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혁씨에게

by 우수 posted Jan 30, 2015 Likes 0 Replie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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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어느날에 너희주가 임할런지 너희가 알지못함 이니라


너희는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 느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자꾸 말씀 하셨는데, 왜 운혁씨는 자꾸

안다고  하십니까?


만일 사람들이 알면  큰 혼란과 어려움이 따를것 입니다.

농사일도 중지하고. 학교도 문을 닫고 직장도 다 그만두게되고 군대도 해산 할꺼고

모든 마켓들이 다 문을 닫게 될꺼고 등등...

그야말로 큰 혼돈이 일어날게 분명한데, 예수님이 바라시겠습니까?


생각지 않을때 오신다 했스니  언제나 바른 생활로 살고 있다가 오시는날 깜짝쇼로 

기쁘게 맞이 하시고 그후에 일들은 어떻게될지 확실히 모르니 Let it be. 하시면 좋을듯 하군요


자식과 아내와 부모님 께 그만 속썩이시고요.  운혁씨의


성경에 대한 연구와 열심은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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