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루스벨이 천사장이라 미가엘이라는 구절이 성경에 없다 제시해 보시라 했더니
김장로님은 성경절은 제시할 수 없으므로 증언에는 < 천사장 >이라 했다고 밑글에서 어느 증언 구절을 제시하셨는데,
그러나 그 인용 구절을 아무리 보아도 < 천사장 >이라는 말은 없다는 것은 이미 밑에서 말했거니와
그런데 님은 성경에 없으니까 증언으로 증명하려 애를 썼다는 그 사실이 주목을 끕니다
그처럼 증언을 믿으신다면 왜 예수님이 미가엘이라는 증언 구절은 안 믿으십니까?
(소망 99)---------------------------------------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고 한 천사의 말은 그가 하늘 궁정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니엘에게 기별을 가지고 왔을 때 그는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그리스도)뿐이니라”(단 10:21)고 말하였다...........
( 복음전도 163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나의 모본을 주셨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유 9) 하였다.” ― 교회증언 3권 218-22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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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유다:9에서 마귀와 변론치 않으신 겸손하신 그리스도께서 천사장 미가엘이라 함)
( 초기 164 )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종이 실패한 것은 사단의 유혹으로 인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적을 비난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온유한 태도로 그를 그의 아버지께 맡기시면서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하고 말씀하셨을 뿐이다.
------------------------------------------------------------------------------------ ( 여기도 유다서 1:9에서 마귀와 변론 않으시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신 미가엘이 곧 그리스도이심을 말씀) ( 선지지와 왕 572 ) 싸움이 끝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가브리엘을 도우려고 오셨다. 가브리엘은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단 10:13)었다고 말하였다. ----------------------------------------------------------------- ( 여기 단10:3에서도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그리스도라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