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엘 문제에서 스스로 모순됨을 들어내시는 로산님 ( 증언 의지하며 증언 부인?)

by 페론 posted Mar 03, 2011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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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루스벨이 천사장이라 미가엘이라는 구절이 성경에 없다 제시해 보시라 했더니

김장로님은 성경절은 제시할 수 없으므로 증언에는 < 천사장 >이라 했다고 밑글에서 어느 증언 구절을 제시하셨는데

그러나 그 인용 구절을 아무리 보아도 < 천사장 >이라는 말은 없다는 것은 이미 밑에서  말했거니와

 

그런데 님은 성경에 없으니까 증언으로 증명하려 애를 썼다는 그 사실이 주목을 끕니다

그처럼 증언을 믿으신다면 왜 예수님이 미가엘이라는 증언 구절은  안 믿으십니까?

  

(소망 99)---------------------------------------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천사의 말은 그가 하늘 궁정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니엘에게 기별을 가지고 왔을 그는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미가엘(그리스도)뿐이니라”( 1021)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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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단10:21에서  군()이 미가엘, 그리스도라고 )

 

( 복음전도 163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나의 모본 주셨다. “천사장 미가엘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9) 하였다.” ― 교회증언 3 218-22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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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유다:9에서 마귀와 변론치 않으신 겸손하신 그리스도께서 천사장 미가엘이라 함)

 

( 초기 164 )

 모세는 죽었다. 그러나 그의 시체가 부패하기 전에 미가엘 내려와서 그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사단은 시체를 붙잡고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미가엘 모세를 부활시켜 하늘로 데리고 갔다. 사단은 자기의 먹이를 빼앗아 가도록 허락하신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하나님 통렬하게 욕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종이 실패한 것은 사단의 유혹으로 인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대적을 비난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온유한 태도로 그를 그의 아버지께 맡기시면서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하고 말씀하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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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유다서 1:9에서 마귀와 변론 않으시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신 미가엘이

 곧 그리스도이심을 말씀)

 

 

( 선지지와 왕 572 )

싸움이 끝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가브리엘을 도우려고 오셨다.

가브리엘은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하나 미가엘 와서 나를 도와주”( 10:13)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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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단10:3에서도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그리스도라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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