나님>이란 말인데…
예수님 = 엘렌화잇이 동등한 위치란 말이던가요 ?
영어로는 spirit of prophecy 입니다. 한글번역은 대언의영, 예언의 영, 예언의신 으로 번역이 된것 입니다.
누굴 현혹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건 아닙니다. "예언의 영"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 가운데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사입니다. 고런도전서 12장 10절에 나온 은사가 바로 화잇 여사가 받은 은사 입니다.
은사는 여러가지이지만 성령은 같습니다. 성령 보혜사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은사의 종류에 따라
그 사람이 받는 사명이 다른것입니다.
이사야 53장 1절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이 말이 뭘까요?
하나님은 자신을 기쁨으로 주님의 사업에 드리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 하십니다.
화잇 여사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입니다. 그녀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위대하신것입니다.
화잇 여사를 높이지 마시고 하나님을 높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질그릇에 불과 합니다. 그 질그릇 속에 보배를 담아야 합니다. 그 보배는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장백산님은 처음부터 저를 봐 오셨는데 이제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현대진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논쟁하는것은 그리 유익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대화가 성도들의 덕을 세우는지 자문해 봅시다.
주님은 수요십자가 진리와 2030년 재림진리를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소리 = 말씀을 전하시는
보혜사 성령만이 <대언의 령(spirit of prophecy>의 위치가 아니던가요 ?
운혁님은
보혜사 성령 = 엘렌화잇 으로 생각하십니까 ?
구시대적 유물에서 벗어납시다. 그런데 그렇게 믿는분이 과거에 있었는지도 저는처음 알았네요.
교단적 가르침은 아닌듯한데...그리고
아무도 그렇게 믿는 분이 없을듯 한데...깨몽이님은 없는 문제를 괜히 걱정하시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그렇게 믿으셨었나요? 그리고 혹시 원글님이시면 필명을 한가지로 사용해 주십시요.
화잇 여사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신것은 분명합니다. 같은 은사를 우리 각 개인에게도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세가 말한대로 " 너희가 다 선지자 되기를 원하노라" 하셨잖아요.
사실 기별은 충분히 주어졌다고 봅니다. 연구하지 않는게 문제인것이죠.
다니엘 12장 연구 합시다. 8장, 9장도요. 계시록 11장, 13장,도 연구 합시다.
참된 신앙은 특별한 영적 황홀감이 아니라 말씀에 기초한 신앙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야고보서 4장 11절 말씀대로 우리는 율법의 재판자가 아니라 율법의 준행자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안식일에 간호사로 근무한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우리 각 개인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는것처럼 스스로 조심하며 지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은 타인의 어깨에 멍에를 매우는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도 타인이 세워 놓은 기준에 눈치보며 신앙하는것 중단해야 합니다.
하긴 사도바울처럼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해 평생을 고기를 안먹을 수 있는 적극적 신앙 자세도 필요하죠.
저도 앞으로 시체 만지면 손 깨긋이 씻도록 하죠. 레위기 11장 하반부의 말씀대로요...
주님이 강조 하신건 마음이잖아요....각종 더러운것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셨죠.
하지만 손도 씻어야죠. 세균, 기생충, 암균 등등이 손에 붙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콜린 스탠디쉬 박사에게 제가 아빕월에 대해 설명 드렸더니 저보도 "그럼 왜 월삭은 아니지키느냐?" 고 반문 하시더군요.
요한복음 16장을 읽어 보시면 더 잘 이해 되실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말합니다.
보혜사성령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 합니다.
대언의 영이란 하나님의 성령께서 각 개인에게 역사하시사 말씀 즉 예수님에대해 대신 증거하는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므로 성경과 조화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요 5:39).
그러므로 화잇 여사의 글을 읽어 보시고 성경과 비교해서 조화되는 내용은 대언의 영이 맞습니다.
비록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에게 기별을 전해 준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보아 판단해야 합니다.
대언의 영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줍니다.
화잇 여사의 글 10만페이지 전체를 도매급으로 다 버리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성경과 맞지 않은지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교육, 건강, 출판, 의료,선교,신학등 여러분야에 유익한 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도매급으로
버리려고 하십니까?
"범사에 헤아려 좋을것을 취하라" 하셨는데... 다 버리고자 하는 생각은 어리석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맘에 안드는지 밝히시고 연구해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