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창조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해졌는가?

by 김운혁 posted Jan 30, 2015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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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지구 창조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것인 바로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기 위해서 우리는 토요일 안식일을 구별하여 지킵니다. 


아무도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하여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십자가 사건을 생각해 봅시다. 


"십자가 사건으로 아빕월 15일이 폐하여졌다"고 교회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가르쳐 왔습니다.


이 가르침이야 말로 바벨론의 가장 독한 독주 입니다. 


출애굽때 유월절이 제정되었죠. 


장자재앙이 내리던 날, 한마리 어린양이 죽어 문설주에 발라졌고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출애굽, 노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에 죽으시고 아빕월 15일에 무덤속에서 안식하셨습니다. 


화잇 여사는 이 아빕월 15일을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라고 기록합니다.  대단히 영감적인 기록 입니다. 


인류의 범죄의 역사를 재구성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월 10일에 범죄했고 14일날 즉 금요일날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고  15일날 


광야에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죽었던 어린양은 표상이었습니다. 


실체는 바로 예수님이시셨습니다. 원형이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이 죽으셔서 아빕월 15일이 폐하여졌다?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습니까?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제정되었다는것은 알면서, 십자가 사건으로 아빕월 15일이 제정된 사실은 왜 모를까요? 


아빕월 15일은 큰날, 위대한 날 이라고 성경이 증거 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생각해 봅시다. 


계시록은 예수님의 죽으심에대해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 이라고 소개 합니다. 


예수님은 사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때부터 그분의 목숨을 담보로 인류에게 집행 유예의 기한을 주셨습니다.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은 사실 창세로부터 제정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주기 위해서 죽어간 어린양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제정된 아빕월 15일 이 안식일은 예수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죽으심으로 확정적으로 인쳐졌습니다. 


창조 사건으로 토요일 안식일이 제정된것처럼,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으로 아빕월 15일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래도 폐지되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야 우린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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