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일요일법을 제정하라는 요구>에 굴복하는 이유

by 예언 posted Jan 29,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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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451>

 

지나간 시대에

성실한 자들에 대하여 모략을 꾸민 똑같은 능숙한 마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율법순종하는 자들

지상으로부터 제거해 버리기 위하여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양심적으로

인기있는 관습전통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겸손한 소수에 대하여

사탄은 분노할 것이다.

 

지위명성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의논을 하기 위하여

불법한 자들과 비열한 자들로 더불어 합세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모욕을 안겨 주기 위하여

천재

교육

연합할 것이다.

 

핍박하는

통치자들

목사들

교인들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여 공모할 것이다.

 

음성

로써,

자랑

위협

조소로써

악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전복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거짓된 주장

분노에 찬 호소로써

악인들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할 것이다.

 

 

성경상 안식일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성경에 이렇게 말했다”는 주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악인들은 부족을 채우기 위하여

압제적인 법령을 의지할 것이다.

 

입법자들은

인기후원을 얻기 위하여

일요일 법령을 제정하라는 요구에 굴복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십계명의 조항들을 깨뜨리는 제도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 싸움터에서

진리오류간의 대쟁투의 마지막 큰 싸움이 전개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 싸움의 결과에 대하여

확실히 모르도록 버려져 있지 않다.

 

모르드개의 시대에서처럼

이제 주님께서는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백성들을 옹호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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